n길은 하나가 아니고 n내가 보지 못하더라도 길은 있는 법이니 n언젠가 다시 만나지 못할지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n게 쉬울리가 없지.안그래?하지만 해야만 한다.인생은 부평초와 같은 것이니까...파라소셜의 단점이기도 하지. n
활협전에 명언이 많어
조만간요
아쿠아 졸업할때도 힘들었는데 몇개월 지난 지금은 덕분에 한참 오랫동안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으니 발견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함. 다만 환생한 채널은 볼 생각 안들더라ㅋㅋㅋ
이렇게 슬플거라면 만나지 않는게 나았을거란 생각도 잠시나마 들었지만 지금까지 행복했던 추억마저 부정하고 싶지 않으니 웃으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노력해야지.....
이렇게 슬플거라면 만나지 않는게 나았을거란 생각도 잠시나마 들었지만 지금까지 행복했던 추억마저 부정하고 싶지 않으니 웃으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노력해야지.....
후회하고 상처가 깊어진다면 차라리 원망하더라도 잊고 묻어버리는 것도 길의 하나지. 그 또한 부평초일지니
버튜버 이전에 다른 일로 해봤는데 그 사람탓으로 돌려버리고 원망하며 잊는건 좋은 길이 아니더라고. 슬픈만큼 기쁜 일도 많았다는걸 잊지 말아야지. 추억마저 버릴순 없으니까
그 또한 길의 하나이리라. 뭐 그냥 다 잊어버리는 것도 길의 하나지. 난 이제 옛날 일들 하나도 기억 못한다야
사람마다 감정을 떠나보내는 방식은 다 다르니까..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으며 오직 영혼을 뒤흔들 뿐
할인하던데 한글 지원하나여
조만간요
아쿠아 졸업할때도 힘들었는데 몇개월 지난 지금은 덕분에 한참 오랫동안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으니 발견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함. 다만 환생한 채널은 볼 생각 안들더라ㅋㅋㅋ
선생님 사족이 깁니다요
나한텐 나름 중요 포인트여서ㅋㅋㅋ 이런거 사람마다 애착 생기는 포인트가 다를텐데 나는 홀로라이브 소속 탤런트 미나토 아쿠아의 활동에 애착을 갖고 있던거같더라. 다른데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반면 따라갈 생각은 안드는거 보면. 뭐 정답같은거 없으니 각자 자기 느끼는대로 버생 즐기면 된다고 생각함
활협전에 명언이 많어
미산드립치고 면접 붙은 놈 있다더라
패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