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구리 사라지고 메이드 나가고 n그후로는 오시를 정해서 중점적으로 보기보다는 그냥 두루두루 보게 됨 n하나에 집착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현재를 즐기기로 함 n홀로는 멤버끼리 뭉쳐서 만드는 시트콤같은 매력도 크니까
근데 하코오시라고 충격이 없진 않더라
근데 하코오시라고 충격이 없진 않더라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는데 난 멜때가 좀 충격이었고 슬슬 내성이 붙어서 이번은 진짜 생각이 없네
머리론 그래도 마음은 쉽진않더라
난 원래부터 그런 느낌의 하코오시였는데 덕분에 누가 졸업해도 누가 나가도 다 아파ㅋㅋㅋㅋ.....
리스크 줄이려고 분할매수했더니 그냥 다 아픈손가락이였던거지
대충 취향 맞는 사람 구독해놓고 티비 보 듯 그 때 그 때 하는 거 보는 게
그 관계성이 홀로가 가지는 특별한 부분이니까 설령 다른 곳에서 만나도 그게 사라지는게 너무 서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