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녀였다는 어머니는 뵌 적도 없고
아버지가 누구냐고 물어보자 남궁가에 내쳐졌다
아버지조차 나를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너의 패드립은 내게 닿을 수 없다
만일 오카룽이 큰 힘 가득한 부라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https://chzzk.naver.com/video/4530893
1:58:10부터
봉누도에서 택시기사가 되고 첫 운전부터 자해공갈단을 만나고 만 델로략국
그렇게 차비와 병원비, 택시까지 갖다바쳐야 했다고 한다
내가 보는데 접점은 없던 스트리머들이 우연으로 갑분 콜라보해서 뿜었음
오늘 방송에서 그린 그림이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이 흉참하니 센치해져서 그런지 오늘 방송에서는 괜한 말을 많이 한 것 같아 일단 비공개 처리함...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다
그림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