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일반적으로 해쉬브라운이라고 하면우리가 떠올리는 냉동식품미국인들이 생각하는다이너(위 이미지의 식당)에서 아침식사로 먹는해쉬브라운그렇다. 해쉬브라운은 채썬 감자전이다.
감자전 비슷한 요리는 거의 전세계에 있긴 하더라
간장에 콕 찍어서 ~
어쩐지 한국식 감자전을 해줘도 미국인들은 거부감없이 먹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암만봐도 저건 감자채전으로 밖에 안보임 ㅋㅋ
생각보다 레시피가 비슷비슷한 요리가 꽤나 많지.... 순대같은거도 여러 나라에서 보임...
익숙한 JMT이잔아
감자는 전세계에 존재하다보니?
옐로우가 아니라 브라운이 맞았네
간장에 콕 찍어서 ~
익숙한 JMT이잔아
난 감자전을 나중에 먹어서 와 감자전에서 해쉬브라운맛난다 이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채튀김
야채튀김이랑 비슷한 비쥬얼이네 감자로 야채튀김하면 되는거지?
어쩐지 한국식 감자전을 해줘도 미국인들은 거부감없이 먹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자전 비슷한 요리는 거의 전세계에 있긴 하더라
어떻게든 맛있게 먹기 위해 몸을 비트는 결과 인가..
캇셀하임
감자는 전세계에 존재하다보니?
캇셀하임
생각보다 레시피가 비슷비슷한 요리가 꽤나 많지.... 순대같은거도 여러 나라에서 보임...
감자가 워낙 전세계적으로 오랜 기간 많이 먹어서 이미 충분히 대중화되었다보니 사람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감자가 생각보다 조리 다양성이 떨어지는 식재료임. 그래서 감자로 만든 요리가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은근히 유사한 부분이 있는 것.
스위스 버전 감자전 뢰스티
감자떡은 우리나라만 잇죠!?
하지만 외국에 비슷한 음식이 아예 없지는 않지 ... 감자를 전분으로 만들어 뭉쳐 쫄깃하게 만든 음식 ...
아 감자떡도 외국에 잇어!?
그 요즘 떡볶이에 들어가는 츄러스 모양의 긴 떡같은거 있잖아. 그게 아마 감자랑 타피오카 섞어 만들걸? 이름을 까먹었다.
마라탕에 들어가는 그거? 분모자? 그거 중국이니까 그것도 떡이군 그것뿐인가?
나는 그거밖에 모르겠음 그런데 어딘가 왠지 또 있을거 같음 ... 감자가 아니지만 감자랑 비슷한 작물로는 그렇게 만드는 음식들이 좀 있었거든. 예를 들면 카사바라든가.
뇨끼뇨끼
미국인의 감자전
채소
감자채전 저거 감자 갈기 귀찮을때 해먹으면 맛있는데
저게 스위스식 아침식사인 뢰스티임
캣츠타임
근데 암만봐도 저건 감자채전으로 밖에 안보임 ㅋㅋ
스위스식 감자전
군침돈다
감자채전 ㅋㅋㅋㅋㅋㅋㅋ
죤나맛있다 = 살이 조오오오온나 찐다
감자채전 바삭하게 먹으면 맛있지
저런 미국식 감자전 원조격이 영국 아일랜드에서 많이 먹는 감자전이 있던데... ㅋㅋㅋ
감자전 레시피 보면 납득이 가지 별다른거 첨가할 필요 없이 갈거나 잘개 썰어서 튀기면 전분 때문에 지들끼리 알아서 엉켜붙음
감자채전에 감자튀김 올리고 김밥 말 듯 말아서 먹은 적 있다 비룡에서 명왕성까지 날아갔던 아저씨마냥 소리내며 오열과 웅얼거림의 중첩 상태에서 거의 울 듯이 맛있다고 중얼거렸다 정말 맛있었다
삼시세끼에서 에릭이었나 진짜 얇게 채썬 감자로 저렇게 튀기는거보고 저게 진짜 해쉬브라운이구나 했음
채썬 감자전이 꿀맛이지..
감자만 쓰면 해쉬브라운, 양파같은 다른 재료 넣으면 팬케이크랬나
진짜 감자전 맞네 이게 수렴진화인가
크킄 이게 바로 채식인가!
막걸리랑 먹으면 죽이겠다 미나리전은 없을려나...
스위스 감자전 뢰스티 잘하는집 가면 맛있어요. 뢰스티 전용 채칼도 많이 팔고...
스위스가서 감자전? 먹었는데 존맛
동네 닭발집 감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