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같이 출장 간 사람들이 좋아해서
비슷한 곳을 몇군데 가봤는데
딱 미국답게 달고 짜고 느끼하고 단순해서
(특히 한국인 아재 위장을 가진 경우)
어지간하면 다시 안 가고 싶어짐
다만 밤샘했거나 뭔가 격렬한 칼로리가 땡길 때
실패 불가능한 메뉴(팬케익, 달걀 반숙, 베이컨...) 흡입하고
달아서 미칠 것 같은 뻑뻑한 밀크 쉐이크 빨면 뿅 가긴 함
같이 출장 간 사람들이 좋아해서
비슷한 곳을 몇군데 가봤는데
딱 미국답게 달고 짜고 느끼하고 단순해서
(특히 한국인 아재 위장을 가진 경우)
어지간하면 다시 안 가고 싶어짐
다만 밤샘했거나 뭔가 격렬한 칼로리가 땡길 때
실패 불가능한 메뉴(팬케익, 달걀 반숙, 베이컨...) 흡입하고
달아서 미칠 것 같은 뻑뻑한 밀크 쉐이크 빨면 뿅 가긴 함
같이 출장 간 사람들이 좋아해서 비슷한 곳을 몇군데 가봤는데 딱 미국답게 달고 짜고 느끼하고 단순해서 (특히 한국인 아재 위장을 가진 경우) 어지간하면 다시 안 가고 싶어짐 다만 밤샘했거나 뭔가 격렬한 칼로리가 땡길 때 실패 불가능한 메뉴(팬케익, 달걀 반숙, 베이컨...) 흡입하고 달아서 미칠 것 같은 뻑뻑한 밀크 쉐이크 빨면 뿅 가긴 함
여러모로 미국의 상징 같은
저런데 한 번은 가고 싶더라
우리 동네 다이너에서 파는 버거임 맛있어 동네 유명한 버거집 중에서도 제일 맛있음 샐러드에 제로 콜라랑 먹으면 건강함
칼로리 그 자체의 순수한 쾌락 같은게 있음 ㅋㅋㅋ
저런데 한 번은 가고 싶더라
마어장군 앙골라스
같이 출장 간 사람들이 좋아해서 비슷한 곳을 몇군데 가봤는데 딱 미국답게 달고 짜고 느끼하고 단순해서 (특히 한국인 아재 위장을 가진 경우) 어지간하면 다시 안 가고 싶어짐 다만 밤샘했거나 뭔가 격렬한 칼로리가 땡길 때 실패 불가능한 메뉴(팬케익, 달걀 반숙, 베이컨...) 흡입하고 달아서 미칠 것 같은 뻑뻑한 밀크 쉐이크 빨면 뿅 가긴 함
미국 출장으로 일 개빡세게 하고 있을때 진짜 아점으로 저기만 갔어요 그래서 그 뭐냐 럼버잭인가 그것만 시켜 먹음.... 참 신기한게 몸이 개힘들어서 그런가 한식 안먹어도 살수있다라는 생각이...
그냥잘살자
칼로리 그 자체의 순수한 쾌락 같은게 있음 ㅋㅋㅋ
럼버잭 좋아ㅎㅎㅎ 왕창 먹고 운동하러 가면 호랑이 기운남
난 개 옛날 허름한 가게 갔더니 콜라 원액 대충 10번 펌프질해서 담아서 탄산수 부어 만들고 거기에 아이스크림 한 숟가락 빡 올려주던게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콜라면 콜라지 float이 뭐여 하고 모르고 시켰거든) 미국 코쟁이넘들 지들만 맛있는거 먹고 말야 흐흑
선생님. 우리 동양인들은 그런 걸 가까이 하다가는 췌장이 '이 미췬너마!!' 외치다 사망하십니다..
여러모로 미국의 상징 같은
저런 느낌 좋다
저개 한국으로 치면 김가네 정도 느낌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미드보면 주크박스도 꼭 나오지
옛날 롯데리아가 딱 미국식 다이너 감성 인테리어라서 되게 좋았었는데
예전에 한국에도 비슷한거 생겼지않나 맥고리아였나 맛사랑이랑
폴아웃 시리즈 플레이 할때 신세 많이졌지 음식도 있고 만드는 재료도 나오고
영화 보면 저기서 구워주는 계란 베이컨 팬케이크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보임
확실히 장거리운전하면 당이 미친듯이 땡기거든 쟤넨 몇천키로 기본으로 운전하니까 저런게 인기가 좋을수밖에 없는듯
우리 동네 다이너에서 파는 버거임 맛있어 동네 유명한 버거집 중에서도 제일 맛있음 샐러드에 제로 콜라랑 먹으면 건강함
히트에서 대화 하던 곳 같은곳 인가
샘스파에서 MJ가 저런곳에서 일하지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