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1편에서 모조리 지구로 축출당하는 인류 생존자들.
그리고 인류가 13년만에 돌아왔는데...............
"왕복 6년인데 사실상 1년 준비하고 바로 왔다는 수준 아니야?
그러면서 장비들 신제품 개발까지 전부 다 하고?
와 RDA 진행력 진짜 개쩌네"
.........인거같지만 사실 훨씬 더 [준비기간]은 여유가 있었던 편이다.
정말 이걸로 뭘 할수나 있냐 수준으로 통신비용이 지랄나서 그렇지
아무튼 양자얽힘 기반 초광속통신기술은 인류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판도라 출발하자마자 바로 "우리 ㅈ됐음" 콜때린것.
그런 측면에서 보면.... 나름 7년 넘게 준비할수 있었던것이니 여건은 괜찮았다 할수 있겠다.
다만 계속해서 채굴량 수송용으로 와리가리 왕복을 보내는 상황에 그 10여년동안 한척도 못보내고 존버탔다는거 생각하면
정말 RDA 입장에서도 어지간히 대비해가지 않는한 저건 답없다 위기의식을 느낀것은 분명하다.
왜 궤도폭격부터 때리고 스페이스 마린으로 강처레비를 하지 않은거지?
국제기관: 전쟁 일으키지 말고 얌전히 자원이나 캐
첫짤 CG 이질감 엄청 쎄게 느껴지는데...?
영화 원본화면 캡처샷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