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거래니 뭐니하면서 금전적 이익우선하고 이용만해먹을려고하는데나중되면 주인공한테만 호구되서 집안살림 다 가져다 받치는거지..웹소설에서 그런히로인 봤는데 개 맛도리더라고
방랑자 정실은 이미 차고넘쳐서 팅기면 끝이다
당연히 방랑자의 빅- 쥬지에 함락당하는건줄
츤츤거리는 맛이좀있어야될텐데 바로 방랑자님 헉헉거리면 좀 아쉬울듯
당연히 방랑자의 빅- 쥬지에 함락당하는건줄
그것도 어찌보면 맞는말
방랑자 정실은 이미 차고넘쳐서 팅기면 끝이다
꼬추귀두에 굴복키스할거같이 앵겨먹었네
여캐도 그렇고 2.0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주인공에 적대 혹은 갈등관계가 있을만한 캐릭터도 어느정도는 나왔으면 좋겠음 온 세력이 다 좋다고 달라붙으니 뭔가 이야기 전개가 긴장감없고 느슨하게 느껴짐ㅋㅋㅋ
남랑자 얼굴 앞에서 이용만 하는 게 가능할 것 같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