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영국 런던 태어나서 옥스퍼드 영문학과 나온 사람이
"니들이 염병 떠는 '진짜' 영어발음 그거 다 틀렸으니까 ↗까!" 이렇게 얘기했다고 했을 때
어디선가 "어차피 미국 영향력으로 이제 영국보다 미국식 영어발음을 더 많이 쓰는데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놈이 나오고
"내가 유학 다녀왔는데 안 그러는데?" 이러면서 개판남
다들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자너....
만약에 영국 런던 태어나서 옥스퍼드 영문학과 나온 사람이
"니들이 염병 떠는 '진짜' 영어발음 그거 다 틀렸으니까 ↗까!" 이렇게 얘기했다고 했을 때
어디선가 "어차피 미국 영향력으로 이제 영국보다 미국식 영어발음을 더 많이 쓰는데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놈이 나오고
"내가 유학 다녀왔는데 안 그러는데?" 이러면서 개판남
다들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자너....
영국과 미국내에서도 지역마다 발음이 다 다른데...
자꾸 그러면 인도인 관제사 불러온다
영어에선 발음이 하도 달라서 "토메이토 토마토" 라는 말도 있음 "그게 그거지." 라는 뜻
어차피 미국은 인종도 다양하고 사람마다 발음도 많이 다른데 대충 알아들을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영국놈들은 코크니 부터 시작해서 지들 사투리나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