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인생에서 중요한 첫 관문인데
그걸 자기가 신경 못 쓰고 고시장 찾아가는 것부터 틀린 다는건
지가 지 인생에 별 관심 없다는 뜻임 ...
저런 놈들은 구제 해 줄 필요가 없고 안도와준다고 민원 넣는 것들도 싹다 무시해야 하고
오히러 저런 민원 넣는 놈들을 격리 시켜야함
0.00001%라도 악용이면 안하는게 맞지
누구는 경찰차 불러서 타고 가는거 몰라서 안함?
정상인이니까 택시 불러 타고가는거지
늦잠자서? 저날 늦잠잤으면 그정신이면 그냥 다음에 다시 쳐야지
차가 막혀서 안되겠으면 퀵불러서 타고가야지
연예인들 급하다고 구급차 타고 가면되겠슴까?
수험생 모두에게 아침 잠깐인데 그 아침에 차등이 있잖아
누군 아침 더 일찍 일어나서 뛰어가고, 버스타고,
누군 늦을거 같아서 돈내고 택시 타고 신호 지키고 러시아워에 갇혀서 가는데,
누군 더 늦고 깜빡한거도 있어서 챙기고 나와선
경찰차 사이렌 울리면서 신호쨰면서 긴급호위 받으면서 가는건데
근데 그 아침 잠깐에도 사건사고가 수없이 벌어질텐데 실제로 도움이 더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고, 행정력 낭비인건 어쩔수 없는 사실인거 같음. 더군다나 수험생이면 시험장소나 수험표는 시험전날 꼭 준비하고 알아놔야하는게 기본이기도 하고. 물론 사람이니까 실수할수도 있고 어쩔수 없는 부분이 없진않겠지만 저거도 그렇게 썩 좋아보이진 않음
난 수능이 인생에서 (실제로 혹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는)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들지 않는 이상 저거는 어쩔 수 없다고 봄. 진짜 원인은 학생이 게으르다? 뭐 그런 게 아니라 수능에 목숨걸게 하는 사회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문제가 너무너무너무 많기에 굳이 파생적인 결과 중 하나인 저거를 욕하기는 좀 그럼.
예비소집일때 안쳐가고 그렇게 중요한 수능때 늦은놈 잘못 아닌가?
솔직히 시간 맞춰서 시험장 찾아가는 것도 시험의 일부 아닌가? 우리나라 수능은 진짜 심각하게 뭔가 어긋나긴 한듯.
난 이거 진짜 안좋게봄 ㅇㅇ.. 인생에서 중요한일인데 수험표 착각하고 컨디션조절 실패하고 시험보는곳도 착각하고 이게 말이됨? 심지어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건 자기관리도 실력인지라 자격없다고봄
초반에 경찰 미담으로 돌아다녀서 승진하더니 둘리가 됬네 ㅋㅋ
난 반대 룰에 예외가 생기는 순간 구멍 숭숭 뚤리는거지
호이가 계속되면
예전엔 전국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했던거 같은데 이젠 저렇게 많아...?
호이가 계속되면
호이4까지 나왔더라
호삼이 되지
호사를 누리지
난 반대 룰에 예외가 생기는 순간 구멍 숭숭 뚤리는거지
수능날 영어듣기 때는 비행기도 안돌다니게 막아버리는데 이정도 빅이벤트면 뺄법도 하다 생각 들기도함
그것도 웃김 내가 아는정보만 알아서 식견이 좁은거일 수 있는데 타국도 대입이나 시험때 비행기스톱시키는곳이 있음? 국가별로 특징을 띈다지만 이런걸로 특징을 띄는게 맞나싶음
대입이 이정도로 중요한 나라가 몇 없긴 함
솔직히 시간 맞춰서 시험장 찾아가는 것도 시험의 일부 아닌가? 우리나라 수능은 진짜 심각하게 뭔가 어긋나긴 한듯.
헌터헌터냐고 ㅋㅋ
??: 크크크ㅡ 이미 시험은 시작되었다고.. 어?
"진상 민원 감당하느니 도와주고 만다 시발." 이게 가장 큰 이유라고 봐.
그래서 시간 못 맞추면 입구컷하잖아. 수능시간에 학교 근처 비행기도 못 뜨던 시절 있지 않았나 수능 비중 줄이겠다고 해서 수시 어쩌고 하니 그거대로 불합리한 꼬라지 나오고
좀 심하게말하면 자기 인생이 걸린 시험인데 저렇게 늦고 시험장소를 틀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지금도 못뜰껄?
루리웹-9280980560
그렇게 보기엔 한참 전부터 일어난 일이라...
예비소집일때 안쳐가고 그렇게 중요한 수능때 늦은놈 잘못 아닌가?
남들 소집일에 놀때 난 공부하니 조아쓰!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ㅇㄱㄹㅇ 수능이 국가공인 시험인데다 워낙 큰 일이라 공권력이 나서서 도와주는 것 까진 맞는데 그걸 악용해서 택시처럼 쓰는 건 좀 개객기임
저거해줘서 살릴수있는 예비자살자 생각하면 해줄만한거같음
초반에 경찰 미담으로 돌아다녀서 승진하더니 둘리가 됬네 ㅋㅋ
예전엔 전국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했던거 같은데 이젠 저렇게 많아...?
예전에도 많았음 낭만과야만 시대에는 중국집 오토바이 아재들이 쟤내들 태워주는거로도 지역신문에 많이 글 올라왔고
거의 40만명이 보는 시험에 한두명이 말이 되나요...
비행기도 그렇고 수능날은 그냥 몰빵이라
난 이거 진짜 안좋게봄 ㅇㅇ.. 인생에서 중요한일인데 수험표 착각하고 컨디션조절 실패하고 시험보는곳도 착각하고 이게 말이됨? 심지어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건 자기관리도 실력인지라 자격없다고봄
경찰이 무슨 콜택시도아니고 어이가없어서..원 자비내고 택시타고 수험장오는 학생들은 등신인가?
컨디션 조절은 심리적 긴장으로 직전에 터질 가능성이라도 있으니 어떻게든 이해해줄 수 있음. 시험장 착각고 극도의 긴장이라고 이해심 발휘해볼 수 있음. 근데 수험표 분실도 아니고 집에 놓고오는 건 뭐냐고 진짜. 아예 준비 자체를 안 한 거잖아.
그럼 수험표 놓고 온 것도 긴장한 탓으로 돌려도 되는 부분...?
본인 준비 미비는 긴장이고 나발이고 알 바 아님.
수험표를 미리 가방에 넣고 오면 되는데 어따 두고오는 거임
난 유게에 이거올라올때마다 아침에는 그래도 좀 봐줄수 있지...하면서 글 쓴 당사자가 1시간 지나서는 봐주면 안된다!! 하고 강한어투로 글쓰면서 추천열심히 빨며 그 기세에 취해 댓글로도 저런애들 뒤지게 욕하다가 분리수거가고 그리고 칼삭까지 한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미 늦었어 당장 내년부터 안한다고 하면 왜 작년까진 되고 올해는 안하냐고 민원러쉬 들어갈걸
알아서 하라그래. 평생이 걸린건데 안이하면 자기 잘못이지. 급하면 말마따나 택시타야지. 경찰이 한두번 도와주고 미담되니까 업무의 영역이 되버렸네. 그러면 안되지.
실수 할 수도 있긴한데. 솔직히 한심한것도 어쩔수없는거 같음.
나중엔 아침에 문 두드려서 깨워달라고 하거나 아침밥 좀 해줘 벅벅 ㅇㅈㄹ도 하겟네
애초에 수능날 늦잠 잔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 라떼는 시험장에 다들 1시간 전에는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개념정리하고 수능봤는데.
"요즘 애들" 소리가 나오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긴 함 점점 무책임한 애들만 늘어나고 있음
시발 회사 면접때도 똑같이 해보시지
회사의 종류가 여기서 갈리는데 똑같진 않지
애초에 수능보는 대부분은 존나 긴장하고 다 준비하고 오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니까 그렇게 크게 오용되거나 남용될 일은 없을거 같은데
일부 경찰들이랑 돈 못버는 택시 기사들의 불만이 있겠구만
난 오히려 우리나라 치안수준이 워낙 좋으니 경찰이 이런 일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썩 나쁘진 않게 보임
이것도 따지고 보면 공권력 낭비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정도가 있어야지 또 둘리가 됐네
지각이라던가, 엉뚱한 곳으로 가는 건 낮은 확률로 억까 때문에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 그렇다 치겠는데, 수험표 까먹은건 전적으로 지 잘못이잖아. 그걸 왜 도와줘야 되지?
악용이 늘어나는데 슬슬 택시수단으로 이용못하게 해야하는게 아닐까 솔직히 수능 늦으면 자기탓이지
외국은 어떰? 일본이라던가 중국은 교육열도 제법 있는데 어떤가
일본은 몇년전에 센터시험 없애지않었나
시험 제도가 바뀐 거지 시험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닐걸?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내 생각에 일본은 어차피 대학마다 시험 일정도 다르고 하니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좀 다르지 않을까 싶긴 함.
중국 말고는 저렇게 국가 고시가 비중있는 나라가 없을걸 그나마 중국도 며칠씩 나눠 본다고 그러던데 우리나라는 하루에 끝나잖음
솔직히 이건 아닌거 같아 치안공백이잔아 어쩌다가 한둘도아니고 지인생걸린시험을 늦는다는게 말이되나
자기들 인생에서 중요한 첫 관문인데 그걸 자기가 신경 못 쓰고 고시장 찾아가는 것부터 틀린 다는건 지가 지 인생에 별 관심 없다는 뜻임 ... 저런 놈들은 구제 해 줄 필요가 없고 안도와준다고 민원 넣는 것들도 싹다 무시해야 하고 오히러 저런 민원 넣는 놈들을 격리 시켜야함
인천공항에도 터미널 잘못 찾아왔는데, 진짜 출발시간 코앞이라 다른 수단이 없는 사람들 태워주려고 경찰차가 항상 대기 중이라던데. 그런 용도로 경찰 인력을 쓰는 게 맞나, 싶긴 함.
택시3배요금받아야한다고봄 그럴거면
저것도 그렇지만 헐이네 ㅋㅋ 공항은 택시 항시 대기 아닌가
별게 다 있구나 -0-;
전국에서 저정도인건데 심각한가싶네 수험생중 0.03%인데 10000명중 3명이 경찰부른거가지고 악용하니 막아야하니 논의할건진
그리고 이게 유먼가
0.00001%라도 악용이면 안하는게 맞지 누구는 경찰차 불러서 타고 가는거 몰라서 안함? 정상인이니까 택시 불러 타고가는거지 늦잠자서? 저날 늦잠잤으면 그정신이면 그냥 다음에 다시 쳐야지 차가 막혀서 안되겠으면 퀵불러서 타고가야지 연예인들 급하다고 구급차 타고 가면되겠슴까?
1명이 악용한다고 서비스를 없애버릴거면 사회에서 할수있는게 없는걸요 또한 말이 180명이지, 진짜로 문제되는 수험표 잊고와서 그랬단 학생은 9명뿐. 170명은 무슨사유인지, 피지못할사유인지 뭔지도 모르는데 택시로 꿀빤다 결론내리고 조리돌림하는것도 아니라 생각하네요
대도안한 꼬투리잡지마세요 수험표를 잊고 왔다는게 오히려 더급해보입니다 170명 말못할 사유요? 뭐가있을까요? 시험 치러 가야하는데 강도 들었을까요?
학교 근처에서 길 못찾고 빙빙도는 방향치들 잡아가려고 순찰 돔. 오히려 백여건에 불과한 게 적은 수준임.
저게 악용인가 아닌가를 논하자는건 동감하는데, 경찰은 [서비스]가 아닙니다만?
요즘은 뭐 미리 가보라고 학교에서 말안함?
저 3명 꼴을 정상으로 쳐주면, 나머지 9997명은 뭐 호구 ㅂㅅ임? 경찰차 악용도 문젠데, 걍 9997명은 당연하게 온걸 못온 3명이 ㅂㅅ인거지.... 사유도 뭐 교통사고고 뭐고 그런거 아니고 걍 늦은거잖아. 애가 뭐 교통사고를 당했니, 못걸어가니도 아니고 걍 지가 늦고, 걍 지가 뺴먹은건데 그걸 경찰이 왜도와주냐는거임. 택시도 도와주고 걔네 부모도 도와줄수 있는거임. 결론은 경찰차 타고 가면 택시랑 다르게 신호째고 호위받으면서 꽁짜로 타고가는건데 욕쳐먹어야지. 여기 예비 수험생들이 볼수도 있으니 이러면 안된다고 더 욕을 해대야지. 피치못할? 늦잠이 피치못함? 긴장? 뭐 나머지 9997은 목욕탕 가듯이 갔겠냐고....
행정낭비지 ㅅㅂ
당일조차 늦으면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 있는거 아니면 대단한 지각충이긴 함 ㅋㅋ
이런거까지 시니컬해질 필요없잔니.... 아침에 잠깐인데...
수험생 모두에게 아침 잠깐인데 그 아침에 차등이 있잖아 누군 아침 더 일찍 일어나서 뛰어가고, 버스타고, 누군 늦을거 같아서 돈내고 택시 타고 신호 지키고 러시아워에 갇혀서 가는데, 누군 더 늦고 깜빡한거도 있어서 챙기고 나와선 경찰차 사이렌 울리면서 신호쨰면서 긴급호위 받으면서 가는건데
근데 그 아침 잠깐에도 사건사고가 수없이 벌어질텐데 실제로 도움이 더 필요한 긴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고, 행정력 낭비인건 어쩔수 없는 사실인거 같음. 더군다나 수험생이면 시험장소나 수험표는 시험전날 꼭 준비하고 알아놔야하는게 기본이기도 하고. 물론 사람이니까 실수할수도 있고 어쩔수 없는 부분이 없진않겠지만 저거도 그렇게 썩 좋아보이진 않음
차라리 그럴거면 국가 차원에서 공휴일로 못박고 남은 편의 더 봐주는게 맞지
난 수능이 인생에서 (실제로 혹은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는)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들지 않는 이상 저거는 어쩔 수 없다고 봄. 진짜 원인은 학생이 게으르다? 뭐 그런 게 아니라 수능에 목숨걸게 하는 사회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문제가 너무너무너무 많기에 굳이 파생적인 결과 중 하나인 저거를 욕하기는 좀 그럼.
어차피 저지랄 할 새끼들은 시험도 제대로 못볼 확률 높음. 도와줄 필요 없고 자기 책임져야함
수능이 중요한건 중요한건데 그거랑 관계없이 당연한듯 부르는게 이상한거 아냐?
애초에 저거 줄이려면 비응급 119호출로 비용청구 하는거 마냥 경찰이 비용 청구 하면 절반 넘게 사라질껄
그렇게 중요한 시험이라면서 당일날 저 ㅈㄹ떠는게 맞나 싶긴함.. 경찰의 업무범위라고 하기도 너무 불합리적이고..
수만명이 시험보는데 븅신짓하는게 187건이면 제도적으로 '운송해주지 마라' 할 정도는 아닌거 같음 갠적으론 욕할일 아닌데 욕하라고 언론이 장작놓는거 같아 물론 경찰을 택시취급하는 씹4새끼가 없진 않겠지만, 그건 모든 공공재에 통용되는 얘기니까
1년에 한 번이고 우리나라에서 수능이 가지는 무게감 생각하면 나도 뭐 그냥 우리 사회의 정 정도로 생각해도 되지 않나 싶기는한데...
문제는 재들이 나중에 119를 그런식으로 부르는거지
저기 애들은 욕쳐먹어야 하는건 맞음.
경찰 이색기들은 저런걸 편의 몇백건했다고 뭐 자랑하는거냐? ㅋㅋㅋㅋ 평소에도 다른기관 짬이나 처리하는 공노비중 최하위급 주제에 벨도 없는 놈들 ㅋㅋ
꾸준히 올리네.. 그렇게도 씹고 싶었나?; 참 팍팍하게 사네 ㅋㅋ
저기 쟤네들은 좀 씹혀야함. 정신머리 벌써부터 빼놓고 쳐 사는데, 그리고 니한테 욕한건 아니니깐 굳이 성질 안내도 될듯. 님은 그냥 욕안하고 가면되심/
정신머리하곤
요새 10대랑 20대 초반은 자기 실력도 없고, 책임은 안 지려 하고, 자기 권리만 찾는 세대라던데.....저런것도 어찌보면 금쪽이 하나만 낳고, 금이야 옥이야 감싸고 돈 부모세대 문제일 수도 있고, 지나치게 사회안전망에 대한 의존이 높은 걸수도 있고...
옛날에는 저런거 없었을거 같음? ㅋㅋㅋ
사람 사는거 바뀌질 않음 단지 기술의 발전이 다른거지 스마트폰 없을때도 저런거 뉴스로 매년 나왔던거고 자기 권리만 찾는 세대가 아니라 정당하게 누려야 할걸 못 누리니까 목소리를 내는거임
댓글에 내가 학생시절 부모님들이 할법한 이야기들이 많이보여서 기분이 묘하네 다들 늙어가고 있구나ᆢ
늙어간다기 보단,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대부분 거의 다 겪어온, 경험자 이니깐. 그리고 다들 저러진 않았으니깐 그렇게 얘기하는거겠지....
수능 성적이 인생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시스템이 짜여졌는데 사회안전망이 조금이라도 완화시켜야지
개인적으론 불호 경찰이 자리 비운 시간에 누군가는 목숨이 오갈수도 있는데. 고작 택시 잡기 아까워서 저래?
솔직히 우리나란 택시비 비싼 나라도 아니고 요즘은 폰도 다들고 다녀서 언제 어디서든 택시 부를수 있는데 개오바지ㅋㅋ
내가 낸 세금이 저런 븅.ㅅㅣㄴ 들 뒤치닥거리에 쓰는거 반대임.
경찰을 콜택시 취급하네 ㅁㅊ 수험생 새끼들 쳐돈건가???? 저런 머가리로 공부는 어떻게 했데?ㅋㅋㅋ
경찰만 대기하는게 아님. 구청이나 동사무소 면사무소 직원도 새벽부터 나가서 수험생 이동 관용차 대기시킨다
뭐 그럴수도있다 치긴하는데.. 윗댓들말처럼.. 자기인생 자기가 책임져야지 .. 심지어 저런 기본적인걸 못해서 공권력의 힘을 빌려야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