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나도 빌런한테 직접 받은 쪽지 인증함

[브라이트작가]

아마 아는 사람은 알 거야

로빤좌라고

[루쉰의 봄]

??: 본인 미호크된 상상함 ㅋㅋㅋ 뉴비 이끌어주는 엄한 고인물된 상상함 ㅋㅋㅋㅋ

[정화된 예스웃음]

네 하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브라이트작가]

현실

[여위여도거니오]

이것도 현실은 아니지
현실이라면 캐버디 와가지곤 미호크 흉내내다 간 건데

[아니저럴수가]

로리를 빠는 좌 라니

[Ein.]

로빤빌런 오랜만이네

[정신세상]

아 그 타 사이트에 까지 퍼진 ㅂㅅ새끼?

[동동버섯]

어우 씨1발

[쥐옥]

노벨피아가 왜...........

[레식시즈의정상화]

로빤좌 요새 뭐하고 사냐 ㅋ

[Cristalcity]

몇 달전에 한번 돌아오긴했음ㅋㅋ 지 성깔 못죽여서 들통나고 변명하다 잠수탔지만

[레식시즈의정상화]

엌ㅋ

[찌찌야]

[erte]

이야... 다시봐도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문이다

[유게다움]

로빤좌는 또 누구야 ㅋㅋㅋㅋㅋ

[제주감귤라그]

걔 지 고로시 한 유저 1년동안 존버타서 기다리다가
고로시하려했더라 ㅋㅋㅋ
실패했지만

[828]

나름 글밥먹는다는놈들도 개나소나 쓰는데다가 글쓰고 낙방하고 술마시고 다시쓰고 안되서 술쳐먹고 알바나가 욕쳐먹고 다시쓰고 한게 니가 인맥있다는 그 업계의 선배들 대다수에요.
개소리말고 계속쓰고 계속평가받는거지 현역이든 아마든.
무슨 일정수준이상 넘으면 무조건 읽어줄듯 떠드네.
독자가 ㅈ으로보이냐.
니가 이영도여도 작품이 ㅈ이면 ㅈ망하는게 이업계야.
현역작가까지 싸잡아욕하네.

[청정물티슈]

정작 papapa나 별꽃라떼처럼 문모전 1위 하거나 그보단 못하지만 다른 편결에서도 잘 연재하는 작가들 경우 보면 그냥 로빤좌 시야가 좁은 거로

[나래여우🦊]

닉 보여줘도 되지않나

[브라이트작가]

좀 길어서 하이라이트 부분만 가져옴

[나래여우🦊]

암튼 당시에 고생했음...

[브라이트작가]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