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치니까 채팅 같은 건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손투리도 썼었어...
물론 일베들 지랄나고 나서는 손투리만 아니라 말도 사투리 못 쓰고 있지
자체 검열해서 나오려다 집어넣고 기분 더러워져서 내가 저놈의 일베놈들 때문에 뭐하는 거지 이렇게 되는 거고
고향 친구들끼리 있는 채팅방에서조차 그놈의 노 붙는 건 자연스러운 거라도 다들 안 쓰더라 나도 그렇고
노누 같이 인터넷상에서 어원 자체가 역겹고 불순한 의도로 시작된 것을 '문화'로 포장한다고? 그리고, 그게 '젊은세대 문화'로 도맷급으로 다 만들려고 한다고? 노누 자체가 20~30대에서도 논란이 많은 상황이라 최대한 안쓰는게 논란 피하는 길이라는건 쉽게 알아;;;
고깝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미 20~30대 애들도 그게 문제 있는 어투라는걸 안다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철저하게 교육받고 그 역사관에 감연되고 해서 최대한 안쓰고 피하는게 아님. 그냥 지금 사회를 잡고있는 40-50대 계층이 싫어하니까 힘없는 젊은세대는 그냥 피하자 하는거지. 저런 어조에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에대해서 심도있는 교육이 딱히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물론 그 반대적인 세력에대한 교육은 더 거리가멀고 그러다보니 결국 언급하는걸 피하는거지. 지금 젊은세대들이 가지는 정치적, 사회적, 젠더적 울분, 불합리에 대해서는 다들 딱히 관심이 없음. 다들 정치적으로 지 편이나 만들려고 난리지. 이런 길항은 결국 미국처럼 파탄날거라 생각함.
보통 사람은 뭐가 문제 있다는 소리 들으면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쓰는 경향이 있거든...
기를 쓰고 이거 우리 문화인데 하면서 포장하려고 들지는 않는다고
어릴 때 친구들끼리 쌍욕을 주고 받아도 그걸 실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안 쓰고 온라인 상에서도 대부분 안 쓰는 것처럼 말이야
노는 진짜 일베나 디시 이런데 아니면 보기 힘들긴함
지들도 아니까 티내지 않으려고 안씀
근데 누는 답이 없음
그냥 유행어 느낌으로 되어버려서 루리웹 유게.. 정도? 빼면 그냥 온곳에서 난무임 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좀 덜하다만
몇년전에는 현실에서도 쓰는 사람도 꽤 보였음;;
좋다는데 걍 쓰라고 냅둬
단원고 학생들이 물에 익사해 죽은걸 오뎅이라며 웃음거리로 만들고
애기 젖병 물고빨고 하다 걸리고
성추행범으로 경찰서 간 놈들이 만들며 쓰는 말투 똑같이 쓰고 싶대잖아
모른다고 모든게 허용되고 용서 되는게 아님
그냥 지들 수준이 저정도까지니까 쓰는거지
그래도 사람새끼들이라고 일베를 방치해서 새로운 유행 문화를 남긴건 사실. 싹이보일때 완전 죽여놨어야했는데
세상이 받아들여줄줄은 생각도 못했다. .
정상이면 현실에서도 쓰라고 씹 3 끼들이. 근근 지랄하면서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근첩흉내내는것들이.
남의 가족 고인 가지고 노는건 존나좋아하면서 지네 가족 건드리는건 또 싫데요. 그냥 살가치가없어
모 사이트에선 특정 유저들이 메타의 변화라고 우김 ㅋㅋ
쓰는애들은 걍 그런걸 모름 ㅇㅇ 재미로 쓰는데 갑분싸 만든다고 생각함
할매들 말투임
근데 전 대통령 성씨인거 당당하게 인정하고 쓰면 안 됨? 누가 뭐 못 쓰게 법적으로 막는 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신념 밝혔으면 ㅋㅋㅋ
난 누라는 사투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대화할떄 나오는 사투리는 모르고 나올수 있는데 손으로 치는 손투리는 일부로 알고치는거다
검정고무신 같은거 보면 나오긴 해
아부지 돌 굴러가유
쓰는애들은 걍 그런걸 모름 ㅇㅇ 재미로 쓰는데 갑분싸 만든다고 생각함
이게 맞는거 같은게, 비틱 틀딱마냥 걍 흡수 된건지 타 사이트는 지적하는 사람조차 안보임
그게 가장 쓰레기 같은 결과고 저렇게 되면 안되는거였는데 저렇게 된거지. 국정원 느네들이 이겼따.
난 누라는 사투리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ump45
할매들 말투임
경상도에서 쓰긴함, 일단 개네 베이스가 경상도 사투리기반이라서, 근데 ~니노 이건 진짜 ㅆㅂ 못참겠다
ump45
검정고무신 같은거 보면 나오긴 해
어르신들이 ~~하누만 하는 것처럼 쓰긴 한다더라 나도 책에서 밖에 못 봤고, 설령 써도 노누체처럼 쓰진 않을 거임
예전 소설같은거 봐도 가끔 나오더라
그놈들 쓰는거 어거지로 누짜 붙여서 쓰니깐 이상해보여...
나이 많으신 영감님 할머님들이 '아가는 어쩌다가 이런 동네에 놀러왔누?" 하는 의문문 어미로 종종 쓰는 경우 있긴 함.
유게이라서요..
말로하는거랑 채팅으로하는거랑 천지차이인데 이거 구분못하는 애들 많더라
두체는 사용해도 되나요?
전선하나 못지키는 쉐끼. 무솔리니 ㄱㅅㄲ.
(밑도 끝도 있는 소문이다)
모 사이트에선 특정 유저들이 메타의 변화라고 우김 ㅋㅋ
무지는 면죄부가 될수 없는데 말이야 일베1충이라 욕먹으면 안하면 될걸 가지고 어떻게든 합리화 시키려고 하네
꼭 저런 것들이 "왜 내가 이런 것도 알아야 함?" "이런거 몰라도 세상 사는데 지장 없음~"이러면서, 지가 아는거 남이 모르면 "지능 수준?"이딴 댓글싸는 것들이지 ㅋㅋㅋㅋㅋ
대화할떄 나오는 사투리는 모르고 나올수 있는데 손으로 치는 손투리는 일부로 알고치는거다
말하는 대로 치니까 채팅 같은 건 사투리 쓰는 사람들은 손투리도 썼었어... 물론 일베들 지랄나고 나서는 손투리만 아니라 말도 사투리 못 쓰고 있지 자체 검열해서 나오려다 집어넣고 기분 더러워져서 내가 저놈의 일베놈들 때문에 뭐하는 거지 이렇게 되는 거고 고향 친구들끼리 있는 채팅방에서조차 그놈의 노 붙는 건 자연스러운 거라도 다들 안 쓰더라 나도 그렇고
난 이부분에 대해 아주 ㅈ같은 기분을 느끼는 사람중 하나라 아주 빡침 내 버디버디 쓸때만 해도 메시지로 사투리를 쓴다고 문제된적이 한번도 없는데 왠 ㅈ같은 놈들 때문에 내가 잘 쓰던 채팅도 바꿔야 했으니...
누는 누누에서 따왔다고 개구라침. 누누좋아해서 누누거린다고 개소리하더라.
이래서 같잖게 케바케 할거 없이 그냥 초장부터 줘야함. 개돼지 새끼들이 애를 하도 까대서 머저리 새끼들이 넘쳐나
근데 진짜 일베어원 말투가 광범위하고 무분별하게 퍼져있는게 호러다;;
노누체 좋아하시는 분들 제발 유튜브 영상에서 허버허저 같은 메갈 단어 나와고 가만히 있길
가끔 찐 사투리도 오인사격 일어나지 않냐
좀 많음ㅋㅋㅋㅋ 부산 사투리에서 구분하는 방법 하나 딱두고 경북 경남 싹다 그룰로 비교하는데 오인사격이 없을수가 없지
오인사격이라기엔 활동내역 작성글 다 봐도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갑자기 손투리라고 우기고 그때말고는 유게에서 보이지도않음 ㅋㅋ
같은 쪽 사투리도 서로 떨어저 있는 곳들은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더 그런듯
쓰는 사람도 문법 관련해서 정보가 없으면 착각하기 쉬움. 구어체라서 생략된 부분이 있거든.
노는 물어보는 말에 붙이는건데.. 다 노로 끝내서 말하면 그건 사투리가 아니라 걍 일베체임.. 개싫음
아무리 뭐라해도 노년세대가 젊은세대를 문화로 억누르는건 성공한 역사가 없음. 젊은 남성세대가 노누 쓰는게 고까우면 그 젊은 남성세대가 노 누 자체를 역겹다고 느끼도록 자연스러운 유도를 할 필요가 있음.
아ㅋ 너 일베하는구나! 같은?
아 제발;
일베의 사고방식, 일베가 하는 짓, 일베 말투 그대로 쓰면서 일베는 아니라고 우기는 것들인데 노누체를 역겹게 느끼도록 유도라니 ㅋㅋ
ㅇㅂ의 사고방식이니 하는짓이니가 뭔지를 젊은세대들이 어케알아; 뭐 광장에 새겨놓기라도했냐; 젊은세대들은 그냥 엄청난 정보를 취합해서 그중에서 본인들에게 유익한 결론을 도출해내는것을뿐임. 틀딱들이 야 과거에 일베츙이라는 새끼들이 있었는데말이지~ 이러면서 정보를 삽입하려하는걸 걔네들이 받아들일거라 생각하냐...
노누 같이 인터넷상에서 어원 자체가 역겹고 불순한 의도로 시작된 것을 '문화'로 포장한다고? 그리고, 그게 '젊은세대 문화'로 도맷급으로 다 만들려고 한다고? 노누 자체가 20~30대에서도 논란이 많은 상황이라 최대한 안쓰는게 논란 피하는 길이라는건 쉽게 알아;;; 고깝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미 20~30대 애들도 그게 문제 있는 어투라는걸 안다고.
유익한 결론을 위해 정보를 모으는건 좋은데 불리한 정보를 삭제시키진 말아야지. 그건 취합이 아님. 그냥 선별이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철저하게 교육받고 그 역사관에 감연되고 해서 최대한 안쓰고 피하는게 아님. 그냥 지금 사회를 잡고있는 40-50대 계층이 싫어하니까 힘없는 젊은세대는 그냥 피하자 하는거지. 저런 어조에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에대해서 심도있는 교육이 딱히 이루어지는것도 아니고 물론 그 반대적인 세력에대한 교육은 더 거리가멀고 그러다보니 결국 언급하는걸 피하는거지. 지금 젊은세대들이 가지는 정치적, 사회적, 젠더적 울분, 불합리에 대해서는 다들 딱히 관심이 없음. 다들 정치적으로 지 편이나 만들려고 난리지. 이런 길항은 결국 미국처럼 파탄날거라 생각함.
보통 사람은 뭐가 문제 있다는 소리 들으면 뭐가 문제인지 확인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 쓰는 경향이 있거든... 기를 쓰고 이거 우리 문화인데 하면서 포장하려고 들지는 않는다고 어릴 때 친구들끼리 쌍욕을 주고 받아도 그걸 실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안 쓰고 온라인 상에서도 대부분 안 쓰는 것처럼 말이야
그래 니들 우리가 하는말에 관심이 없구나. 민중들아 무기를 들어라 하는 말 좋아하지? 니들 아래 우리가 그래주마 이러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걸 모르면 저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숨길수가 있을까? 뉴스에 일베에서 만든 자료 썻다고 잊을만하면 나오는데 모를수가없을거 같은데?
근데 전 대통령 성씨인거 당당하게 인정하고 쓰면 안 됨? 누가 뭐 못 쓰게 법적으로 막는 것도 아닌데 당당하게 신념 밝혔으면 ㅋㅋㅋ
ㄹㅇ 당당하지도 못할 거 왜 당당한 척 받아들이라고 악쓰는지
'일베는 아니다'만이 유일한 자랑인 불쌍한 인생들아
불쌍한 인생에서 일베도 하면, 좀 많이 하드해
실제로 안 하는데도 그 언저리에 가까운 상태면 더 심각한 건데...
선생님들 댓글 보니 ㅇㅂ 안하는데 10대들 노누체 많이 쓴다고 하더라. 인방 영향도 있고
노는 진짜 일베나 디시 이런데 아니면 보기 힘들긴함 지들도 아니까 티내지 않으려고 안씀 근데 누는 답이 없음 그냥 유행어 느낌으로 되어버려서 루리웹 유게.. 정도? 빼면 그냥 온곳에서 난무임 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좀 덜하다만 몇년전에는 현실에서도 쓰는 사람도 꽤 보였음;;
↗같은것들이 끝에만 누노 붙이고 사투리인데요~ 이지랄 하고 있어
일베만 안하는 황달과도 같은 삶...
정작 익명성을 보장해주지 않는 인터넷 밖 현실 사회에서 저 말투 못 쓸 거다, 저것들
말로는 사투리 나올수 있는데 글로쓰는건 일부러 알고쓰는거 100퍼임
애초에 손투리도 개웃김ㅋㅋ
좋다는데 걍 쓰라고 냅둬 단원고 학생들이 물에 익사해 죽은걸 오뎅이라며 웃음거리로 만들고 애기 젖병 물고빨고 하다 걸리고 성추행범으로 경찰서 간 놈들이 만들며 쓰는 말투 똑같이 쓰고 싶대잖아 모른다고 모든게 허용되고 용서 되는게 아님 그냥 지들 수준이 저정도까지니까 쓰는거지
벌레세기들만 노누가 정상이라고 하지
그래도 사람새끼들이라고 일베를 방치해서 새로운 유행 문화를 남긴건 사실. 싹이보일때 완전 죽여놨어야했는데 세상이 받아들여줄줄은 생각도 못했다. . 정상이면 현실에서도 쓰라고 씹 3 끼들이. 근근 지랄하면서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근첩흉내내는것들이. 남의 가족 고인 가지고 노는건 존나좋아하면서 지네 가족 건드리는건 또 싫데요. 그냥 살가치가없어
갱남 출신이 부사에서마 사라쓰모 서울말 앙써도 그러려니 할 수 있어 근데 노누체는 사투리도 아이고 애초에 사람새끼 말이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