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유부터 설명하면 음해밈과 다르게 최종화 전 스토리가 미묘한 오챠코의 변화를 누구보다 데쿠가 가장 먼저 눈치채고 달려가서 위로해주는 스토리야
난 이걸 보고 생각한게 이미 결혼했거나 못해도 사귀고 있을 줄 알았어
이전부터 서로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고 있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라 여겼거든
그렇기에 음해밈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갔어
근데 여태까지 안 사귀고 있었다니 그게 말이 돼?
일단 이유부터 설명하면 음해밈과 다르게 최종화 전 스토리가 미묘한 오챠코의 변화를 누구보다 데쿠가 가장 먼저 눈치채고 달려가서 위로해주는 스토리야
난 이걸 보고 생각한게 이미 결혼했거나 못해도 사귀고 있을 줄 알았어
이전부터 서로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고 있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라 여겼거든
그렇기에 음해밈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갔어
근데 여태까지 안 사귀고 있었다니 그게 말이 돼?
점프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이 안 이어진게 하루이틀인가
점프에서 주인공과 히로인이 안 이어진게 하루이틀인가
결국엔 이어지긴 했지 다만 난 좀 더 일찍 이어질 줄 알았어
사실 뭐 계속 서로 썸정도는 있었겠지
작가가 저지른일이 있으니깐 대놓고 사귄다고 그리기엔 뭔가가 뭔가 해서 그냥 좀많이 닫혀있는 열린결말로 한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