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신 안가야지)
사형
저 이후 진짜로 주술사가 되 버려서 안 갔다고 한다..
난 반대로 손님 입장에서 갔었는데 하루는 알바생이 내가 마실 아아 미리 만들어놨다는거야 그래서 심쿵해서 번호 물어보고 사귐..... 사귀는 동안 여친이 카페 다른데 가자고 해서 다른데 감.... 여친 일할때만 가끔 가게 됨
아 먹이나 주라고
안물안궁!!!!!!!!!!!!!!!!!!!!!!!!!!!!
네놈을 화형에 처한다
그런 설정이시군요....
저 이후 진짜로 주술사가 되 버려서 안 갔다고 한다..
난 반대로 손님 입장에서 갔었는데 하루는 알바생이 내가 마실 아아 미리 만들어놨다는거야 그래서 심쿵해서 번호 물어보고 사귐..... 사귀는 동안 여친이 카페 다른데 가자고 해서 다른데 감.... 여친 일할때만 가끔 가게 됨
탕수육에소스부엉
사형
탕수육에소스부엉
안물안궁!!!!!!!!!!!!!!!!!!!!!!!!!!!!
이자의 정수리에 탕수육소스를 부어라!!
거열형
탕수육에소스부엉
네놈을 화형에 처한다
탕수육에소스부엉
그런 설정이시군요....
부먹이냐! 전쟁이다!
아 먹이나 주라고
그래도... 그간 정이있으니 근육통 주령 제령까지만 해주자
이거 볼때마다 남자가 손 패티쉬 있는놈 같이 생겼어
행적이 정반대잖아
쉽지않음;;
난 자취방에서 자주 시켜먹던 가게가 있었는데 어느날 영수증인가? 리뷰인가? 에 단골님! 어쩌구 하면서 다음에 말씀해주시면 챙겨주겠다 하더라고. 의도치 않게 그 후로 이사하게 돼서 더 이상 못시켜 먹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