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부케가 조사하던 장치를 건드린 뒤.
나오는 연출이 칠영웅의 기억과 같아서........
......근데 생각해보니 로크부케, 250년 조사해서 겨우 뭔가 알아냈다고 뛰쳐 나간 거에요?
소라쨩: "아, 차원 전이!"
"즉 여기서... 이걸 기동시키면 차원 전이가...
가능해, 하고.
다른 장소로 갈 수 있어 하는. 힌트?"
로크부케가 조사하던 장치를 건드린 뒤.
나오는 연출이 칠영웅의 기억과 같아서........
......근데 생각해보니 로크부케, 250년 조사해서 겨우 뭔가 알아냈다고 뛰쳐 나간 거에요?
소라쨩: "아, 차원 전이!"
"즉 여기서... 이걸 기동시키면 차원 전이가...
가능해, 하고.
다른 장소로 갈 수 있어 하는. 힌트?"
오히려 제국이 칠영웅에 조력해서 타 차원으로 떠나게 해주는 식이 되었을수도...... 진짜 크진시가 만악의 근원이네요;;
소다황제님이 방치한 탓에 250년짜리 히키코모리가ㅋㅋㅋㅋ
250년 동안 탑 하나 분석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영웅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 황제일가에겐 아무 쓰잘떼기 없는 정보! 라더군요
장치를 건드리니 기억이 나오고, 차원 이동에 대한 말이........ 확실히 황제에겐 필요 별로 없을지도요. 칠영웅과 교섭 재료로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여기에서도 칠영웅 구원은 없었다고 하니......
7영웅 한테는 원수들 있는곳 알 정보이고 황제는 일면식도 없는 선조들? 관련 정보인가
이 후 던전이 로크부케가 기다리는데 그녀의 성격이 조금만 부드러웠다면 칠영웅의 미래가 약간 밝았을지도요
선조라기보단 몇천년전 주인님들 ㅋㅋ 몇 천년전엔 고대인은 인간을 노예로 부렸다더군요
크진시, 보크온, 단타그는 몰라도, 노엘을 보면 역시 좀 더 나은 길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자꾸.... 아쉽습니다 뭔가........
WHAT 대충 고대인들은 차원 이사하고 노예들은 냅뒀는데 자기들끼리 발전한 상황이였군요...
크진시가 선빵만 안쳤어도... 처음 만난게 노엘이었다면 어찌됐을까요
오히려 제국이 칠영웅에 조력해서 타 차원으로 떠나게 해주는 식이 되었을수도...... 진짜 크진시가 만악의 근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