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소기업 다녔을 때도 남이 들으면 못 믿을 일이
수시로 터지곤 해서 아예 거짓부렁으로 여기기도 뭣하더라
이게 지금 쌍팔년도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인가 싶은 일들도 터지더라고
뭣보다 이 정도면 뉴스감 아닌가 싶은 일들도 그냥 묻히고
다들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넘어가는 걸 봐서 더더욱 그럼
뭐 지금은 중소가 아니라 병원에서 근무하긴 하는데
그때 생각하면 참 진짜 만감이 교차함
내가 중소기업 다녔을 때도 남이 들으면 못 믿을 일이
수시로 터지곤 해서 아예 거짓부렁으로 여기기도 뭣하더라
이게 지금 쌍팔년도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벌어질 수 있는 일인가 싶은 일들도 터지더라고
뭣보다 이 정도면 뉴스감 아닌가 싶은 일들도 그냥 묻히고
다들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넘어가는 걸 봐서 더더욱 그럼
뭐 지금은 중소가 아니라 병원에서 근무하긴 하는데
그때 생각하면 참 진짜 만감이 교차함
10년전 내 초봉이 지금 ㅈ소 초봉보다 높다는걸 알고난 뒤 뭔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게되었다
사실 대기업도 똑같앙 ㅋㅋ
킹치만 돈은 잘주는걸 ↗소는 돈도 안줌
군대썰 ㅈ소기업썰은 판타지같지만 사실인경우가많아서
10년전 내 초봉이 지금 ㅈ소 초봉보다 높다는걸 알고난 뒤 뭔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