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래도 더 떠나진 않겠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n설마 내 오시가 있는 카운슬에서 사나에 이어 한명이 더 떠날줄은 몰랐어.. n근데 EN은 미쓰랑 카운슬에서 불안한 멤버가 더 있어서 참 불안해
무섭다 정말.. 솔직히 파우나는 생각도 안해본 멤버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