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도의 여동생 보고 흥미 가지고 접근했다가 납치된거 보고
쥬도 쿠사리 먹이려다 쳐맞고 같이 협력하다가
막판 쥬도의 메세지에 감응해 마음 고쳐먹고 같이 목성으로 돌아가는데
빡대가리 쥬도에게 니 머리 나쁘다 하며 맨날 싸우다가도
리나의 성장상황 들으며 그래 내가 인정한 여자답다 하다가 쥬도에게 내 여동생이야 하고 쳐맞는
그런 그림 생각해봄
솔직히 너무 흉흉하게 전개할 필요도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잡담] 건담) 만약 시로코가 안죽고 아가마에 포로로 잡힌 전개 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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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끼긴 한데 얘가 나쁜짓 한거 뭐 있더라. 콜로니 낙하 정도? 이것도 바스크가 시킨거였었나
그건 오히려 사라를 통해 간접적으로 방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