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바타와 롤플레잉이 없다 뿐이지 그렇다고 할 수 있음
그리고 이상적인 메타버스가 불가능 한 것도 인터넷이라는 게 이미 있어서일 테고...
아니 그냥 자캐 내가 그리고 대충 말로 떼우면 되는데 굳이 프로그램 켜서 아바타 사서 어쩌고... 하는 걸 하고 싶겠냐구..
인간의 귀차니즘을 물로 보지 마랏!
영화나 만화에서 나오는 그런 '가상현실'이 허상인 이유가 그거임.
그런 걸 만들려면 모두가 쉽게 접근 가능하고, 모든 업체끼리 호환되는 공통된 프로토콜이 있으며, 모두의 생산품을 동일한 기준으로 검열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 필요한데다가
사용하는 입장에선 플랫폼 이용료에, 아바타 꾸미는 비용, 무엇보다 실행과 이용에 있어서 걸리는 시간과 드는 품이 엄청 높아지걸랑.
이 모든건 인터넷에서 마우스랑 키보드 딸깍 하면 되는 문제라
그래서 저거랑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면 헛소리만 줄줄 읊어댔지
그냥 그래픽이랑 세부 기술만 올라간 수준 ㅋㅋㅋ
그냥 '해먹을' 단어가 필요한것 뿐이었던거 직관적이지않고 무언가 있어보이는 시장펌핑용 단어조작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한창이며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잘 생각해 보면 폭 넓게 본다면 울티마 온라인때 이미 구현 되었다고도 할 수 있지.
뒷방에 앉아서 숨만 쉬고 있어도 딸깍하고 돈벌어다주는게 필요했던건지 뭔가 신세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첨단과학적인게 필요한게 아님 그런 분류는 그냥 금이나 사모으는게 제일 좋음
뭐 nft로 아이템 발행이 가능하고 실물과 동일한 가치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그렇게 나온 건 저것보다도 못한 잡배들이였고
처음봐....
그래서 저거랑 뭐가 다르냐고 물어보면 헛소리만 줄줄 읊어댔지
루뜸
뭐 nft로 아이템 발행이 가능하고 실물과 동일한 가치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그것도 공인되고 모두가 쓰며 쉽게 접근 가능한 플랫폼에서 그런다면 말이 되기는 하는데 어느 미치광이 부자 천재 능력자가 그걸 해주겠음
머스크멜론 3인분정도 되는 인간 아니면 그없이지 뭐 ㅋ
nft와 결함한 웹3.0 어쩌구 저쩌구도 잊지 말라구!
그냥 그래픽이랑 세부 기술만 올라간 수준 ㅋㅋㅋ
그렇게 나온 건 저것보다도 못한 잡배들이였고
포립이 아니야?
포립은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수준이라 채팅은 케릭터 나오는 채팅프로그램 수준이고 미니게임으로 주잔이 다니.. 이 주잔도 돈 벌려고 퀵만 땡기는 애들이 전부고
뒷방에 앉아서 숨만 쉬고 있어도 딸깍하고 돈벌어다주는게 필요했던건지 뭔가 신세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첨단과학적인게 필요한게 아님 그런 분류는 그냥 금이나 사모으는게 제일 좋음
그냥 '해먹을' 단어가 필요한것 뿐이었던거 직관적이지않고 무언가 있어보이는 시장펌핑용 단어조작은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한창이며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진짜 주식쟁이들 사기치는 거에 다 낚였다고 할까... 게이머들 입장에선 얼척이 없는
약간 타이쿤게임만 만드는 카이로 소프트 게임 그래픽 느낌이네
이소매트릭 픽셀아트는 200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일이지
메타버스가 어쩌고 저쩌고 할때 '그래서 그거 마비노기에서 다 되는거 아님?'에 거품물고 발악하는 놈들 있었지
응 마인크 응 마비노기 응 로블록스~
잘 생각해 보면 폭 넓게 본다면 울티마 온라인때 이미 구현 되었다고도 할 수 있지.
조이시티도 메타버스에 맞는게임이었지
저게 현실과 연동이 되면 진짜 메타버스긴 하지
아마 메타가 추구했다가 흐지부지 된 게 그런 물건이였겠지. 현실 SNS와 연결된 가상의... 어쩌고...
vr로 현실과 똑같은 그래픽으로 구현한거 아니면 기존 게임이랑 다를게없지 ㅋㅋㅋ
팝플이네 남들이 팸이니뭐니 가입해서 활동하는거 부러웟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엿지
6살이라고 팸 가입 안시켜주는건 너무 서러웠음..
양키쪽 세컨드 라이프도 있고 많았지 이거 말하는 뉴스기사도 좀 있긴 했는데 돈 벌어먹으려는 애들이 신경이나 쓰겠음
세컨드라이프가 아니라?
저게 더 빠르긴 함 그래픽 차이가 크고
비슷한 예로 NFT : 저작권 선에서 컷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세컨드 라이프 시절에서 그래픽이 존나게 좋아진 것도 아님 ㅋㅋㅋㅋ
솔직히 그 잼버리 메타버스도 세라랑 다를 거 하나도 없더라
정체불명의 메타버스 이거 페이스북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투자비 밀어넣고 있다던데 중간에 설사똥같은 배설물 공개한번 하고 그뒤에 진척있나? 진심 궁금함
오히려 요즘 게임이 저런거 다 거치고 쓸모없는건 쳐내서 형태가 바뀐건데 뜬금포 옛날 게임 생활 컨텐츠 같은거 가져와서 메타버스다 이지랄
애초에 그냥 인터넷 자체가 이미 메타버스임 사무업무, 경제활동, 창작, 교육, 교류 등등 이미 인터넷에서 다 되는데 뭔 플랫폼을 또 따로 만들고 ㅋㅋㅋㅋ
사실 아바타와 롤플레잉이 없다 뿐이지 그렇다고 할 수 있음 그리고 이상적인 메타버스가 불가능 한 것도 인터넷이라는 게 이미 있어서일 테고... 아니 그냥 자캐 내가 그리고 대충 말로 떼우면 되는데 굳이 프로그램 켜서 아바타 사서 어쩌고... 하는 걸 하고 싶겠냐구.. 인간의 귀차니즘을 물로 보지 마랏!
영화나 만화에서 나오는 그런 '가상현실'이 허상인 이유가 그거임. 그런 걸 만들려면 모두가 쉽게 접근 가능하고, 모든 업체끼리 호환되는 공통된 프로토콜이 있으며, 모두의 생산품을 동일한 기준으로 검열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이 필요한데다가 사용하는 입장에선 플랫폼 이용료에, 아바타 꾸미는 비용, 무엇보다 실행과 이용에 있어서 걸리는 시간과 드는 품이 엄청 높아지걸랑. 이 모든건 인터넷에서 마우스랑 키보드 딸깍 하면 되는 문제라
주로 여초딩들이 했던 퍼피레드 라는 게임이 떠오르네
퍼피레드, 팝플, 라인플레이... 재밌게 했었는데
G식백과에서도 그랬잖아.. 메타버스 타령 할 때 저게 옛날에 세이클럽이랑 근본적으로 다른게 뭐냐고 ㅋㅋ
MMORPG가 그냥 메타버스라 어릴때부터 온라인게임 해온 사람들은 메타버스랍시고 나온것들이 다 한심하게만 보일 뿐이지 그나마 메타버스에 근접한게 VR CHAT 정도일듯
맞음. 업무회의하기 어려우니까 디코켜고 온라인게임 마이홈에 모여서 회의하면 그게 메타버스지. 현물 쇼핑은.. 음.. 현실적으로 많이 번거롭고 위험하기도 하고. 꿈속의 메타버스 신기루에 가까운 존재는 븨알챗이긴 한데 그나바도 접근성이 헬이긴 하고
게임을 무슨 해악처럼 이야기했으면서 이제와서 메타버스니 어쩌니 이미 게임으로 다 체험해본 걸 전혀 새로운 무언가로 포장하는게 진짜 아니꼬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