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존나게 함.
정작 본편 콘텐츠는 개조짐.
그리고 광고는 라디오쪽으로 넘어가면 추악함의 정점을 향해 달려감.
직장동료 태우고 무난하게 YTN 라디오 틀고 가는데 쏘팔코사놀인지 쏘팔메토인지 남자의 자신감 이지랄하면서 5분동안 열렬한 꼬추도핑 이야기 하는거 보고 질렸음. 적당히 하겠지 싶어서 놔뒀는데 적당히가 없더라
나 이렇게 잘산다는 15년쯤에나 흥미분위기지.
지금와서는 고나물에 고밥이라 신선함도 없고 감동도 없어.
거진 1세대인 우리결혼했어요 같은 프로그램들이 나온뒤로 우후죽순으로 겉만다르고 속은 똑같은 쌉노잼 자랑몰이 프로그램은 사장되어야 마땅하지.
그냥 먹방이나 세계여행프로그램이 더 재밌고 유익한 듯.
예능프로그램찍을 신인들도 없어서
20면 가까이 해온 사람들이 해주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친 모습들이라
자극성이 부족한 느낌도 있어보임.
tv에서 하던거 넷플이 대거 가져와서 하던데? 방송이 재밌냐 아니냐가 아니라 접근성 문제라고 봄.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는거랑 시간 맞춰 처음부터 봐야하는거랑 천지차이지. 오히려 어차피 넷플에 다 있는거 tv로 볼 필요성을 못느낌.
연예인들 어디가서 노는거 관심없는레후..
박보검나 웃겨ㅋㅋ 오늘은 파인다이닝에서 식사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헿헿
재미있게하려면 예전의 예능을 보여달란 말이다..!! 그놈의 나 존나 잘 살고있어요 육아나 생활일기 말고
코미디 프로가 죽으면서 예능에 뉴페이스가 나올 일이 없어졌고 신규아이돌 가끔 얼굴 비추고 홍보하는 거 아니면 기존 연예인들이 계속 보여서 판이 고여버림
맨날 뭐 먹거나 여행가있잖어
그래서 뉴스 보게 해 드렸잖아
틀딱 예능총괄팀: OTT 게섯거라!!!
연예인들 어디가서 노는거 관심없는레후..
연예인 나오긴 해야지 재밌는 예능을 해야함
재미있게하려면 예전의 예능을 보여달란 말이다..!! 그놈의 나 존나 잘 살고있어요 육아나 생활일기 말고
박보검나 웃겨ㅋㅋ 오늘은 파인다이닝에서 식사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헿헿
걍 애니메이션 영화나 좀더 나왔으면....
0프로대면 망하겠다가 아니라 이미 망했어
맨날 뭐 먹거나 여행가있잖어
코미디 프로가 죽으면서 예능에 뉴페이스가 나올 일이 없어졌고 신규아이돌 가끔 얼굴 비추고 홍보하는 거 아니면 기존 연예인들이 계속 보여서 판이 고여버림
런닝맨 말고 보는 거 없음.
무료방송이 지상파의 큰 강점인데 산으로인한 전파단절이나 군사적인 문제로 소출력송신같은 문제로 안테나만으로 TV수신이 안되던 시점에서 우리나라 지상파들은 이미 멸망각에 예정되어있었지
무료vs유료 에서 유료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었을 정도면 보통 재미없는게 아니란 뜻이라ㅋㅋㅋ
ㅇㄱㅆㄹㅇ
... 뭔? ... 어차피 지상파는 난시청이 많은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 죽어서 태어났남? ...
솔직히 tv볼게없음.
모든 문제는 느그 PD들과 그걸 프리패스해주는 느그 데스크가 문제지용
요즘 솔직히 하꼬 유튜버보다 방송이 노잼임... 그냥 잘 사는 사람들 자랑질하는거 볼 거면 인스타 탐방하지 뭐하러 티비를 봐.
그래서 뉴스 보게 해 드렸잖아
요즘 뉴스가 앵간한 테레비 프로보다 잼남 ㅋㅋㅋㅋ
앗 아앗..
우리보고 우쩌라고~~~~?
누가누가 더 잘 사나
아니 뭐.. 솔직히 안보고 욕한다라고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미디어계의 준독점이나 다름 없던 위치에서 가졌을 경로의존성이 얼마인데 저 상황까지 갈거면 그냥 무능한거 아닌가.
광고는 존나게 함. 정작 본편 콘텐츠는 개조짐. 그리고 광고는 라디오쪽으로 넘어가면 추악함의 정점을 향해 달려감. 직장동료 태우고 무난하게 YTN 라디오 틀고 가는데 쏘팔코사놀인지 쏘팔메토인지 남자의 자신감 이지랄하면서 5분동안 열렬한 꼬추도핑 이야기 하는거 보고 질렸음. 적당히 하겠지 싶어서 놔뒀는데 적당히가 없더라
틀딱 예능총괄팀: OTT 게섯거라!!!
TV가 재밌어지게 해주세요! 알겠다(계엄령)
요즘 티비 틀면 예능이라고 나오는 것이 연예인들이 나 얼마나 잘 살아요 하는 것 아니면 연예인이 방송국 돈으로 해외여행 가는 것만 나오는 것이 수두룩 한디 ㅋ
진짜 옛날엔 게임하면서 같이 볼거 필요하면 예능 재방하는 채널 틀어뒀는데, 요즘은 그냥 유튜브가서 구독해둔 스트리머 영상 틀어둠 ㅋㅋㅋ 티비 안본게 10년 넘은듯.
수신료나 폐지해라 ㅄ들아.
보험, 대출광고가 미1친듯이 많이 나오는 것도 한몫하지 좀 적당히 광고해야 볼만하지. 방송시간의 3분의1이 광고니..
지들이 맨날 똑같은 포맷 복붙해서 시청자들 손절하게 만들어 놓고 넷플릭스랑 유튜브 때문에 망했다라고 개소리 할거 같아서 빡침
뭐... 돈 많고 넓고 뷰도 좋은 집에서 힝 나뭐하징.... 외로워잉 재미없어잉 지루해잉 이러는 거 볼 여유도 시간도 없다 난 집도 아무것도 없다고
사실 유투브에 풀린 옛날 지상파 예능이나 드라마같은건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는 점에서 1. 요즘엔 재미없는 프로가 별로 없다. 2. 사람들이 이제 실방으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이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지.
노잼이라 젊은 세대는 안 봄->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육아(손주보는 느낌이라고 좋아함), 트러트 가요 방송, 해외여햏 느낌내는 여행 방송, 국뽕방송 방영. 시청률 방어 -> 노잼이라 젊은 세대 안 봄2
지상파는 다큐랑 강의?? 토크쇼 말곤 아예 안 봄 ott에서 ted 같은 프로그램 매주 하면 웨이브 이것도 끊을 생각임
EBS개꿀
넷플릭스도 뉴스 시작해라 언능
예전처럼 진짜 서민 힘든 모습 보여주는 것 틀어줘도 보기 힘들 판에. 연예인들 스시, 스테이크, 콘페이토 먹으며 세레브한 생활 보여주기 바쁘니 보겠냐.
예전에 영화관 관객수가 줄었을 때도 나왔던 말이 '사람들이 요즘 볼만한 영화가 없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볼 게 없어서 심심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눈 감고 귀 막은 사람들에겐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 아마 자기들도 한 편으론 알고 있겠지. 단지 그걸 인정하면 수치스러우니까 저르는 듯 ㅋㅋㅋㅋ
우리집이 이렇게 부자다 우리애가 이렇게 잘산다 오늘은 파티나 해볼까 럭셔리한 여행이나 가자 이거 돌려막기하는데 뭘보라는거야
넷플릭스보다 유튜브가 더한 경쟁자 아닌가
노잼이긴 하지
돈 많은 사람들의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이 어느 순간 컨텐츠가 되었어
경쟁력 없으니까. 시대의 흐름을 볼 줄 모르니까 사라지는거다
요즘 시간맞춰서 티비앞에 앉아있기도 힘들고 광고 다 참아가면서 보기도 싫고 해서 아예 티비방송은 안보는 사람도 많지. 다들 ott하나씩은 다 가입하고 있는 시대니까 그걸로 보거든. 나같은 구닥다리도 본방을 시간에 맞춰보는거 거의 없어.
나 이렇게 잘산다는 15년쯤에나 흥미분위기지. 지금와서는 고나물에 고밥이라 신선함도 없고 감동도 없어. 거진 1세대인 우리결혼했어요 같은 프로그램들이 나온뒤로 우후죽순으로 겉만다르고 속은 똑같은 쌉노잼 자랑몰이 프로그램은 사장되어야 마땅하지. 그냥 먹방이나 세계여행프로그램이 더 재밌고 유익한 듯. 예능프로그램찍을 신인들도 없어서 20면 가까이 해온 사람들이 해주는데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친 모습들이라 자극성이 부족한 느낌도 있어보임.
난 역겨운 불편층들 쫒아내고 무한도전처럼 개그맨들이 개고생하는 프로그램이 그리워... 원초적인 개그가 보고 싶어...
수신료 2500원 아까워..
그래서 대통령이 TV보라고 사고 침. ㄷㄷ
tv에서 하던거 넷플이 대거 가져와서 하던데? 방송이 재밌냐 아니냐가 아니라 접근성 문제라고 봄.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장면을 바로 볼 수 있는거랑 시간 맞춰 처음부터 봐야하는거랑 천지차이지. 오히려 어차피 넷플에 다 있는거 tv로 볼 필요성을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