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갑자기 좃간의 마음이 되살아나서 "점마 벌하면 내탓이니 니들은 말대꾸하지 마라 ㅇㅇ"함 단 한번도 보여준적 없던 인간성이 트라우마로 되살아 났음 항상 악마들한테 끌려만 다녔는데 이때만큼 다 조까 시전함
뼈속까지 남아있던 사축의 기억 ㄷㄷㄷ
바퀴벌레가 온 몸을 파먹는 고통의 지옥의 악마들 사이에서 제일 악마같이 생긴 악마의 수장이. 자신을 구해준 순간. 아인즈는 힐마?인가의 진정한 신이 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족 특성마저 뛰어넘는 사축의 추억...
원래 작가 포텐은 쓰고 싶은거 쓸때 터짐
아인즈 : 네 심정 내가 잘 안다
다섯손가락의 매춘?담당간부
언제부턴가 원작보다 스핀오프로 나온 불사자의 왕이 더 재미있더라
뼈속까지 남아있던 사축의 기억 ㄷㄷㄷ
쟤가 누구였지...
왕국의 뒷세계 실세중 하나?
만보잠보
다섯손가락의 매춘?담당간부
정말 애매한 애였네....
바퀴벌레가 온 몸을 파먹는 고통의 지옥의 악마들 사이에서 제일 악마같이 생긴 악마의 수장이. 자신을 구해준 순간. 아인즈는 힐마?인가의 진정한 신이 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족 특성마저 뛰어넘는 사축의 추억...
아인즈 : 네 심정 내가 잘 안다
권력 좀 쓸 줄 아네!
언제부턴가 원작보다 스핀오프로 나온 불사자의 왕이 더 재미있더라
K_crash
원래 작가 포텐은 쓰고 싶은거 쓸때 터짐
성왕국 이후로 사실 작가새끼 손 뗀거나 마찬가지임. 거의 억지로 쓰는거지 뭐
엥 찢찌커서 살려준게 아니라고?
알베도 바보~ 알베도 바보병1신~
그림이 그나마 살렸네. 작중에선 트라우마로 거식증에 걸려서 마른 고목처럼 뺴뺴 말랐다고 나오는데.
바퀴벌레에게 속에서 부터 파먹혀 들어가는 공포와 고통을 겪어보고 인류애(?)가 되살아나 다른 사람들은 이런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없다며 필사적으로 동료들을 설득했던 아줌맠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완결 언제 내려나
죽은거 아니었음?? 살아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