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 특성상 오나홀과 달리
꽉 조여주질 못함
거기에 표면감이 뻣뻣해서 결국 젤을 써야 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느낌 느낌 오지??
느슨함 + 미끈함
마치 거근 친구한테 오나홀 일주일 빌려줬다가
돌려받고 했을때의 그 공허함
딱 그런 느낌이다
물론 내가 딱히 유사 라텍스 쿠션에 틈새 만들어서
직접 해본건 아니고 관련 연구 논문을 읽어봐서
알고있음
스폰지 특성상 오나홀과 달리
꽉 조여주질 못함
거기에 표면감이 뻣뻣해서 결국 젤을 써야 하는데
아는 사람들은 느낌 느낌 오지??
느슨함 + 미끈함
마치 거근 친구한테 오나홀 일주일 빌려줬다가
돌려받고 했을때의 그 공허함
딱 그런 느낌이다
물론 내가 딱히 유사 라텍스 쿠션에 틈새 만들어서
직접 해본건 아니고 관련 연구 논문을 읽어봐서
알고있음
오나홀을...빌려줘..?
논문 DOI 제시 못하면 작성자가 해본걸로
그런게 연구 논문이... 있어?
워머로 데워서 좀 따듯하면 아주 조금이지만 다를거야
그런게 연구 논문이... 있어?
연구자 : 작성자 아닐까?
오나홀을...빌려줘..?
워머로 데워서 좀 따듯하면 아주 조금이지만 다를거야
??
논문 DOI 제시 못하면 작성자가 해본걸로
라텍스 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739531#ct_357435211
오 NTR체험
중간에 뭘 빌려줘요??????
...... ........... .................뭐?
NTR이 취향인 사람에게 추천한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