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수 올리면서 착실히 원종을
제거해나가는 중이였음
킹제이더가 고전한 원종들을 더 파워
가오가이가가 쓸어버려서 더 파워
가오가이가는 킹 제이더도 못이긴다는 말이
나오지만 실제론 킹제이더는 메인딜러가 빠지고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상황에 견제딜밖에 못 넣는
무능한 아군까지 보호해야하는 핸디캡까지
달린 상태라 제 힘을 발휘 못했던것뿐
해내자 킹제이더도 이때부터 무쌍을 찍은것만
봐도 킹 제이더가 더 파워 스타 가오가이가한테
밀린다는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이때야말로
외부의 힘 없이 이렇게까지 원종들을 밀어버린
킹제이더가 얼마나 대단한 로봇인지를
잘 알수 있는 대목이라고 봄
아벨님....
수고했어요~포르탄ㅎㅎ
최근 제 역작을 두고 자꾸 더파워 얻은 지구제
기체에겐 밀린다는 불손한 소문이 돌던데
이참에 그런 헛소문은 돌지 못하도록
확실히 여론을 굳히도록 하세요!
포르탄이 유성주 중 유일하게 재생빨 없이 맞수에게 거의 이겼던 놈이라 그나마 호감이었음.
그건 포르탄이 센게 아니라 볼포그가 약한ㄱ읍읍
그 상대가 1대1 전패라는 기록에 빛나는 빅볼포그였을 뿐
더 파워 버프가 얼마나 개쩌는가 -> 전면전은 젬병이라 자가용 타고 화력투사나 하던 볼포그가 평범하게 1인분 가능 ... 너무 쎄졌잖아
킹제이더의 진짜 무서움은 31대가 모였을때이다 공포가 따로없지
건물 한두개 부시는 화력에 룡신들이 목성의 위성을 날려먹을정도로 쎄짐 ㅋㅋㅋ
포르탄이 유성주 중 유일하게 재생빨 없이 맞수에게 거의 이겼던 놈이라 그나마 호감이었음.
지나가던 ??
그건 포르탄이 센게 아니라 볼포그가 약한ㄱ읍읍
지나가던 ??
그 상대가 1대1 전패라는 기록에 빛나는 빅볼포그였을 뿐
어릴때 자기 대가리를 기관포로 부수는 장면은 좀 호러였다
볼포그.. 은밀기동이잖아.. 맞수하면 힘들지..
첩보요원이 최전선에서 구르면 당연히 힘들지ㅋㅋㅋㅋ
끼긱끼긱하면서 손 돌아갈때 진짜 섬칫했지...
그럴때는 대진운을 잘 짜는 전략가라고 해라!
해킹안당했으면 볼포그가 이겼겠지 근대 첩보부라면서 해킹당했죠?
얘는 걍 등장임펙트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ㅋㅋㅋ 머리잡고 죽빵 갈기고 발로 걷어차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트 마징가 오마쥬라서 그렇대
더 파워 버프가 얼마나 개쩌는가 -> 전면전은 젬병이라 자가용 타고 화력투사나 하던 볼포그가 평범하게 1인분 가능 ... 너무 쎄졌잖아
징기벌레
건물 한두개 부시는 화력에 룡신들이 목성의 위성을 날려먹을정도로 쎄짐 ㅋㅋㅋ
그야 더 파워는 빅뱅 그 자체인걸...
그래도 파이널 마지막에 아벨이 "님 그거 달고 어느 세월에 피사솔까지 가심? ㅋㅋㅋ" 하고 있는데 갑툭튀해서 ES원도우 열어주고 "가라, 가오가이가!" 개멋있었다 진짜
OVA에서 인질협박으로 너무 당해서 안타까웠음 ㅠㅠ 너무 강한 기체라 밸런스 조절로 억까당하는 운명
심지어 존더소속으로 나온 킹제이더도 무시무시하게 강했지...
킹제이더의 진짜 무서움은 31대가 모였을때이다 공포가 따로없지
한타각에 공을 너무 들인나머지 타이밍찌르기에 관광당했지만
ㄹㅇㅋㅋ 저런게 3대도 아니고 31대??
유성주 세끼들아 너희들은 양심 있으면 헛소리 퍼트니면 안대 ㅂㅅ것들아 제일 약해서 온갓 더러운수로 싸운 놈들이 ㅉㅉ
더파워 가오가이가랑 킹제이더는 TV판에서 힘의 차이를 보여줬엇음 위성 원종상대할때 가오가이가는 더파워빨로 부셧는데 킹제이더는 노 버프로 박살냄 ㅋㅋㅋㅋ
그리고 저걸 순차적으로냈으면 이겼을껀데 쓸때없이 한번에 출하한다고 맞춰서만들다가 망한 양반들
참고로 설정만 따지면 킹 제이더 평균출력(?)이 제네식 2.4배임ㅋㅋㅋㅋ 제네식이 1억 kw 이상 킹제이더가 2.4억kw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함이랑 전투기 차이니까 뭐...
근데 실제로 싸우면 골디언 네일때문에 킹제이더가 너무 불리해지는게 ㅋㅋㅋ
j가 g스톤 보다 출력이 높으니 근데 골디언네일이랑 각종툴땜에 걍 최적화잘해서 적은 출력으로 성능잘뽑는 느낌임
제조목적이 다른데 어쩌겠어 ㅋㅋㅋ
크기차이도 있으니 출력생각하면 딱히 딸릴거 같지도 않고
골디언 네일 빼도 프로텍트 셰이드랑 각종 드라이버류 하이퍼 모드 등등 킹제이더 카운터 칠 수단이 많다는게 문제ㅋㅋ
흐으으으음...
애초에 TV 최강자인 Z마스터 킬딴것도 킹제이더니 뭐...
근데 애초에 스타가오가이가는 급조+지구제 기술부족으로 예를들면 10의 출력으로 2의 파워밖에 못내는 결함기 아니였나 걍 출력빨로 겨우 싸웠던거 같은데
자막 만든 색기 누구야. 메가포 긁히네.
저보다 잘할 자신 없으면 끼어들지 말라는 그분일듯ㅋㅋ
옛날 옛적에 초기 자막 돌아다녔을 때도 '메이저 포'라고 했어. 십중팔구 웬놈이 지가 모르는 단어니까 수정한답시고 삽질 했다고 본다.
붉은별 기술력이라면 우주가 망하냐 마냐 상황인데 1대뽑는거나 31대뽑는거나 제조시간은 똑같아서 그랬다는게 더 말이됨 단지 쓸대없이 폼잡다가 출격도 못해보고 전멸한 아벨의 지능은...
정확히는 정해담당인 아르마가 성장이 안된상태라 출진하고 싶어도 출진할수 없던 상황이였음 거기에 31대가 만들어지긴 했어도 의외로 롤아웃이 가능한 제이아크나 솔다트J의 숫자는 부족했을수도 있고
뭣보다 존더 사태 발발 -> 라티오(마모루)탄생 -> G스톤 뽑음 이 다음에야 프로젝트를 시작한 거니까, 시간적으로 얼마나 쫓겼을까.
가오가이거는 EI-01 파스다의 격돌로 산산히 조각난 갈레온의 블랙박스데이터를 과학자들이 머리싸매서 간신히 복원시킨거고 그마저도 지구과학으론 해명되지않은 기술과 존재하지않는 소재탓에 합체부터 파일럿을 죽일수있는 버그와 에러투성이의 너프를 당한반면 킹제이더는 재작목적부터 원종이 아니 원종존더들을 격파하기위해 만들어진 31기의 전함중 하나이다 비록 출항전에 원종존더의 급작스런기습으로 3기(킹제이더,피아케뎀,코믹스판에 한기 더 있음)만을 남긴채 모조리 대파되었지만 원종존더를 파괴하기위해 만들어진만큼 졸개존더에게도 애먹는 너프먹은 가오가이가와는 비교할수없는게 당연하다
혼자서 건버스터 찍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