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섬유유연제는 따로 있지 않나?
뿌리는건 따로 처리를 했겠지
가습기에 좋은 향 나게한다고 향수나 향나게하는 오일같은거 넣는 사람도 있다더라. 조심해야돼..
그건 탈취제
뿌리는 거 쓰는 사람인데 에어로졸이 아니라 거품이 분사되는 형태로 나가더라.
예전에 미싱질하는 곳 가서 옷감 정리할때 정전기때문에 분무기로 막 뿌리고 했었는데
세탁과정에서 최소 몇십배 희석되어 들어가서 그마저도 탈수 하면서 거의다 사라져서 옷감에 잔류하는 양이 진짜 얼마안됨. 거기다 계면활성제 성분도 거의 없어지고. 그정도면 안전해진거
페브리즈는 다른거지?...
뿌리는건 따로 처리를 했겠지
톨기스(EW)샀다
뿌리는 거 쓰는 사람인데 에어로졸이 아니라 거품이 분사되는 형태로 나가더라.
그럼 뿌리는거는 성분이 다른가.
가습기에 좋은 향 나게한다고 향수나 향나게하는 오일같은거 넣는 사람도 있다더라. 조심해야돼..
예전에 미싱질하는 곳 가서 옷감 정리할때 정전기때문에 분무기로 막 뿌리고 했었는데
원리는 잘 모르겠고 엄마가 하지 말랬어
페브리즈는 다른거지?...
이름쓰기귀찮아
그건 탈취제
섬유유연제랑 같은 이름으로ㅠ나오는 스프레이제퓸은 ㄱㅊ겟지?
제품으로 나오는것들은 거의 대체로 안전하지. 민간요법마냥, 허락받지도 않은 사용법을 개개인들이 쓰니까 문제가 되는거.
섬유향수라고 따로있음 그거나 쓰자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 끝나고 나온 세탁물 습하 하는 건 괜찮다는 거지?
헹구고 탈수하기 때문에 상관없을듯
네프로
세탁과정에서 최소 몇십배 희석되어 들어가서 그마저도 탈수 하면서 거의다 사라져서 옷감에 잔류하는 양이 진짜 얼마안됨. 거기다 계면활성제 성분도 거의 없어지고. 그정도면 안전해진거
전에 티슈형 섬유유연제가 향이 좋다고 방향제 대신 쓴다고 하는 사람을 봤었는데... 괜찮으려나
빨래하고 넣는 거 말고 저렇게 뿌리는 사람도 있구나
왠만하면 안쓰는게 좋겠구만....
군대 있을때 잠깐 뿌려봤는데 저게 옷에 자국이 남음 그래서 안뿌렸는데
저걸 뿌릴 생각을 하는구나...ㄷㄷㄷ
섬유유연제 미끈+끈적한데 그걸 옷에 뿌리면...
출근할때 분무기에 담아서 뿌리고 다녔는데 회사에서 너 혹시 분무기에 섬유유연제 담아 뿌리지 않느냐고 물어 보길래 어떻게 알았냐고 맞다고 하니깐 빨래로 한거하고 뿌리는거 냄새 다르다고 그거 하지 말라고 용도에 맞게 써야지 뿌리고 하면 몸에 안좋은거라고 말해줘서 그 이후로 안하고 있는데 저래서 안좋은거였구나....
옥동자가 저런 영상도 찍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었네 ㄷㄷㄷ
도대체 4급 암모늄염이 뭔가 했더니 4차 Amin 을 말하는거였구만 ( NR4+ ).
옥동자가 저런 채널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