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중요 정책 발표를 할때는 수어 통역을 하도록 되있는데 이번 계엄 선포와 계엄 해제 선언때도 수어 통역이 없어서 청각장애인들은 불안에 떨었다고함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날치기였구나
518 계엄군은 진짜...사람 새끼들이 아니네.
청각장애 없는 사람도 "뭐야 시발 계엄 뭔데 뭔지랄인데" 하면서 인터넷 찾아보고 알았다는게 유머지 시발
저래서 장애인 인권 지키는게 일반인 인권 지키는 거랑 같은거라고. 장애인 안 챙기는 사회면 일반인도 안챙겨
그새끼들 지금 태극기 흔들고 있을듯
지금이야 스마트폰 보급이 높으니 어떻게든 알게되지만 518은 어휴
비밀스럽게 시작해서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병력으로 뭉개야되는데 수화통역을 어떻게 구하겠어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날치기였구나
저런데도 불쌍하다고 두둔하는 사람들 짱많음 환장
518 계엄군은 진짜...사람 새끼들이 아니네.
holysaya
그새끼들 지금 태극기 흔들고 있을듯
한 놈 왔다 갔네
음습하게 존나 새로고침까지
청각장애 없는 사람도 "뭐야 시발 계엄 뭔데 뭔지랄인데" 하면서 인터넷 찾아보고 알았다는게 유머지 시발
난 합성인줄 알았는데 “씨벌 이제 하다하다 별걸…어?”
곧 북무새들이 날아들겠네
발표자체가 날림이라 수어통역사 호출을 안한거같음.... 대통령실 출입 기자도 10시까지는 뭐없다고 들었다는데 그말은 이건 제대로 계획된것도 아니고 후딱후딱 그냥 갑작스럽게 한거임 제대로 계획했으면 계엄령 선포하자마자 30분도 안돼서 헬기도착 했지
지금이야 스마트폰 보급이 높으니 어떻게든 알게되지만 518은 어휴
저래서 장애인 인권 지키는게 일반인 인권 지키는 거랑 같은거라고. 장애인 안 챙기는 사회면 일반인도 안챙겨
비밀스럽게 시작해서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병력으로 뭉개야되는데 수화통역을 어떻게 구하겠어
계엄해제때는 그나마 시간이 없엇을만하긴 햇지만
이후에 담화도 다 없었음
수어도 공식적인 대한민국의 언어인데말이야.
지금 내란당 뽑는 틀딱들이 다 저때 계엄군들 아닌가 싶다;; 아직도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빨갱이라고 믿는 자기 행동들을 정당화해서 죄책감 덜으려고 하는 것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정상인인척 하면서 살아가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