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업라이징] 지나치게 주인공 기체 위주 서사로 동료기기들 모두 쩌리된것 밤 위주 전투씬뿐이었던것 로봇들이 너무 느려서 전투씬이 굼떴던것 그 모두를 해결한 피드백은 확실한 후속작이었다고 한다.
봐줄만한 영화긴 했으나 크레딧이 올라가고 난 다음에야 한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이 영화에 대한 인상깊었던 장면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걸..
무슨 소리야 퍼시픽림은 후속작 없다고
로봇과 로봇간의 전투만은 좋았음
중국투자가입김이 아예보이는영화
묵.직한 느낌은 다 사라지고 붕쯔붕쯔한 남았어
그저 눈물만...
그저 눈물만...
로봇과 로봇간의 전투만은 좋았음
무슨 소리야 퍼시픽림은 후속작 없다고
중국투자가입김이 아예보이는영화
도쿄장면은 진짜...마른세수하면서 봤다
묵.직한 느낌은 다 사라지고 붕쯔붕쯔한 남았어
봐줄만한 영화긴 했으나 크레딧이 올라가고 난 다음에야 한 사실을 깨달을수 있었다 이 영화에 대한 인상깊었던 장면이 단 하나도 없었다는걸..
난 마지막에 질량어택에서 ㅆㅂ!했었어서 그거만 기억남 ㅈ같은 장면으로
피드백 수용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연기 ㅈ같이 못 하는 흑인ㅅㄲ가 스타워즈에 이어 영화 다 망침. 투자도 겸했는데 전작 예거 움직임이 답답하다고 바꿔버림
단점과 함께 장점도 없애버림
로봇 나오는 파워레인저
다 좋았어 후반에 끝이 좀 이상했지.
이족보행 메카에 날렵한 움직임, 쌔끈하고 매끈한 바디 볼꺼였으면 건담을 봤지 이걸 봤겠냐!!!
마침 퍼시픽림2의 감독 스티븐 드나이트는 건담 덕후로 유명하다고 한다.
괴수 로봇대전에서 건담되버림
시대착오에서 나오는 기계적인 단점이랑 한계가 로망이 되는거랑 로망을 간과해서 생기는 실패에 대해 알게됐음 적어도 업라이징은 최소한 그정도의 의의는 하고갔다
동작이 너무 빠르고 빠릿하고 너무 자연스럽다 해야 하나 사람이 조종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슈트 입고 싸우는 느낌이었음 솔직히 저 정도 템포의 움직임이면 말그대로 18M짜리 건담 정도였다면 어울렸을거임 근데 80M 짜리 빌딩만한 기체의 움직임으로 보기엔 너무 빠르고 화려했어 예거 정도 크기면 1편의 느릿한 느낌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