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당근에 누가 자기가 몇달동안 키운 고양이 있는데 왜 말도 없이 데려갔냐고 하소연글 올라온적 있음
댓글로 도둑 들었냐니까 그건 아니고 근처 길에 밥주던 고양이.
그래서 그게 왜 당신 고양이냐 하니까 자기가 밥주고 자식처럼 키우니 자기 고양이니 자기한테 허락 받아야 하는 논리..
그럼 왜 집에 안키우고 밖에 키우냐니까..
뭐 사정이 안되니 뭐니 하다가 누가 법적으로 한달이상 돌보면 주인이라 채임져야 한다니까..
또 밥만준게 주인이냐 뭐냐 함
그럼 니가 뭔데 고양이 허락받고 가져가냐 마냐 주인행세 하니 뭐 이상한 논리로 반박하고..
참 절레절레
회사주차장에 고양이 밥주는 아줌마 있는데
처음에는 밥만주길래..그정도까지는 이해해줬는데
어느날 보니까 집을 만들어줬더라...
그래서 집 부셔버리고 밥그릇(일회용 그릇)도 그냥 폐기해버렸음
아주머니 집앞에서 밥주고 할꺼아니면 남에 회사앞에서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그뒤로 안오더라
그냥 사회 분란야기에 쾌감을 느끼는 부류의 사람들같음.
ㅋㅋㅋㅋ 진짜 아이러니의 극치지 ㅋㅋㅋ 고양이는 사랑받아야 하지만 내 집 근처에서는 안됨 ㅎㅎ
진짜 역겨운 작태다
그리고 저런 사람에게 분양을 받는다? 좋지도 않음. "우리 OO이 잘 크고 있나요? :)" 이런 메세지에 매번 답변 해야 하고 답변 안 하면 학대 한다고 글 올리고.
애정을 주는 기쁨만 얻고 싶고 책임은 싫고
애초에 주지말던가
그냥 사회 분란야기에 쾌감을 느끼는 부류의 사람들같음.
애초에 주지말던가
ㅋㅋㅋㅋ 진짜 아이러니의 극치지 ㅋㅋㅋ 고양이는 사랑받아야 하지만 내 집 근처에서는 안됨 ㅎㅎ
진짜 역겨운 작태다
애정을 주는 기쁨만 얻고 싶고 책임은 싫고
고양이를 좋아하는게 아니야.... '약한 동물도 보살피는 착한 나'라는 환상에 취한거지...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불쌍한 고양이를 돌보는척하는 자신을 사랑하는거니까.
개역겹네 진짜 ㅋㅋ
제발 책임 좀 져라 남의 집 앞에다가 뿌릴려고 새벽부터 돌아다니지 말고
편하게 먹이만 주고서 착한 나라는 롤플레잉에 빠져사는 건데...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고살면 걍 주변 민폐지
그렇게 밥을 주고 싶으면 데려다 키우라고 제발 좀
예전에 그거 생각나네 늘 길냥이 밥주던 장소에 러시안 블루 나타나니까 바로 임시보호(납치)하고 같이있던 치즈냥이 야옹거리는건 보호안하고 방치. 러시안블루를 책임비(?) 받고 분양하려다가 이슈받고 논란되니 계폭.....
책임비 ㅋㅋ 고양이로 돈 버는 사람 ㅋㅋ
그리고 저런 사람에게 분양을 받는다? 좋지도 않음. "우리 OO이 잘 크고 있나요? :)" 이런 메세지에 매번 답변 해야 하고 답변 안 하면 학대 한다고 글 올리고.
책임비도 줘야 함.
머리통 깨야함
고양이도 똑똑하네 사료주는사람 창문열고 따자오려고도하고
개만 저러는줄알았는데 고양이도 저러네
벽뒤에숨어서 쫓아오는거 커엽
똥도숏은 못온단다
이젠 재네들이랑 고양이한테 네일건 쏘면서 시체 장난질 하는것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남의 집 자동차 옆에 고양이 급식소 차리고 재물손괴니 철거말라고 붙여놓는거 본인이 미러링 당하면 온 동네가 떠나라 지랄한다지.
그야 캣맘들은 아 난 갈곳없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마음착한 사람하고 딸치려고 하는건데 직접 키우게되면 책임이 생기거든ㅋㅋ
어째서인레후? 키워주는거 아닌레후? 따뜻한곳에서 자고싶은레후.
저거 품종냥이 돈되는거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임시보호랍시고 책임지 100만원 요구할놈들이 한둘아님 개인 보호소랍시고 기부금 100만단위 강요하고 사진도 매일 3달동안 찍어야된다고 개소리쳐하던데 돈없어서 몇주뒤 바로 살처분하는 새끼들이 그냥 남의 선의로 기부금 장사질쳐하고있음 냥소주니 개고기 방지용 쉴드치던데 어떤 ㅁㅊㄴ이 기부금 100단위 쳐붇고 잡종개, 고양이를 나비탕해쳐먹나
야생동물 먹이 주는거 금지법 만들어야 한다
도시에 적응한 야생동물은 대표적으로 비둘기인데 밥을 주면 과태료임. 환경부에서 관리함 고양이는 야생동물이 아님 주인이 있든 주인이 없는 유기상태든 어쨌든 사람이 기르는 동물인 가축임 밥을 주면 주인인 것이고 가축 전염병등을 농림축산부에서 관리함
울동네 당근에 누가 자기가 몇달동안 키운 고양이 있는데 왜 말도 없이 데려갔냐고 하소연글 올라온적 있음 댓글로 도둑 들었냐니까 그건 아니고 근처 길에 밥주던 고양이. 그래서 그게 왜 당신 고양이냐 하니까 자기가 밥주고 자식처럼 키우니 자기 고양이니 자기한테 허락 받아야 하는 논리.. 그럼 왜 집에 안키우고 밖에 키우냐니까.. 뭐 사정이 안되니 뭐니 하다가 누가 법적으로 한달이상 돌보면 주인이라 채임져야 한다니까.. 또 밥만준게 주인이냐 뭐냐 함 그럼 니가 뭔데 고양이 허락받고 가져가냐 마냐 주인행세 하니 뭐 이상한 논리로 반박하고.. 참 절레절레
회사주차장에 고양이 밥주는 아줌마 있는데 처음에는 밥만주길래..그정도까지는 이해해줬는데 어느날 보니까 집을 만들어줬더라... 그래서 집 부셔버리고 밥그릇(일회용 그릇)도 그냥 폐기해버렸음 아주머니 집앞에서 밥주고 할꺼아니면 남에 회사앞에서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그뒤로 안오더라
회사담벼락에 수로있는데 거기에 밥을 자꾸 놓고가니까 쥐나 바퀴가 생겨서 하지말라고 경고문도 붙였는데 한달내내 차까지타고와서 주고 감 그래서 음식물 무단 투기로 신고박고 벌금 전달해줬더니 안하더라 알량한 애호심 ㅋㅋ
고양이 키우지만 길냥이밥 절대안줌.... 길냥이 밥준적 한번있는데...내차 본네트에 들어가서 빼려고 간식준적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