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드셰브니의 팔이 유난히 매끄러울때가 있다.
본문
1. 매일 밤마다 지휘실에서 그로자가 나오는데..
어느날은 웃으면서 어느날은 화내면서 나온다.
화내며 나올땐 무료메춘이 어쩌고 한다고 한다.
2. 네메시스는 잠 잘때면 뭐라 중얼거리는데,
케롤릭에게 사실을 알리고 해석 해달라하면
왜인지 화내며 돌아간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을땐
한 방에서 두명이 같이 나온다고 한다.
3. 콜펜과 헬레나는 자주 병원 놀이를 한다.
무슨 놀이를 하길래 밤 늦게까지 소리가 난다고 한다.
4. 지휘관이 허리가 아프다고 할때면
백이면 백 베프리는 멍 때린다고 한다.
왜 그러냐 물어보면 피자씨를 쥐어 터질듯 끌어안곤
지휘관을 쳐다본뒤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5. 대연과 강우가 같이 나올때도 있고,
지휘관까지 같이 있을때가 있다.
그런날 정기 신체 검사를 하면
서로서로 등에 상처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6. 레나가 배를 쓰담을 때면
지휘관은 무족건 피곤한 상태로 나온다.
7. 간혹 만월이 찬 날에
조휘가 엘모호 지붕에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상태로 하늘 높게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 한다고 한다.
무용이 끝나고나면 지휘관과 함께 내려온다.
9. 치타는 간혹 지휘관에게 심하게 앵길때가 있고
그러다가 사탕 빠는 소리가 난다고 한다.
10. 지휘관이 나강에게 앵길려고 할때가 있다.
나강은 다 ~ 받아주곤
다음날이 되면 또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하루가 지나간다고 한다.
11. 사브리나 입에서 약간 익숙한 냄새가 날때가 있다.
유독 그날은 사브리나가 덜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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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엘모호 괴담
섹2..스..촌이에요 짤
다시 말해봐 지휘관 벌써 나 질린거야? 그런거야? 그렇지 그런거겠지
이따금 밤늦게 지휘관이 춘전 커피를 주문하는 일이 있다. 그 다음날 아침 지휘관의 모습은 시생물처럼 헬쓱하다.
10. 왠지 시키칸은 나강에게 이것저것 이상한 옷을 입혀보며 사진을 찍으며 논다. 그리폰에선 안 그랬는데 왜 지금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
이녀석들 서약행동 했다고
메이링은 아직 안들켰나보네
섹2..스..촌이에요 짤
이동식 빡촌!
10. 왠지 시키칸은 나강에게 이것저것 이상한 옷을 입혀보며 사진을 찍으며 논다. 그리폰에선 안 그랬는데 왜 지금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 시키캉 여행자에요!!
이녀석들 서약행동 했다고
다시 말해봐 지휘관 벌써 나 질린거야? 그런거야? 그렇지 그런거겠지
10년 동안 한가지만 먹으면 질릴만하잖아!
엘모호가 이동식 모텔이라던데 사실인가요?
메이링은 아직 안들켰나보네
괜히 인형박이가 아님.
엘모호에서 유일하게 인간인데 지휘관이 인형하고만 해서 자존심 상해가지고 지휘관 유혹하는 메이링... 개꼴리는데?
이따금 밤늦게 지휘관이 춘전 커피를 주문하는 일이 있다. 그 다음날 아침 지휘관의 모습은 시생물처럼 헬쓱하다.
부동액 커피 라는 나쁜말은 ㄴㄴ해
이거...착취야....
와! 지휘관의 움직이는 XX성!
그와중에 개시발거만 친절하게 다시 개시발거라고...
지휘관이 나강 할모니에게 앵긴 다음 날은 나강이 콧노래를 부르며 아침밥을 차려주는데 나강의 피부가 번들거린다고 한다.
정실은 춘전이
와 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