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긴함
난 개신교 쪽이라 그쪽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생각 하나 만으로 오는 안정감은 무시할 수 없음
뭐랄까 실패해도 바로 커버쳐주거나 다른 방식을 마련해준다는 그런 쪽으로
근데 중요한건 할 수 있다는 생각이랑 기도했으니 잘 되거야 라는 마인드 컨트롤이지
그렇기에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종교관련 카르텔 만큼 튼튼한 인간관계 형성하기 좋은 것은 없으니.
더욱이 거부감들거나 희소한 모임에 공통사가 있으면 더욱 끈끈한 단합력이 생겨서 서로에 너그러운 면도 있고.
위와 같은 경우는 상급자에게 하급자가 인맥형성하는 방법이라서 그렇고, 상급자의 경우에는 확신성 부족 불안해결이 크다고 하더라
난 이해가 안가는게 국가 최고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왜그렇게들 무속신앙에 빠질까
원래.. 그런 쪽이 잘 빠져요..
유명한 일화로는 IMF 시발점급인 한보그룹이 무당말 믿고 돈벌고 망했지
심리적 결핍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음
원래 잘난 사람일수록 잘빠짐. 지가 잘난걸 알아서 '잘난 내가 이렇게 혹할 정도면 이건 ㄹㅇ이다' 로 사고가 빠짐
트위터 보면 가관임 무속에 빠진 인간들 비판하면서 들고온게 사주풀이, 관상학인 경우 쎄고 쎔
사람의 능력이란건 다양한 측면이 있는건데 그중에 특정 능력이 높으면 들어가는게 그 엘리트란 거라 그들이 막 엄청나게 다른 사람들은 아님 저 중에도 저런거 안 믿는 사람이 있고 저렇게 ㅄ같이 신봉하는 인간들이 있는거임
난 이해가 안가는게 국가 최고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왜그렇게들 무속신앙에 빠질까
루리웹-3947312272
원래.. 그런 쪽이 잘 빠져요..
루리웹-3947312272
심리적 결핍에서 오는게 아닐까 싶음
루리웹-3947312272
트위터 보면 가관임 무속에 빠진 인간들 비판하면서 들고온게 사주풀이, 관상학인 경우 쎄고 쎔
유명한 일화로는 IMF 시발점급인 한보그룹이 무당말 믿고 돈벌고 망했지
루리웹-3947312272
원래 잘난 사람일수록 잘빠짐. 지가 잘난걸 알아서 '잘난 내가 이렇게 혹할 정도면 이건 ㄹㅇ이다' 로 사고가 빠짐
난 무교라서 성공하려면 신앙을 가져야하나 고민도 해봐씀 죄다 성공했다 싶으면 신앙 있는 사람들이 너무 태반이라
내가 운이 좋아서 성공한게 아닐까? 를 내가 성공한 이유는 천지신명님이 날 보살피고 있기 때문이다. 로 이유를 만들어주는데 여기서 오는 안정감도 무시못한다함
루리웹-3947312272
사람의 능력이란건 다양한 측면이 있는건데 그중에 특정 능력이 높으면 들어가는게 그 엘리트란 거라 그들이 막 엄청나게 다른 사람들은 아님 저 중에도 저런거 안 믿는 사람이 있고 저렇게 ㅄ같이 신봉하는 인간들이 있는거임
지능이랑 관계 없나봄
성공해서 신앙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무교든 어느 신앙이든 성공할 사람이 성공한것 뿐이죠.. 철저하게 자기 믿는데로 행동을 했기에 성공으로 이어진거지만 근데 돈 많은 사람들이 꼭 잘되다 안 되면 액에 걸렸어 하는 개소리에 돈을 퍼부어 되는데 최적화된 마인드라 글치
그건 마음의 미혹을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임. 그런걸로 미혹을 떨쳐내고 성공할 수 있다면 뭐 좋은걸 수도. 바꿔 말하면 종교가 없으면 스스로 미혹을 떨쳐낼 수 없는 사람이란 의미. 종교에 휘둘릴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성공하는사람들중에 종교있는 사람 많은 이유가 뭐랄까 마인드 컨트롤 같기도 해 자기세뇌를 강하게 해서 남들보다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았던게 아닐까 싶더라
맞긴함 난 개신교 쪽이라 그쪽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생각 하나 만으로 오는 안정감은 무시할 수 없음 뭐랄까 실패해도 바로 커버쳐주거나 다른 방식을 마련해준다는 그런 쪽으로 근데 중요한건 할 수 있다는 생각이랑 기도했으니 잘 되거야 라는 마인드 컨트롤이지 그렇기에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동아리 활동하면 롯데리아 먹을수있겠네
반란군들을 옹호하는 꼬라지를 보면 그냥 전부 날려버리고 새로 만들어야 함
독립운동가 지우기 꾸준히 할 때부터...
육사츌신 장교새끼들이 대체로 사패같은놈이 많음 ㅋㅋㅋ사회부적응자 새끼들
주술사 무당 제발 그만 지긋지긋하다 신정국가냐
종교관련 카르텔 만큼 튼튼한 인간관계 형성하기 좋은 것은 없으니. 더욱이 거부감들거나 희소한 모임에 공통사가 있으면 더욱 끈끈한 단합력이 생겨서 서로에 너그러운 면도 있고. 위와 같은 경우는 상급자에게 하급자가 인맥형성하는 방법이라서 그렇고, 상급자의 경우에는 확신성 부족 불안해결이 크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