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에서는 정신작 후속작이라는게 있지않냐 둘다 홍보할거리가 없어서 하는 느낌이던데
사실 300명중 다섯명만 같아도 ~ 제작진이니 하는 말 쓰는거 같음 정신적 계승작은 한술 더 떠서 그냥 완전히 무관계한 사람이 이거 보고 베꼈음 하는거랑 다를게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