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에 지원할껄...
저걸 -2달러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주식충 코인충들 사고방식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딜러가 뻔뻔한건가
bmw 딜러들 시험임..?
38달러는 어떻게 나오는 거임...?
저런거안한다는데 친구가
그냥 전부 더하면 38이 나오긴하는데 뭔 논리로 다 더하는거지...?
3달러 답변한건 이거냐고 ㅋㅋ
bmw 딜러들 시험임..?
그래서 딜러가 뻔뻔한건가
저걸 가격 이상으로 되사는 행위에서 누군가에게 돈을 차입했을텐데, 그런거 이자까지 고려해서 말하는 건가 복잡하네
기회비용까지 고려한거같아. 시간도 돈이니만큼 처음에 최종결과를 얻엇다면 그시간에 추가이익을 만들수 있으니까. 1달러를 위해 같은 1달러치의 일을 쓸대없이 반복하기도 했고
복잡하가기보다 8을 11에 그리고 11보다 더 큰 가격에 빨리 팔아서 회사에 이익을 줘야하는 게 마인드에 박혀있어야하는데 몇번이고 팔면서 별다른 이익조차 못 내는 것이 회사에 죄짓는 거란 마인드가 없다면 필요없단 거 쓰레기 새끼들이네
내가 보기엔 문제는 주식 단타쟁이들 마인드고 마지막 껀 주식쟁이들 논리임.. 딱 한탕 주의
38달러는 어떻게 나오는 거임...?
❚❙❘AMD
그냥 전부 더하면 38이 나오긴하는데 뭔 논리로 다 더하는거지...?
국내총생산..?
학자나 공무원 비유한거 보면 닭을 구매한거 자체도 물질적 이득으로 생각하고 이득과 손해를 따로 분리해서 이야기 한듯
경제학적으로 사회 전체에서 발생한 매출 합산?
내가 이런 쪽으로 생각했는데 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총 거래량이니까 딱 눈속임할 때 써먹기 좋은 재무재표용 계산법일듯
걍 총량의 관점으로 본거지.. 재무적 관점에서는 복식부기인데;
질문이 얼마 벌었냐 니까 총 매출만 적은 거임
난 저렇게 거래가 빈번하니까 "우리가 이렇게 왕성하게 거래를(즉 앞으로 성장성이 뛰어난)합니다!" 라고 포장하기 좋을 거라고 생각했음
닭은 사라지지 않았고 사고 팔고를 사회적 관점에서는 이득이니까 그렇게 되는거 같음
3달러 답변한건 이거냐고 ㅋㅋ
난 1달라
0 맞잖아!!!
먼개소리야
저런거안한다는데 친구가
BMW가 아니라 중고차팔이 면접 문젠가
본사문제라면 한국 업체냐 뭐 다 딜러니까...
아 왜요 물어본것에 대한 대답을 한건데!!! 채용해줘요!!!!
그래서 중고차 가격이 오르는거구나
보석상이 손해
1달러라 생각했는데 2달러는 모르겠다
-2달러는 뭐지. 거래가 여러번 있었으니 그만큼 이득을 봐야 되는데 고작 1달러밖에 못봤으니 오히려 손해본거다 이건가?
'아 주식 어제 100달러 이득볼수있을때 팔아서 손해다!!! 오늘 13시10분 떡락하기 직전 13시 05분에 팔면 200달러 이득인데!!!!'
ㅂㅅ같은 코인충이잔ㄹ아!!!
8달러 닭을 한번의 거래로 11달러에 팔아 3달러 이득을 볼수있었는데, 8달러 닭을 3번 거래해서 1달러 이득을 봤으니 시간적면에서 보건 최종이율을 보건 손해라는거인듯
3달러 벌걸 1달러만 벌었으니 2달러 손해로 보는거
첨 판것도 11달러에 팔수 있었는데!의 이야기인듯?
초기 자본이 10달러라고 하면 최종적으로 12달러가 남았으니 2달러.
8달러짜리를 9달러에 팔고 10달러를 11달러에 팔았으니 처분이익이 2달러임
단순히 주식만이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들도 크게 될려면 그런 사고방식이더라. 물론 대다수는 한강 가긴함
저걸 -2달러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주식충 코인충들 사고방식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코인충이라기 보다는 매매에 들어가는 시간+노력+8달라에사서 11달라에 팔아서 3달라를 벌수있는 기회비용 등등을 고려해서 효율이 안나왔다 는거지, 에초에 8에 사서 9에팔았다 10에 산거부터 시장의 변화를 예측실패한거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9달러에 팔렸을때와 11달러에 팔렸을때의 시장 상황이 전혀 다를 수도 있는건데 그걸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니까 여전히 틀린 논리임 애당초 자기가 ‘얻었을지도 모르는 이득’을 손해에 넣어버리는 정신머리 자체가 투기꾼 그 자체이고
말이 그렇지 결국 2달러의 이익은 맞고 저렇게 되사고 되파는 행위는 실제 사회에서도 쓰이는 경영방식이자 사업수단의 하나인데 좀 더 충실한 노예마인드를 추리는 거란 느낌
10에 구매한 순간부터 8에서 9에판 이득1은 0이되었음
그 10에 구매하면서 손해 또한 감수하는 것도 장사전략이고 주식시장에서도 쓰이는 방법이긴함 특히 시세 조작하고 싶을 때
그래서 BMW가...!
왜 닭을 돈주고 사? 강탈하면 되지? 로스 산토스 안 살아봤어? 라고 대답하는 새끼는?
범죄자 의심되어서 신고했습니다
난 1달러라 생각했는데
뭔 똥같은 소리야ㅋㅋㅋㅋ 너무 극단적 이기주의 아니냐ㅋㅋㅋ
??? 1달러가 아니야..?
최고가 11달러로 팔수있는거 싸게 팔아서 손해다! 마인드구나
1달러라 생각햇는대 찐 책상 계산기계들은 2달러 손해인거구나...ㄷㄷ
보결 채용
1달러라고 생각했는데 2달러 이상의 손해는 이해되는데 나머지는 이해가 안되네
2달러 이익이라는 것은 첫번째 거래에서 1달러 이득 두 번째 거래에서도 1 달러 이득이니 합쳐서 2 달러 이득이라는 소리.
나도ㅋㅋㅋㅋ
저런식이면 시발; 팔때 드는 노동비용이나 시간등도 고려해야하는거 아니냐? 시발 개소리야
저런 마인드인 애들만 가득하면 BMW : 3만달러에 M3 팔고있었는데 이거 4만달러에 팔아도 똑같이 팔리네? 야 이거 1년에만 2만대가 팔리는데 그러면 우리는 매년 2억달러씩 손해보고 팔았던거잖아? 작년치 판매수익 죄다 -로 바꾸고 세금신고해. AS? 보증? 우리가 손해보고 팔았는데 왜해줌? 이딴 마인드로 회사 운영하게 되는거 아님?
그래서 좇박고있잖아
루리야! 어떤 사람이 8달러로 닭을 1마리 구입해서 일단 9달러로 팔았어. 이것을 10달러로 되사서, 다시 11달러에 팔았으면, 이사람은 돈을 얼마벌었게?
바카밧카!! 계산이나 해봐, 흥! 3달러 벌었을걸?
탈락
탈락이라니, 왜 그렇게 생각해? 흥!
ㅋㅋㅋㅋㅋㅋㅋ
???? 완전 코인충들의 논리 아님?? 9달러에 안팔고 12달러에 팔았으면 4달러이득인데 팔고사고를 반복해서 2달러 벌엇으니 2-4=-2 ㅡ 2달러 손해라고??? 자기네 차 딜러를 모집하는게 아니라 다단계사기치는것처럼 멍청이들 데려가는거ㅜ아님??
2원 손해는 뭔가 신박하긴하네. 납득이 되는것같기도하고
저런거 손익 계산서 두들기고 있는거 자체가 딜러 불합격임 팔기 전에 생각해야지
부가가치세를 빼고 1.8달러다!
여러 관점에서 답변하라고 하면 납득하는데 대뜸 질문 저러면 좀
저런 기업마인드라 BMW는 양카 이미지 생긴듯
자동차집에서 닭을 팔면 합격이구나!
선물로 저 과정이 5초 걸렸다면?
내가 이래서 BMW 취직 안했음
돈을 얼마나 벌었냐가 문제인데 4번이 답이 된다고?
4000만원에 팔 수 있던 차를 3900만원에 팔다니 원가가 2000만원이래도 100만원 손해다!! 이런 마인드인건가..... 그런 놈들만 채용해서 주가가 아래로기나....??
1달러 라고 생각 했는데 내 앞에 한 명만 죽이면 채용이니까 좋았으
수학적으로 1달러이득말고 뭔데? 다른요소부합하면 1달러미만 이득아냐? 시간과 발품팔고한것들 빼야지 2달러손해? 해석봐라? 니가 10달러에 샀으니까 혹해서 사는거라고는 생각안함? 거래안해봤냐? 이세키 개초짜네 8달러를 한번에 11달러에 팔았다고? 중간과정어디갔냐? 수학적이건 논리적이건 이상하잖아;; 아 1달러만큼 화난다
정확하겐 1달러 이득이지만 처음부터 8달러에산걸 11달러에팔수있는걸 와리가리쳐서 1달러밖에 못벌었으니 2달러손해라는건가.. 이건그냥 결과론적인 거지
여러번 꼬아서 결국 11달러 벌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바닥까지 소비자 털어먹을 생각인 놈 뽑는데 최적화되긴 했네.
왜 존버 안했냐 이건가 ㅋㅋ
저기서 함정카드는 9달러에 팔아서 10달러에 되살때 자산이 9달러밖에 없기 때문에 빚이 1달러가 생기는 거임. 게다가 그 10달러 닭은 겨우 11달러에 팔았으니 수학적 관점으로는 이익이 빚을 뺴서 0원인데... 이자도 생각해야죠? 즉 마이너스임. 그외 BMW가 추가로 원하는 이야기로 처음부터 8달러 닭을 11달러 가격을 매겨서 8달러이상의 가격으로 팔았으면 이득이였다는 거임.
딱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BMW판임.
뭔 말도 안 되는 소리임? 9달러 순자산, 1달러 부채라고 하면 11달러에 팔았으니 9달러 순재산 회수+1달러 부채 상환+1달러 잉여임 보석상 문제에 속는 수준인데
뭔 개소리야 BMW가 저런 저능아 집단이라고?
보통 저런 것들 다 주작임.
구두창 비용[시간 소요, 오가는 교통비 소요 등등]으로 대표되는 거래비용을 고려한건데 음.. 그게 1달러 이상인지 아니면 1달러 이하인지도 모르는거고 그런거 눈대중으로 다 계산해가면서 산다고 하더라도 그 눈대중이 실제 자료와 비교해서 정확한지도 모르는거고.
구두창 비용을 과장되게 보면 볼수록 부하 직원들을 일일이 닥달구는 사람이 되는거고. 음.. 합격해서 직장 들어가면 좀 피곤한 직장이 될 것 같긴하네요.ㅇㅇ
누가 왜 1달러라고 말할 수 있는지 설명좀 해줘.. 경영코스트 개념이 있으면 왜 1달러라고 말할 수 있는거에요?
만약에 부채없이 오직 자본만으로 거래를 했을 경우, 그낭 이전단계는 생까고 최종적으로 10달러 닭을 11달러에 팔았으니까 1달러 이득임.
이전 거래[저번기]까지 보는게 아니라 마지막 거래[이번기]에만 집중해서 그렇습니다.ㅇㅇ 저번기 영업 이익, 손실도 중요하기야하겠지만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건 이번기 영업 이익 또는 손실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내친구가 지금 부산에서 bmw딜러인데 걔보면 그냥 뭐 웃자고 만든 글같음 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BMW소속이 아니라 BMW딜러사의 소속이니까.
걍 bmw하고 코오롱 소속이라던데 둘이 다른거임?
네. 코오롱모터스는 코오롱그룹 계열사로 이회사는 BMW딜러사임. 물론 코오롱모터스가 1980년대 수입차 시장이 전면 개방된후 BMW를 수입판매해서 지금까지 BMW와 협력해서 사업하고 있다보니 BMW한테는 단순 딜러사가 아니긴하지만.
아하 정보 감사염
닭의 생명을 손해봅니다. 마치 숫자만 보고 해고되는 노동자들 처럼요.
BMW : 불합격. 국정원 신고.
수학적으로는 0아님?
최종적으로 '8에 사서 11에 팔 수 있었던' 물건을 '10에 사서 11에 판' 거니까 최적의 조건에 비해 2달러 덜 이득본 거긴 함 근데 이걸 '1달러 이득'이라고 하는 사람을 상식인이라고 하고 '2달러 손해'라고 하는 사람은 보통 양아치라고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