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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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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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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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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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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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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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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s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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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바코드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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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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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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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쨩m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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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님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가요?
"경찰에 연락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냥 제가 말한 장소에 오시면 됩니다"
"따님은 건강합니다. 우선 어머님께서 제 말 잘 들으셔야 합니다."
재가 (아이에게 구구콘을 사줘서 라면 살) 돈이 필요해서 말이죠
너구너. 대가리 박아, 이놈아.
내가 이 썰의 주인공이다...
아 따님 목소리를 듣고 싶으신가요?
꽁쥐
너구너. 대가리 박아, 이놈아.
"아름이 만나고 싶으시죠? 제가 접선한 자리로 오시면 됩니다 "
니지옥
재가 (아이에게 구구콘을 사줘서 라면 살) 돈이 필요해서 말이죠
2000만(이천만원 아님 2천원) 준비해서 오세요
"따님은 건강합니다. 우선 어머님께서 제 말 잘 들으셔야 합니다."
어머님 따님과 혼인을 허락해 주십시요
"경찰에 연락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냥 제가 말한 장소에 오시면 됩니다"
따님은 제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말 잘해야됨 경찰차에 수납되기 싫으면
내가 경찰차를 타본건 서너번인데 수납된 것 까지 합치면 대여섯으로 늘어남
카이저소세지
내가 이 썰의 주인공이다...
말 시작을 잘못했네
그러고보니 유게에서 본 추심업체에서 일하게 된 사람 썰이 생각나네요. 채권자에게 문자 보네는데 시작을 어떻게 햐야 될지 몰라서 자녀 안부 묻는 걸로 시작했는데 다음 날 바로 돈이 입금이 되고 자기는 불려가서 개 같이 까이고 자기 일이 사고 사례에 올라갔다고 ㅎㅎㅎ
"따님이요? 아 무사하죠 ㅋㅋ 괜찮아요. 그냥 애가 좀 겁을 먹은 건지 울길래 ㅋㅋ 조금 달래줬습니다.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