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요즘 게임 발표 방식
1.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신정보를 XX일에 공개합니다하고 발표
2.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발표회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최신작'(가제)를 발표
3. 트위터에서 "여러분이 기다리는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재미난 정보가 곧 발표될지도...?"하고 밑밥뿌림
4. 기습(웃음) 공개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다이렉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발매일 미정)을 발표
5.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팬들이 루머 가지고 밈짤을 양산함. 공식은 갑자기 침묵.
6. 대형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로고를 공개(발매일은 여전히 미정)
7. 공식 침묵하는 동안 루머만 혼자 쭉쭉 뻗어감
8. 단독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제목이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로 바뀐다고 발표. 리부트는 아니고 단순히 숫자 때문에 헷갈린다고.(발매일 미정)
9. 2년 뒤 대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발매일을 발표. 1년 뒤 발매 예정
10. 반 년 뒤 단독 이벤트에서 1년 연기를 발표.
그렇게 첫 공개로부터 5년이 지나 발매
메타 평점: 78
'기존 시리즈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넘버링을 빼고 연기를 거듭할 정도로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물이 많다.'
요즘 게임 발표 방식
1.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신정보를 XX일에 공개합니다하고 발표
2.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발표회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최신작'(가제)를 발표
3. 트위터에서 "여러분이 기다리는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재미난 정보가 곧 발표될지도...?"하고 밑밥뿌림
4. 기습(웃음) 공개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다이렉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발매일 미정)을 발표
5.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팬들이 루머 가지고 밈짤을 양산함. 공식은 갑자기 침묵.
6. 대형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로고를 공개(발매일은 여전히 미정)
7. 공식 침묵하는 동안 루머만 혼자 쭉쭉 뻗어감
8. 단독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제목이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로 바뀐다고 발표. 리부트는 아니고 단순히 숫자 때문에 헷갈린다고.(발매일 미정)
9. 2년 뒤 대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발매일을 발표. 1년 뒤 발매 예정
10. 반 년 뒤 단독 이벤트에서 1년 연기를 발표.
그렇게 첫 공개로부터 5년이 지나 발매
메타 평점: 78
'기존 시리즈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넘버링을 빼고 연기를 거듭할 정도로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물이 많다.'
요즘은 게임도 발매일의 발표일를 발표하는게 유행임
뭐 예고야 이해함 근데 왜 4월이야. 이제 1월 반 지났다고 3달이나 더 기다려야 뭐라도 정보가 나온다고
옛날에도 그랬는데 옛날에는 관련업종사람이랑 기자, 잡지 애독자 추첨같은걸로만 풀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요즘 게임 발표 방식 1.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신정보를 XX일에 공개합니다하고 발표 2.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발표회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최신작'(가제)를 발표 3. 트위터에서 "여러분이 기다리는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재미난 정보가 곧 발표될지도...?"하고 밑밥뿌림 4. 기습(웃음) 공개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다이렉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발매일 미정)을 발표 5.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팬들이 루머 가지고 밈짤을 양산함. 공식은 갑자기 침묵. 6. 대형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로고를 공개(발매일은 여전히 미정) 7. 공식 침묵하는 동안 루머만 혼자 쭉쭉 뻗어감 8. 단독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제목이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로 바뀐다고 발표. 리부트는 아니고 단순히 숫자 때문에 헷갈린다고.(발매일 미정) 9. 2년 뒤 대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발매일을 발표. 1년 뒤 발매 예정 10. 반 년 뒤 단독 이벤트에서 1년 연기를 발표. 그렇게 첫 공개로부터 5년이 지나 발매 메타 평점: 78 '기존 시리즈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넘버링을 빼고 연기를 거듭할 정도로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물이 많다.'
무슨 소리야, 발매일 발표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다구! 그냥 스위치2 기기 소개만 할수도 있음
근데 생각해보니 작년 재작년도 한해 첫 닌다는 2월이었는데 2개월 밀렸넹
글로벌 투어 예정으로다가 4.2 저 최초 투어날에도 확실한 발매일 발표를 안할거임 6.1에도 발표 안될 수도 있음 ㅋㅋㅋ
요즘은 게임도 발매일의 발표일를 발표하는게 유행임
저래놓고 발표하고 바로 며칠 뒤에 풀리는거 아닐까
체험회 일정을 띄워서 그거보다는 뒤에 나올 거라는 추측이 있음
저게 아마 본격적인 발표이자 최종 발표일 것이기 때문에 저 시점하고 출시 시점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스위치1도 그랬으니 후속기기도 당연히 계승을…
뭐 예고야 이해함 근데 왜 4월이야. 이제 1월 반 지났다고 3달이나 더 기다려야 뭐라도 정보가 나온다고
옛날에도 그랬는데 옛날에는 관련업종사람이랑 기자, 잡지 애독자 추첨같은걸로만 풀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글로벌 투어 예정으로다가 4.2 저 최초 투어날에도 확실한 발매일 발표를 안할거임 6.1에도 발표 안될 수도 있음 ㅋㅋㅋ
일본에서 4월에 기기 시연도 하는 거 보면 완성도 게임도 거의 준비된 상태라 이르면 여름에 나올텐데 그러려면 예약도 받아야 하고 그러려면 발매일 가격 정보 어느정도 뜨지 않을까 싶음.
그런데 4월도 관련 정보 공개랬지, 발매일을 공개한다고 하진 않았는데...?
계속 소식 내라고 내라고 주변에서 개난리를 쳐대니 옛다 하고 떡밥 던져준 느낌이 강함 ㅋㅋ
걍 뭔가 꼬였음 얘네 1월에 발매하기로한거 밀린거같음
뭐야 4월 2일 출시가 아니었어???
요즘 게임 발표 방식 1.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신정보를 XX일에 공개합니다하고 발표 2.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발표회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최신작'(가제)를 발표 3. 트위터에서 "여러분이 기다리는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에 관한 재미난 정보가 곧 발표될지도...?"하고 밑밥뿌림 4. 기습(웃음) 공개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 다이렉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발매일 미정)을 발표 5. 트위터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시리즈 팬들이 루머 가지고 밈짤을 양산함. 공식은 갑자기 침묵. 6. 대형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로고를 공개(발매일은 여전히 미정) 7. 공식 침묵하는 동안 루머만 혼자 쭉쭉 뻗어감 8. 단독 이벤트에서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 45: 돌아온 황달'의 제목이 '전설의 유게이의 전설'로 바뀐다고 발표. 리부트는 아니고 단순히 숫자 때문에 헷갈린다고.(발매일 미정) 9. 2년 뒤 대형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발매일을 발표. 1년 뒤 발매 예정 10. 반 년 뒤 단독 이벤트에서 1년 연기를 발표. 그렇게 첫 공개로부터 5년이 지나 발매 메타 평점: 78 '기존 시리즈의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넘버링을 빼고 연기를 거듭할 정도로 재밌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물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화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스트게임 ! 마리오카트 8!!! 스위치2!!!
무슨 소리야, 발매일 발표한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 했다구! 그냥 스위치2 기기 소개만 할수도 있음
근데 생각해보니 작년 재작년도 한해 첫 닌다는 2월이었는데 2개월 밀렸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