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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후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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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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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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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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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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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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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보다좋은것은더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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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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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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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도 존나 맛있었는데
더 나이들면 실외기 국밥이 맛있어진다더라 ㄷㄷ
묵사발 파는곳이 드물어 시장에서파는데 위생이 죠큼
그냥 저건 개마싰는데
묵사발 그 새콤달달한 육수가 치트킨데!
난요즘 청국장이 그리 맛있더자
묵사발은 뜨끈하게 먹어도 또 존맛이긴 하지
묵사발은 뜨끈하게 먹어도 또 존맛이긴 하지
어릴때도 존나 맛있었는데
묵사발은 별로였긴해
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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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사발 그 새콤달달한 육수가 치트킨데!
옛날 국수집들 다 사라졌네 그러고 보니 열무 국수 맛있었는데...
묵사발 파는곳이 드물어 시장에서파는데 위생이 죠큼
묵사발 영주쪽에 태평초 잘하는집있었는데 메밀묵으로 해서
그거 요즘은 미묘함 가게 크게 단장한 것 까진 좋은데 묵 빼고 전부 만들었다가 데워서 주는 것 같음 작년에 드라이브 삼아 가서 먹고 왔는데, 몇 해 전에는 존내 맛있어서 다시 왔는데 뭐지? 주인이 바뀌었나? 싶었다고 함 물론 난 처음 가서 몰랐음
아,,예전엔진짜 찐으로 시골집같은느낌을 팔때가 좋았는데 ,,부석사 가는길에 ㅋㅋ
그냥 저건 개마싰는데
더 나이들면 실외기 국밥이 맛있어진다더라 ㄷㄷ
난요즘 청국장이 그리 맛있더자
시레기는 없어서 못먹는데.ㅎㅎ
실외기는 먹으면 안돼잉.. 시레기 머거
중요한 건 국의 종류가 아니야 중요한 건 내 눈 앞에 따끈한 국물이 있느냐야
둘 다 극호
이거 별루던대
그냥 나이먹으니까 안가리게 되던데ㅣ
나이 들고 찌개류는 좋아졌는데 저건 좀 별로...
무무묵
난 나이가 먹어도 묵사발은 별로야.....
난 묵사발 땡긴다 했다가 거울보란 소리 들어봄
밀기루가 얼마나 맛ㅇ있는지 잠시 끊어보면 앎
둘다 맛있긴 하지
난 단팥빵 슈크림보다 더 좋아졌음
열무국수 여름계절메뉴여서 참 아쉬움
겨울엔 잔치국수 수제비
열무국수는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 묵사발은 나이먹고 좋아짐
늙은 몸과 위장이 풀을 부른다.
고기보다 개운한 탄수화물이 땡기기 시작하지
난 미성년자 때부터 저런거 잘먹었는뎅
열무의 아삭함과 술술넘어가는 국수 그리고 속까지 풀리는 열무국물까지 아주 죽이지
고기잔뜩먹고 열무국수 때리면 고기가 또들어가고 무한반복
아 침나와
늙으니 된장찌개랑 수정과가땡긴다
우리집은 묵을 만들어 먹다 보니 자연스레 어릴 때부터 도토리묵을 좋아했음. 오히려 마트에서 파는건 뚝뚝 끊어지고 맛대가리 없는게 대부분이던... 묵사발은 냉면 육수보다 멸치다시 국물이 더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