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착한 일 두 번한 사람ㅋㅋㅋ
착한 아이에겐 상을 주마.
치명상
빡
그것이 '희생'이다...!
착한 아이에겐 상을 주마.
타로 봐드림
치명상
타로 봐드림
타로 봐드림
빡
그것이 '희생'이다...!
치명상.
이놈들 존내 나쁘네 본인상 아니라 다행인가
아... 악마다이!
내가? 이 정도의 얄팍한 악의로?
댓글 못됐어ㅋㅋㅋ
하느님: 내가 주면 다 상이야 그런줄 알아
저런건 미래의 나에게 돌아온다 봐야함. 고령자를 돕고 분실물을 찾아주는 문화가 내가 고령이되고 분실할 때 빛이 남. 분실한 지갑 찾아준적 있는데 내 분실한 지갑 돌아왔을때 나도 모르게 우리나라 치안만세 외침. 현금은 다 빠졌지만 그 정도는 지갑분실의 불안에 비하면 별거 아님. 남을 돕는 것도 사회적인 문화현상이니 이런 문화가 계속 유지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