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림
미국은 귀중품이나 고가의 물품을 저런식으로 보이게 차에 두면 얄짤없이 털어간다더만
미국이 미국했다
보이니까 털어가지 미국같이 미개한 나라에서 부주의 하면 안돼 최근에 치안수준이 더 내려가서 관광 자체를 안가는걸 권장한다
미개한새끼들
와 씨
그래서 오히려 귀중품 다 빼고 창문도 열어두는사람도 있다며 유리 깨지 말라고
미국이 미국했다
요즘 분위기 : 중국 때문일듯
미국은 귀중품이나 고가의 물품을 저런식으로 보이게 차에 두면 얄짤없이 털어간다더만
와 씨
뭔 보이는 것 만으로도 털어가냐
잠실고양이
보이니까 털어가지 미국같이 미개한 나라에서 부주의 하면 안돼 최근에 치안수준이 더 내려가서 관광 자체를 안가는걸 권장한다
물건이 거기 있으니 털어간다 그것이 보이는것이니깐(대충 끄덕하는 펀쿨섹좌)
진짜 저정도면 관광 위험지역 빨간색 박아도 할말없는거 아닌가 ㅋㅋ
미개한새끼들
그래서 미국이군
https://youtu.be/Q9C04ovXW-8?si=nYaSotuNJtr_0taO 나는 최근에 타일러 침착맨 합방에서 미국 헌법이 의무교육을 만드는 게 위헌(불법)이고 50개의 주가 사실상 개별 국가라 주마다 법이 달라서 국가에서 해당 주에서 무슨 교육을 하는지 관리대상이 아니란거 보고 충격받음...
촬영물은 다 백업해둔게 그나마 다행이네 무섭다
내비게이션 초기때 울 아부지 이거 무조건 털린다고 내비 떼서 들고 다니셨는데 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웬만하면 차에 뭐 안두는게 습관됨.
베트남에 있을때도 오토바이 뒷자석에서 핸드폰으로 사진찍었는데 ..낚아채갈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한소리 들음. 생각보다 한국이 아주 안전함.
그래서 오히려 귀중품 다 빼고 창문도 열어두는사람도 있다며 유리 깨지 말라고
한국기준 무법지대 같은;
이런 거 보면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 치안이 좀.. 캐나다는 좀 낫나?
좀이 아니라 선진국들중에선 최악일겁니다.
한국에서 하던대로 했을텐데 거긴 미국이었군 ㄷㄷ
고가품이 아니라 그냥 새 캔음료만 있어도 부수고 집어갑니다.
외국가서 울나라 생각하고 행동하단 다 털릴수 있음..
동전 몇개 보여도 유리 깨고 털어감 차 안에 뭘 두면 절대 안 됨
약쟁이 아메리카답네
미국이 저 정도인데 다른 독일이나 영국도 크게 다르지않으려나... 어떠려나... 그래도 앵글로섹슨계열 나라가 인종차별은 덜한다던데...
생각보다 전쟁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돈 넘치는 나라에서 스팀 뺄곳이 필요해지는 분위기네
내차에 훔쳐갈거 없으니까 정 확인하고 싶으면 창문이나 깨지 말라고 아예 문 열어놓고 주차하는 사람들도 많다더만
내가 어릴때 영어학원 다닐때 원장 선생님 썰이지만 학원애들 간식 주려고 과자를 상자로 2개 정도 사서 조수석 바닥에 놔뒀는데 주차 해뒀을때 누가 창문 깨고 그 과자만 들고 튀었다고. 돈 얼마 안되는 과자 그깟거 털어 간다고 창문깨는게 미국이라고 치를 떨어 하셨지. 그 이야기가 뇌리에 남아서 난 차안에 아무것도 놔두지 않음.
잠깐 정차는 아에 안되겠네요 급화장실 갔다가 차량 절도 당할수도 있겠는데요??
배성재도 la에서 차에 둔 아이패드 털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