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주호민씨 아들의 나이는 10살,
언어 능력은 5세 수준.
2심에서도 교사측은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어차피 알아듣지 못하니 아무말이나 들어도 된다고 주장.
[정보] 주호민 아들 교사 자세한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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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호민씨 아들의 나이는 10살,
언어 능력은 5세 수준.
2심에서도 교사측은 지적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어차피 알아듣지 못하니 아무말이나 들어도 된다고 주장.
서이초 묻힌게 진짜 안타깝다.
주호민 욕 엄청 먹지 않았나 왜 욕 먹었던거냐
그럼 그 교사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설리번 선생님 말 들었다는 소리는 대체...
서이초 매장용 제물
역전재판보는 기분이굿
저 교사.. 교사새끼라 해도될 인성인데
유명하니까
서이초 묻힌게 진짜 안타깝다.
언론이 노린거겠지....
서이초랑 시간대 차이도 큰 사건이었는데 주호민 쪽이 어그로 끌기 좋아서 커뮤에서도 주호민 얘기만 함 난 그 때부터 서이초 묻으려고 주호민 이슈 키우는거 아닌가 하고 의심했었는데
결론적으로 서이초 묻을려고 주호민건 올린거지
서이초 묻힐까 걱정했더니 서이초도 조사들어 갈거니 걱정하지마라하면서 주호민껀만 존나 올라오더라 그렇게 서이초는 살자 사건으로 마무리 되었지
서이초는 완전 묻혀서 가해자 정보를 알수도 없음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 말이야
역전재판보는 기분이굿
주호민 욕 엄청 먹지 않았나 왜 욕 먹었던거냐
접었는데또하네
유명하니까
그떄 학부모 갑질 사건 같은게 많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해당 사안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본 느낌이 있음
페미들 총공세
여기 유게에서도.... 흠흠 ㅋㅋ
당시 무슨 교사가 학부모 갑질에 자1살한 사건 직후에 저게 터져서 교사는 무조건 보호해줘야할 억압받는 약자들이고 감히 교사에게 뭐라 하는 학부모는 죽어 마땅한 인간쓰레기가 되어버렸거든
아니꼽다고 밑에서 칼든 사람들이 많은데 떨어지니까 너도나도 찌르는거지
그렇게 유도했고 유도한 대로 욕한거겠지. 일단은 더 두고봐야 한다고 그렇게 말해도 들었던 말이 너도 자식 낳으면 장애아나 낳으라던 광기만 있던 때였음.
아냐 우리들도 다같이 욕했어
페미? 유게만 해도 반이상은 욕했어요. 여기가 극성 페미니즘이 좋다고 한다면 모를까. 그냥 광기에 휩쓸린거지
유게서도 배만져야 한다는 사람 나올때마다 비추 존나 박아버리면서 입틀막 하려는 사람 취급했었지 매번 사건사고 생길때마다 뒤집힌적이 한두번이 아닌데도 항상 결론 나기도 전에 죄인을 정해버림
나는 욕 안 했음.
걍 평소에 커뮤가 커뮤한것일뿐. 커뮤여론에 옳든 그르든 동조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뭐 물론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은 옹호 안함
누구맘대로 다같이래
유명인 이게 다임
페미는 무슨 중립적으로 결과 나오면 보자니까 개욕쳐먹었는데 ㅋㅋ
당시에 주호민 편만 들어도 같이 욕먹었음..;;; 그정도로 솔직히 그냥 인터넷판이 다 그렇다는거지 뭐... 까기 바쁘고 실상은 관심없고...
다들 자기가 대법관 이였으니까.
주호민 보고 특정 정치세력이라고 운운하면서 공격할 준비 하던 애들도 많았음
페미 핑계는. 루리웹도 주호민 욕하는 댓글만 잔뜩 달렸고, 아직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재판 결과 보고 얘기하자는 말에도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욕지거리 하던게 여기임
항상 물어뜯을 재료가 필요한 광기의 네티즌들에게 아주 좋은 먹잇감이였으니깐.
그럼 그 교사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설리번 선생님 말 들었다는 소리는 대체...
학부모 앞에서는 엄청 살갑게 굴었나본데..
저정도만 돼도 설리번급으로 볼수 있는 수준이면 특수교사쪽이 진짜 열악하긴 하구나 싶음 그냥 이중적인거라면 변명의 여지도 없지만
특수학교는 더 심한 아이들로 꽉차서 갈곳이 없고 일반학교에 특수반선생이 사라지면 충원도 힘들어서 사실상 자녀를 둘곳이 없어지는 문제 등등 애초에 장애아학부모가 철저한 을임 그렇다고 특수반 선생님이 쉽다는게 아니라 시스템자체가 선생은 과도한 업무와 부담에 시달리고 학부모는 언제 아이들이 있을곳이 사라질지 전전긍긍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
그때 나왔던 기사들 보면 걍 언플일 가능성이 크지
언플이지.
저 교사.. 교사새끼라 해도될 인성인데
중고딩때보면 반에서 한명 선생한테 찍혀가지고 유달리 트집잡혀서 맞고 털리는 경우가있었는데 요즘시대에 일반학생한테 저러면 하루만에 매장당했을텐데 자폐아니까 지 꼴리는대로 대한듯
아빠가 안돼서 모르겠긴한데 내아들한테 저랬으면 주먹날아갔을텐데 자폐아 애비라 겪은게 많아서 주호민이 꾹 참은건가
에혀 ㅋㅋ 주호민만 불쌍하군
처음부터 저게 공개가 되었었나?
아니 그래서 저거 공개되고 여론 뒤집힘
됐음. 비동의 녹음본이 증거가 될 수 있는지도 논의되서 지체아동의 자기방어를 위해 가능하다고 결론나서 증거채택됨
대중에게 공개가 된건 논란 터지고 주호민이 엄청 욕먹은 이후긴 해
당시에도 공개되었는데 일부만 공개되서 교사가 너 싫어 미워 뭐 이런 내용만 공개되서 그 정도 발언은 할수 있는거 아니냐? 라는 분위기였을걸
처음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이후에 되긴 했었음 그리고 공개 이후에도 주호민 욕이 더 많았음 여론 반전은 1심 판결 이후임
저 녹취 공개후 차칭 장애아 교육 전문가 : 저럴 수도 있다. 문제될 거 없다 유게이들 : 전문가도 저런 말 한다 뭐가 문제냐. 저런걸로 벌주면 누가 특수장애교사하냐?
문제될거 없다 라고 말했던거면 양반이지 강하고 반복적으로 말해야 효과가 좋고 그래야한다 장애아에게 옳바른 학습법이다 이ㅈㄹ했었음 유게 배댓도 그거 보고는 녹취록에 나온게 옳바른 장애아 교육법이다 이딴거였고
주호민이 진짜 보살이긴 하다. 저걸 다 참고 살려주네.
서이초 매장용 제물
못 알아들으니 아무말이나 해도 된다? 교사로써 할 소리인가.. 자신의 교육을 부정하는 것.
당시 주호민 옹호하면 욕먹던 시기도 있었는데
옹호뿐인가 대충 중립 혹은 일단은 더 두고보자고 해도 욕먹음
주호민 쉴드치고 비추 엄청 먹었었는데 여론이 바뀌었군
쉴드는 커녕 중립적인 입장만 밝혀도 양비론자냐면서 ㅄ 취급하던데가 여긴걸? 지금도 이글에 비추 박힌거 보면 아직까지 정신못차린 인간들 많어
유게에서 주호민 비난 글,댓글이 많았던게 기억남
정보) 저 녹취록은 이미 한참 옛날인 1심 재판 결과 나왔을때부터 공개된 내용이다 하지만 유게 척살단들은 '장애인들한텐 저렇게 얘기를 쳐해야 알아먹는다'는 억지를 부리며 중립에 있는 사람들도모조리 공격했다
변호인 새끼는 목졸라 죽여버리고싶네
ㅆㄴ이네
난 그때 어느쪽도 비난이나 옹호하지 않았었다. 그래서 지금도 하지 않겠다. 그저 아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참 선생님이라고 하더니만 전혀아니네
텔아비브
항소해서 이번에 2심 구형 나온거
텔아비브
항소는 둘 다 했고 1심 결과는 유죄임
심각하네 저러고 자긴 죄없다고 난리쳤음? 일반 아동들에게 해도 엿같겠구만
지능이 낮아서 못 알아듣는다라고 하면 도대체 교사인 본인이 왜 필요한거임? 걍 아무나 델따놓고 아무 소리나 헤도 된단 소리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 특수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린가 저게
나 지금 뭔가 혼란스럽네 저거 공개된 시점은 한참 전이고 그 시점에서도 유게에서는 여론이 지금 이 글과 정반대였는데 그때는 다들 뭐에 씌였던 건가?
진짜 뭐에 씌인거처럼 중립 박자고 해도 욕먹는 애들이 수두룩이었음 ㅅㅂㅋㅋ 난 말도 못 꺼내겠더라
커뮤특징임. 진실이든 거짓이든. 옳든 그르든. 그냥 글 많이 쓰고 인터넷 이용하는 유저가 많은 쪽이 여론을 지배하는게 커뮤니까. 그냥 동조하는게 생각도 안하고 편하니까.
저때 저 녹취력 풀버전은 인터넷에 잘 안퍼졌던걸로 기억남 그냥 아유싫어정도만 했다로 퍼졌던걸로 기억함
걍 여론 선동 들어간 수준이었음.
그땐 선생이 애를 각목으로 팼어도 얼마나 힘들었음 그랬겠냐고 옹호하는 사람 많았을거야
유게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커뮤 자체가 여론이 한쪽으로 의견이 커지면 거기로 쏠림 그와중에 무고한 사람도 많이 나오고.. 게다가 인터넷 커뮤는 유명인에게는 더욱 잔혹함. 루리웹 예전엔 정준하가 금지였던 시절도 있었지
당시 기사가 저기서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애매할 부분만 계속 나왔었음. 대놓고 선동이었는데 거기 대고 '이런 발언도 선생이 하면 문젠데?'라고 했다가 같이 욕먹음... 그냥 커뮤가 다 그렇듯 중요한건 진실이 아니고 그냥 깔 대상이 있냐라...;;
하루이틀일임? 정준하건도 그렇고 여기가 디씨,펨코같은데랑 다른건 누노체 안쓰는거말고 없어
샤샤샥~
정확히 저 풀버전인진 모르겠는데 저기 있는 워딩들 대부분 예전에도 공개됐었음 그때도 주호민 욕이 더 많았음
녹음기 가지고도 욕 엄청 먹었지. 평범하게 생각해도 그거 말고는 애 보호할 방법이 없어보이던데
근본적으로는 권오중처럼 살수밖에 없지 자기가 같이 다니면서 자식 커버하는거
피카츄 배는 진리라는걸 다시 한번 일깨워준 사건...
매번 결론 나기도전에 죄인 정해버리고 패면서 하는 말이 '이만큼 확실한데 왜 커버침? 너 ~~ 빠임? 입틀막 하려는거임?' 이런 식임 주호민때도 마찬가지였지
참나 당시 루리웹에서 무슨 역적마냥 집단으로 다구리질 하던거 생각하면 기도 안차네요 아주그냥 신나서 레밍들 마냥 돌던지던이간들 루리웹의 거의 80%였었지요 좀 지켜보자고 한마디하면 온갖 지랄 발광들을 하면서 부화뇌동하던 꼴이 그나마 젊고 진보적인 루리웹이 이러는거보면 전광훈 같은 놈 선동에 놀아나는 인간들이 국민의 30%라는게 납득이 가지요
그리고 자기들이 에펨 네이트판 디시보다는 낫다고 함 ㅋㅋ
주호민 제발 복귀했으면... 주호민 침펄풍 제발 다시
방송하고 있음 침펄풍은 다시 했으면 좋겠는데 안 불러서 안 간다는데 이때같이 한 말이 자기가 컨트롤이 되는 시간이 아니니깐 답답하다더라 저 사건도 그 경우가 껴있엇던거라
그래도 모임에는 꾸준히 나오고 같이 어울리긴함
침착맨이 겉으로도 좀 도와주고 했으면 그랬을지도..
당시 채팅창 ㅆㅊ나는거보면 그때 스탠스가 맞았음.
침착맨이건 풍이건 사적인 자리에선 여전히 잘 지내고 있음. 방송만 같이 안하는 것 뿐.
여기서도 주호민 ㅈㄴ 깟는데 태세전환 빠르네
숲속 친구들은 영원히 계속되는군요
당시 7:3정도 비율로 싸움 났지. 3에서는 재판 결과 나오기전까지 배만져라랑 이거 서이초 여론 돌리기용 아님? 하고 말이 있었지만 결국 그렇게 됨. 너무 심각하게 난리쳐서 백퍼 무엇가 있는 수준이었음
영원히 그럴걸? 마치 모든게.결론이 난 사항이라고 압도적으로 주호민에게 부정적 이였으니까.
숲속친구들 된게 한두번이냐고 적당히 중립박으라는 의견에도 욕박은게 유게아닌가
침착맨 관련글만 올라와도 댓글에 주호민 이야기하면서 조리돌림했던거 기억나는데
지적장애가 있는 애를 장애인학교가 아닌 일반초등학교로 보낸 주호민이나 장애아인거 신경 않쓴 교사년이나 예견된 파국임 예전이나 지금이나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을듯
유게에서 욕한애들 ㅈ나 많은데 제발 고소좀
고소는 이미 진행 한걸로 암. 여기도 있을수 있지.
여기도 있을거임 ㄹㅇ 쌍욕을 박는 글도 있었음
정보로 올라와서 분리수거 못 보내는 유게 수호단들 벌떡버떡 하겠구만 ㅋㅋ
여기서도 주펄 ㅈㄴ 욕하던 사람있었는데 왜 미필적고의 라고 판결한지 알겠네 저건 선생이 그냥 학생들 앞에서 개쪽주던 90년대 일반 학생들한테도 저렇게는 안했는데 너무 하네 저러면 학교 무조건 안간다고 하지
끝까지 주펄믿고 지지한 나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