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커뮤충이지만 저런 커뮤드립 치는 커뮤는 안하고싶어..
도대체 타이에놀의 어느 포인트가 웃긴거야...??
유동이라 걍 주작일수도 마음쓰지마셈
먹이면 죽어..
저건 커뮤드립 이전에... 아니 됐다.
그냥 주작이려나 사람이 저렇게 멍청할리가..
커뮤에서도 저건 욕먹는 드립이자나 애초에 드립이라기보단 어그로댓글이자나
야옹이갤같은거 하는갑지
ㅉ
자업자득
도대체 타이에놀의 어느 포인트가 웃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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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면 죽어..
죽인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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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갤같은거 하는갑지
죽는걸 알아도 웃긴건아닌데
그딴 저속한 농담이나 커뮤에서 하다가 현실에서도 지가 정상인인줄 했다는게 유머 포인트임
근데 진짜 공감성 이상한 놈들 많음;;
애휴..
타이레놀?
웃겠냐고
그냥 주작이려나 사람이 저렇게 멍청할리가..
주작이라 믿고 싶은데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긴 하더라. 사회 생활을 커뮤로 배워서 세상이 다 그렇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경우... 사상이 커뮤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몰라서 그러는 애들이 있음...
주작이라고 하기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멍청해서 말이지
유동이라 걍 주작일수도 마음쓰지마셈
그럼 내 마음은 누구한테 써야합니까
부모님에게 쓰십시오
바로 나♥
그래 딱 벌려 음탕한놈아
커뮤에서도 저건 욕먹는 드립이자나 애초에 드립이라기보단 어그로댓글이자나
저런게 먹히는 커뮤인가봐...
그래서 태반이 아 새끼 컨셉 참 뭣같이 잡았네라고 생각할거임 다만 이제 1%의 진짜들이 있는건 사실이기에 아니 애는 찐인가?... 하고 다들 마냥 무시하거나 웃기엔 껄끄러워하는거지
고양이는 타이레놀먹으면 죽음?
간이 급격하게 안좋아져서 죽는대
저건 커뮤드립 이전에... 아니 됐다.
커뮤니티에서도 저런 드립은 잘 안통하는데
통하는 커뮤가 있긴있을꺼임 그리고 그 커뮤는 보통 ㅇㅂ충 같은 애들이 모이는 곳이고
지들 갤 터졌다고 여기와서는 집사들한테 고양이 시체짤달고다니는 놈들 모인곳에선 통할걸...
애초에 디시나 아카에서 맨날 단또단또 거리는데 이것도 동물학대 밈인데 그냥 쓰잖아
그게 읏겨?
타이레놀 먹이면 애들 상태 안좋아지나 그게 왜 웃기지
고양이는 죽어요
디씨다운 웃음 포인트군
실베에서 웃긴거면 실베수준인 애들한테 먹히는거고...
쥬뷰이 ㅠㅠ
츄르줘요하면 깔깔웃고 끝났다
그냥 지켜보다 인사하고 간다고만 해도 무난하게 지나갔을 듯
음 그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저런 놈이 같은 사회에 있다는게 소름돋아
주작이던 ㄹㅇ이던 글쓴놈이 싸패라는 결과밖에는 안나오네
경리를 년이라고 칭하는거부터가 저급어그로 주작글임 저거 쓴놈 실체는 그냥 백수일듯
타이에롤이 머임?? 타이레놀?? 그거 고양이가 먹으면 안좋음??
체중이 10~20배 차이니 사람약 먹으면 죽지
근데 농담아니라 진짜로 말 저따구로 하는 사람 있음. 이전 직장에 보통 재택근무하는 경영지원실 직원이 강아지 돌봐줄사람 없어서 간혹 데리고왔었는데 ㅁㅊㄴ 하나가 강아지 볼때마다 걷어차버리고싶다 소리를 웃으면서 하더라. 싸이코새끼...
동료 스트레스 감소 삭제
'오 큰집구하면 저도키워줘요 야옹'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건뭔
그건 일종의 고백공격일까?
그 드립도 싸해질텐데
'커뮤드립을 현실에서 쳐버린 중갤러의 최후.jpg'라는 제목이랑 어울리긴 하네 ㅋㅋㅋ
나만 혼란이 온게 아니구나. 저게 왜 농담이겨 유머야 그냥 싸이코 커밍아웃이지
싸이코같은데 웃기지도 않음 주작이겠지 싶다가도 톨죽이후론 의심한번씩 하게됨
분명 자기가 호감을 가진 상대인데도 끝에 년 년 거리는게 진짜 공포다 이정도 찐이면 주작이 아니라 진짜일 겅 같음
찐따라고하지마라 걍 ㅂㅅ라 해라 어디 엄한 찐따 끌어들이는거임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경리'년'이라고 부르는거 봐라 농담이 문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