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셀럽의 수난
대충 아이쇼 스피드 라는 유튜버가 있음 구독자는 무려 3580만으로 거의 한국 인구에 육박함
오늘은 WWE 프로레슬쇼에 초대 받았다며 매우 흥분해 있음
스탭의 안내로 백스테이지를 둘러보는 호사를 누림
키 150에 거유인 젤리나 베가 눈나랑 인사도 함
기쁘게 백스테이지 복도를 거님
신예인 카말라 헤이즈와도 인사
분장팀의 분장도 받아 봄
비앙카 벨레어와 내오미와도 인사 함
가다가 잼민이에게 치토스도 얻어 먹음
뒤로 채드 게이블이 럼블 우승을 목표로 결의를 다지고 있음
프로레슬링 아이콘인 존 씨나와도 잠시 WWE 상황을 연출
베테랑인 미즈와도 잠시 수다
릭 플레어의 딸인 샬럿 플레어와도 수다
레이 미스테리오의 아들인 도미닉과 리브 모건과 인사
뉴데이 코피 킹스턴과 재비어 우즈와도 상당히 오랜 시간 떠듬 친분이 있는 듯
유튜버이자 프로레슬러로 부업도 뛰는 로건 폴에게 티셔츠 선물 받음
전 부회장인 스태패니 맥맨과도 인터뷰
근데 갑자기 소란 스러움
뒤로 카말라 헤이즈가 지나가고
알고보니 일본인 레슬러 토자와가 출전 할 시간에
자기는 탈락해서 기분이 안 좋은데 앞에서 깝친다고 습격을 가한 거임...
떡실신...
실려나감
대충 상태가 좋지 못 해 출전이 어렵다는 판단 중
급한데로 스피드에게 대신 출전 하라고 압박 넣음
스피드는 자신은 그냥 일반인 이라 준비 되지 않았다며 당혹 스러워 함
어찌 되었든 강압적으로 출전
하지만 셀럽이기 때문에 관중의 호응을 받으며 당당히 출전 함
끼얏호우~!
간닷!
체중 150 킬로 그람을 넘는 오티스를 탈락 시키는데 공조 함
함께 해낸 것에 뽕이 참
신나서 호젖두 세레머니도 따라 함
은 브론 브레이커에게 바로 필살기인 로프 반동 스피어로 응징 당함
밀리터리 프레스 슬램
자신이 탈락 시킨 오티스에게 테이블 드랍을 당함
떡실신...
한 낱 셀럽인 일반인에게 탈락 당해 심기가 불편한 오티스
의식이 있음...
부축 받으며 퇴장
의료 서비스는 받음
대충 떡실신 당했는데 어떠냐는 인터뷰
자기 꼴을 보라며 괜찮아 보이냐며 심기 불편함을 드러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