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터가 롯데 맥도날드 보다 매장이 작아도 내줘서 생기는 현상..
맥도날드 >>> 롯데리아 >> 맘스터치
이정도 되는 느낌..
맥날 같은 경우 요즘은 가맹이 좀 늘었다곤 하는데,
과거엔 직영위주로 땅사고 건물 올려서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특히 지방)
기본적으로 많이 컸고, 롯데리아는 그보다는 좀 작은데, 홀 크기에 제한이 있다던가 그래서 최소 넓이 요구 조건이 크다고 본 기억이 있음..
반면 맘터는 소형 매장도 많이 내주니까..
애초 기존 햄버거 시장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서,
소규모 업장 지점을 많이 내주다 보니,
관리 안될 가능성이 훨씬 높지..
아무래도 매장이 좀 커서 알바를 여럿 쓰게 되면, 매장 매니저가 그런거 빡세게 관리하고,
지역 매니저도 매장수가 안많으니, 한번씩 돌아다니고 하면 관리가 더 잘되니까.
난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맛이 없진 않았으나 막 사람들이 찬양할 정도의 맛은 못 느꼈음... 다른 지점에서 또 먹어보고싶긴 함.
그리고 고추 바사삭은 진짜 다들 이게 그렇게 맛있나? 무슨 몰카당하는 느낌 들 정도로 뭐가 맛있다는 건지 모르겠음 ㅠㅠ 이건 다른 지점에서 먹어보고도 실패함 ㅠ
작년인가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싸이버거가 이렇게 맛있었나 하고 깜짝 놀람.
거기가 장사가 잘될 위치에 있는 매장이라 그런 것도 있긴 한거 같지만 여하간
솔까말 최근들어 먹어본 일반 버거 프랜차이즈(버거킹 롯리 맥날 케엡시 라인) 중에 최고였음.
그 프랜차이즈들이 전부 한 1~200미터 반경 안에 모여있는 동네를 1주일에 1번씩은 무조건 가는 스케쥴이라 돌아가며 한번씩 다 먹어봤는데
비교급으로 최고 우위였음 ㄹㅇ
햄버거 아예 안먹는 사람도 있음
매장수보다는 시골이라도 롯데리아는 거의 있으니 그거때문이 아닐까
프차중에 위생위반이 제일 많음
2010년초엔 맘스터치 매장이 너무 희귀해서 감튀가 맛있다고 해도 맛볼 기회가 없었던 ㅋㅋㅋ 싸이버거도 치킨이랑 세트로 팔았던 기억이 나네
난 케이준감튀 먹으면 입천장이 까져서 불호야... 감튀에 선택권이없어
맘터가 지방에 없는 동네면 그럴수있다 생각함
빵에서도 주는구나 싸이버거 ㄷ
난 케이준감튀 먹으면 입천장이 까져서 불호야... 감튀에 선택권이없어
입천장 까지는것도 그렇고 너무 자극적이라 나도 불호...
일반 감튀로는 자극이 덜할 사람한테 추천할 짭짤함과 빠삭함이라...
햄버거 아예 안먹는 사람도 있음
... 사실 이건 햄버거는 아닌데 ...
교촌 고추바사삭 지코바 이것도 모른다는데서 오는 리플인거지
햄버거 치킨샌드위치 논쟁은 ㄴㄴ 한국에선 걍 치킨버거임
흑흑.... 이민온지 오래라 교촌 고추바사삭 지코바 싸이버거 다 못먹어봤는데...ㅜㅜ
나는 버거킹을 작년에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난 버거킹 먹어본게 2011년 이후론 없... 꼴받는게 지 혼자 내포에만 개점함 ㅂㄷㅂㄷ...
매장수보다는 시골이라도 롯데리아는 거의 있으니 그거때문이 아닐까
여긴 롯데리아는 없고 맘스터치만 있더라
우리네도 롯데리아 맥도날드 다 철수해서 맘터가 최후의 승자
맘터가 롯데 맥도날드 보다 매장이 작아도 내줘서 생기는 현상.. 맥도날드 >>> 롯데리아 >> 맘스터치 이정도 되는 느낌.. 맥날 같은 경우 요즘은 가맹이 좀 늘었다곤 하는데, 과거엔 직영위주로 땅사고 건물 올려서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특히 지방) 기본적으로 많이 컸고, 롯데리아는 그보다는 좀 작은데, 홀 크기에 제한이 있다던가 그래서 최소 넓이 요구 조건이 크다고 본 기억이 있음.. 반면 맘터는 소형 매장도 많이 내주니까..
근데 이러면 당연히 큰 매장은 매출 기대치가 높을수 밖에 없으니, 작은 동네나 젊은 사람 적은 동네에는 두기가 힘들어.
충남 어딘가의 읍에 살아요...롯데리아라던가...햄버거샵이 아예 없어오.......
우리동네 맘터는 망하고 롯데리아랑 버거킹만 살아남음
빵에서도 주는구나 싸이버거 ㄷ
군대에서도 질리게 먹어서 전역하고 싸이버거 입에 댄적이 없음
안에서도 영치금으로 식료품 구매 가능함 라면 종류 과자 종류 고기류 등등 관용부 외부 작업장 걸리면 폰도 사용 가능하고 월급도 150에 괜히 노숙자들이 들어갈려고 사고친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ㅋㅋ 보라미방송에서 영화도 틀어주고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보라미..방송...? 갔다와보셨어여...?
프랭크버거 맛있다길래 옆동네에 있는거 사먹어봐야지 하다가 아직도 안사먹어 봄
맘터 최고야...
맘터가 지방에 없는 동네면 그럴수있다 생각함
나도 맘터 열었다는 소식 듣고 가서 먹어봤는데 눈에서 별이 튀더라ㅋㅋㅋ
치킨버거를 선호하지않으면 가볼 일 없을 수도 있긴해
프차중에 위생위반이 제일 많음
그래서 맛있나... 😏
레알 프차라기보다 무슨 동네 분식집 프렌차이즈 같음
애초 기존 햄버거 시장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서, 소규모 업장 지점을 많이 내주다 보니, 관리 안될 가능성이 훨씬 높지.. 아무래도 매장이 좀 커서 알바를 여럿 쓰게 되면, 매장 매니저가 그런거 빡세게 관리하고, 지역 매니저도 매장수가 안많으니, 한번씩 돌아다니고 하면 관리가 더 잘되니까.
울집근처 매장에 남자직원 화장실 갈때 검은색 라텍스 장갑 끼고 가는거 봄 손 안씻는거 같던데
맘터는 롯데리아급으로 흔할텐데 의외네
싸이버거 라지세트가 7300원? 엄청 올랐네
대충 초원의 별이 흐른다는 댓글
내 마음엔 초원의 햄부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나 한번도 안먹어봄 버거킹 세일만주로가네
너 이치반이냐
세상에 쿠페빵보다 맛있는게 있었다니!!
싸이버거 처음 먹었을 때 버거보다는 감튀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싸이버거 안먹어봄 지금까지 치킨류만먹고안먹음
일단 메인은 닭이니까 햄버거 좋아하면 안갈수도?
2010년초엔 맘스터치 매장이 너무 희귀해서 감튀가 맛있다고 해도 맛볼 기회가 없었던 ㅋㅋㅋ 싸이버거도 치킨이랑 세트로 팔았던 기억이 나네
이때만 하더라도 치킨 체인점에서 햄버거가 사이드메뉴였던 시절..울 동네에 맘스터치 있어서 치킨 시켜먹으면서 사이드로 햄버거 시켜먹곤 했는데, 햄버거 가게로 바뀔줄은 몰랐네요.
이때는 치킨집이었음 저때 동네에있어서 시켜먹어봄
11년도에 처음먹어보고 문화충격급이긴 했었음
싸이버거 행사한데서 가봤는데, 아저씨가 배달가시고 아주머니가 튀기시던 홀 없는 동네치킨집 포지션 매장이라 당황했던 적이 있음. 당시에는 파파이스 출신이 만든 거 치고는 치킨집인지 패스트푸드인지 좀 애매모호한 정체성이었던걸로 기억남.
2007년도에 대구역에 하나 있었지.. 애인이랑 거기서 맨날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 그때는 프렌차이즈라고는 생각 못하고 개인 가게라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오히려 다시 돌아온 파파이스보단 맘터가 감튀도 그렇고 버거도 그렇고 더 맛있더라
2009년인가 2010년에 후임 면회따라갔다가 처음 맘스터치 치킨얻어먹었는데.
맘스터치이전에 버거이야기라는 간판달고 장사했었음 그때 당시 동네에 있었는데 테이블이 파파이스였음 ㅋㅋ
맘터 감튀는 해마로 케이준 감자튀김 사면됨
집근처 수제버거집만 먹어봐서 맘터 한번도 안가봤는데....
인크레더블 버거 하도 광고하길래 과대광고도 참... ㅋㅋ 하고 동네 매장서 시켜봤는데 과대가 아니라 과소광고더라 ㅋㅋㅋㅋㅋ
맘터 초기에 싸이버거 사먹었는데 지방부분이 두께의 절반을 차지해서 한번 떼고 먹은후로 그냥 닭가슴살패티만 먹음
버거 먹고싶다
난 소스가 달아서 불호더라 싸이버거..........
전 이전부터 다른사람들 버거킹이 젤 맛있다 할때도 맘터가 젤 맛있다 생각했었음
혼자먹는데 배달해먹기는 좀 애매해서 직접 가서 먹는거 아니면 햄버거 프렌차이즈는 안가게됨...그래서 작년에 집앞에 맘터가 생기기전까지는 맘터 두번 먹어봤었나
나도 버거킹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 맥날 안 먹은지도 몇 년이고.. 매장이 있다고 다 다니는건 아니니껜..
탈북이라도 하셨나 ㅋㅋㅋ
스님일 수도 있음
파계승이 되기로 한거야?
매장이 없어서 안먹는것보다 그냥 관심이 없어서 안먹음 싸이버거 지금까지 먹어본게 손가락 안에 꼽고 지코바는 한번도 안먹어봄 ㅋㅋ 일단 치킨버거를 별로 안좋아해서 주로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치킨은 대부분 BHC 후라이드 콤보만 시켜먹음 ㅋㅋㅋ
나도 프랭크버거가 있다는게 블루아카 콜라보한걸로 알았는데 ㅋㅋ 근처에 매장 있는데도 몰랐음
집에서 5분거리에 프랭크버거가 있지만... 먹어보고싶긴한데.. 귀찮아서 아직 한번도 안감 ㅋㅋㅋ
막 비싼 수제버거 그런거 프차정도의 가격으로 즐길수 있어서 혼자 색다르긴함 ㅋㅋ 기본 프랭크는 버거킹 주니어급 사이즈니까 햄버거 사이즈업 하는거 추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지코바가 뭔지 모르더라..
나도 몰랐는데 보겸때문에 알게됨 ㅎ
맘터가 롯데리아보다 많다구????
맘터 1위 맞음
치킨버거류 싫어해서 싸이버거 별로임...
안먹어봤을 수도 있지 나도 한 5년 전인가 처음 먹어봤는데 처음 먹었을때 느낌이 딱 징거버거랑 비슷한데 더 묵직해서 좋았었지
내 입맛에는 맘터 감튀가 감튀 중에 최고야.
다들맛있다는데 내입에도 맛있었으면 좋겠다..ㅠ 처음 먹었을때 반도 못먹고 버리고 이지점이 이상한가 싶어서 다른데서도 먹어봤는데 또 반도 못먹고 버렸어...내가 생각한 치킨버거랑 너무 달라..(kfc나 파파이스...)
나도 싸이버거 첨 먹었을때 쌌음
저건 그럴 수 있다고 봄. 근데 난 내 인생에서 젤 충격적이었던 게 고1 때 친구놈이 짜장면을 한번도 안 먹어봤다고 했던 거임. 토종 한국인이고 한우도 종종 먹는데 짜장면을 안 먹어봤다는 게 가능한지 아직도 의문
저 버거 처음 먹었을 때 맛없다는 인간들은 입에 문제가 있음.
지금 싸이버거는 심하게 너프 된건데..... 너프 되기 전 원판을 먹어보면 기절 하겠네
집근처 맘터 맛은 있는데 먹을때마다 매번 설사해서 걍 안먹음.. 재료 안좋은거 쓰는거 같음
미국온지 15년. 한국 안간지 15년 한국가면 싸이버거랑 고추바사삭 먹어보고 싶음 너무 궁금
싸이버거 처음 먹었을때 진짜 컬쳐쇼크였는데ㅋㅋㅋ
난 딱 한 번 먹어봤는데 맛이 없진 않았으나 막 사람들이 찬양할 정도의 맛은 못 느꼈음... 다른 지점에서 또 먹어보고싶긴 함. 그리고 고추 바사삭은 진짜 다들 이게 그렇게 맛있나? 무슨 몰카당하는 느낌 들 정도로 뭐가 맛있다는 건지 모르겠음 ㅠㅠ 이건 다른 지점에서 먹어보고도 실패함 ㅠ
지코바는 레알 숯불일때 맛있었지
난 아직 단 한번도 교촌 안 먹음. 굳이 먹을 이유가 없어서 안 먹는 경우도 많음. 맘터도 딱 한번 먹었고.
빵 제일 푸석푸석에 소스 넘 달아서 별로던데 난 맥도날드 상하이스파이시나 쿼파치가 더맛있음..
맘스터치는 드라이브스루 매장이 없어서 갈일이 없당
석수역점에 드라이브스루 매장 생김
진짜 싸이버거 첫 한입은 신세계였지
이것도 점바점 심하드라
예전 초창기 싸이버거는 진짜 신이었음. 그저 갓갓. 아직도 건재해서 잘 사먹고 있긴하지만, 10년전 싸이버거의 그 버거를 뚫고 나오는 패티맛을 잊을 수 없음.
점바점 감안해도 맘스터치 버거가 롯데리아 퀄 좋은곳보다 버거 퀄 좋다고 생각하는데 맘터 먹느니 롯데리아 먹는다는 사람들이 좀 신기했음 난 롯데리아 버거에서 맘터보다 나은 치킨 패티나 야채를 본적이 없거든
롯데리아 오더메이드로 바뀌고 야채중량 제일 많고 번은 비교도 안되는디.. 맘스터치 쫙쫙 갈라지는 푸석한 번에 달기만 한 소스 치덕치덕한거보단 훨씬 나음..
맘터 특유의 넘쳐흐르는 밀크색 소스 빵 밖으로 삐져나오는 엄청난 양의 야채와 돈까스 크기의 치킨 패티 먹고 난 뒤에 손과 주위가 난장판이 되는 환장의 햄버거 그치만 맛은 좋죠???
작년인가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싸이버거가 이렇게 맛있었나 하고 깜짝 놀람. 거기가 장사가 잘될 위치에 있는 매장이라 그런 것도 있긴 한거 같지만 여하간 솔까말 최근들어 먹어본 일반 버거 프랜차이즈(버거킹 롯리 맥날 케엡시 라인) 중에 최고였음. 그 프랜차이즈들이 전부 한 1~200미터 반경 안에 모여있는 동네를 1주일에 1번씩은 무조건 가는 스케쥴이라 돌아가며 한번씩 다 먹어봤는데 비교급으로 최고 우위였음 ㄹㅇ
한참동안 세트로 5000원대였는데
"치즈볼이라는게 이렇게 맛있는 거였구나.."
ㅋㅋㅋ 트레이너라서 안먹어볼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뭔가 되게 서민음식 체험해보는 귀족같은 리액션임 ㅋㅋㅋ
빅맥 라지셋트가 7200인대 사이버거 주제 셋트 7천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