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박리다매
싸게팔면 손님 저절로 많이 온다고
박리다매가 진리인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의외로 많이 망하는 전략으로
그 이유는
1.박리다매는 무조건 많이 팔아야 남는게 핵심인데 아무리 싸고 품질이 좋거나 맛있어도 손님이 항상 많이 오리라고 장담 못함
2.그래서 궤도에 오르거나 안좋은 시기도 버틸 수 있게 기본 자금이 많아야 하는데 소상공인은 그런게 있을리가..
3.많이 판다는건 싸게 많이 공급 받고 공급 해야한다는건데 이게 쉬운게 아님 특히 음식장사같이 직접 만드는거면 피로감도 상상 초월
4.인력도 많이 못써서 사장 부담이 커짐 그런데 쉬질 못함 박리다매는 많이 팔아야하기 때문에 쉬면 그만큼 손해가 큼
5.손님의 가격 민감성이 기존보다 더 큼 싸고 좋아서 오는건데 가격이 오르거나 양이 줄어든다 하면..
등등
입터는 것과 현실이 다른 대표적 장사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