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로운 청년들 보면 그래도 학창시절엔 친구 좀 있다가
요즘 외로운 청년들 보면 그래도 학창시절엔 친구 좀 있다가
성인이 된 뒤 다 끊기고 혼자 살아가는 사람 많아 보임.
뭔가 자기가 사회에서 성공 못하거나, 다른 애들에 비해서 못나가는거 같거나
아니면 너무 연락을 안해서 다시 연락하기가 뭐하거나하는 정체된 심리상태때문에
이런경우가 많은듯함.
'친구랑 다시 연락하고 싶지만 좀 미안하고 그러네'
이런 생각들텐데
그냥 연락 하는걸 추천함
오랜만에 연락해도 대부분 다 좋아하고 원망하거나 그런거 거의 없다고봄.
몇년만에 연락해도 다들 어제 만났었던것마냥 반가워함
상대방도 요즘 같은 팍팍하고 차가운 세상을 살고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그러니 친구가 먼저 연락해주니 좋아하는듯함.
그냥 부담없이 밥이나 한끼하자고 연락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