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닥터헬기 파손 시켰던 사건
상황 요약
1. 단국대학교 닥터헬기에 남자 3명이 가서 올라가고 방방뛰고 재밌게 놀았고 남자 3명은 그 다음날 체포 됨
2. 응급헬기 특성상 응급환자 긴급 수송 및 수술 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고가 장비가 많음
3. 당초 병원과 헬기회사에서 예상 수리 비용은 21억이라고 얘기했고 언론사를 이를 보도했음
4. 다만 검찰은 직접 파손된 부품 10억2800만원을 적용함
5. 먼저 보험사가 닥터헬기 수리비를 지불했고 용의자 3명에게 구상권을 청구함.
6. 이 3명은 월급이 차압됐고 최저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가 받아냈다고
7. 9년이 지난 지금 거의 다 갚았을거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