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니케)다른 게임이지만 상황이 같아서 짠한 애들
소중하게 생각했던 것에 버림 받았는가 ? - O (어머니 세계수와 방주)
지키고자, 사랑했고자 하는 사람에게 복수하고자 하는가? - O (세계수와 방주)
복수에 눈이 멀어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는가? - O
소중한 이를 잃어버렸는가 ? - O (우이와 피나)
용서를 하면 자기의 불행이 끝나는가? - O
(비비는 자매들에게 돌아갈 수 있고 도로시는 파이오니아 혹은 에덴에서 다른 삶을 살 수 있음)
둘 다 아가씨 캐릭터에
한발짝만 물러서면
자기도 주위도 행복을 손에 쥘 수 있는데
복수심에 그러지 못 하는게 안타까워
거기다 둘 다 왜 그랬는가에 대해
이해는 가서 동정심도 들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지
그리고 혹시나 댓글에 스포되는
내용은 조심해주면 고맙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