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에 대한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우리 세대때는 아이를 많이 낳았고 형재/자매/남매가 많았고
그것이 당연시 되었고 그것을 너희 세대 때 요구하였지만
너희 세대는 그것을 거부하고 아이를 낳지 않고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고
이제 그것이 당연시 되어 너희 다음세대에 요구 하지만
다음 세대는 그것을 거부 하고 다시 아이를 낳고 있는 것 같아.
나 : 어.. 청개구리 같은 건가요?
아버지 : 아니, (현 세대의)전 세대의 삶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이겠지..
그릉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