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배설, 절단, 유기된 외계인 시체를 인간이 주워 재활용.jpg
미래용사 볼트론 (백수왕 고라이온)의
존나 빡쳐 죽여버리고 사지를 절단해
사지절단된 시체를 찾아내 행상 방어 병기로
재활용한게 현재의 볼트론임.
살해당한 우주 최강의 존재의 이야기를
알 수 없었으니
외계인 시체를 발견해 행성 방어 병기로
재활용한 인간을 ↗간이라고 할 수는 없다.
미래용사 볼트론 (백수왕 고라이온)의
존나 빡쳐 죽여버리고 사지를 절단해
사지절단된 시체를 찾아내 행상 방어 병기로
재활용한게 현재의 볼트론임.
살해당한 우주 최강의 존재의 이야기를
알 수 없었으니
외계인 시체를 발견해 행성 방어 병기로
재활용한 인간을 ↗간이라고 할 수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