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수명 연장은 국가단위로 연구되고 있는 프로젝트임
거기다 아예 '노화역행'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음.
현재 선진국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출산율 문제는
해법도 없을뿐더러 이미 노동인구 절벽은 예정된 상황임.
그래서 '노동이 가능한' 연령폭 자체를 늘려버리면
정년, 복지, 연금 등 각종 국가기반 정책을 개간할 수 있음
이 방향이 정부의 기조와 일치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노화방지보다 노화역행 기술이
가시적인 성과가 더 앞서가고 있다고 하니까.
이 이야기는 그 어떤곳보다 소식이 빠르다는
증권가에서 일하는 동생에게 들었고,
내가 생각해도 근거가 타당하다고 판단했음.
그래서 그 새1끼가 추천한 주식 꼴박했는데
지금 -70%다.
이제는 전화도 안 받더라.
전화 받아라 개1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