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에서 꼬투리 잡힐 게 있으면 알려주시고, 욕설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분명히 어느 장소에던지 감시카메라를 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가상범죄를 저지를 사람의 이름을 김사기라고 합시다. 김사기 씨는 감시카메라에 찍히지 않게 검은색 패딩, 회색 모자 등을 입고 가고, 옷은 진회색에다가 신발은 운동화나 갈색 구두를 신고, 연회색 커다란 가방을 메고 큰 식당으로 갑니다.(물론 이거 다 근처의 작은 가게에서 구입한 것입니다.)일단, 김사기 씨는 식당 주변을 맴돌다가 감시카메라가 안보이는 각도의 위치로 갑니다. 그리고 김사기는 자기 가방에서 잘 써지는 붓을 붓통에다 담아오고, 거기에다가 검은색 물감을 가방에서 꺼내어 벽에다가 이렇게 씁니다. 제발 조용히좀 해주세요! 그리고 김사기씨는 식당 옆의 작은 돌을 가지고 가서 작은 건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화장실로 들어가서 칸으로 들어간다음, 칸의 창문을 작은 돌로 살살 긁으며 글자를 씁니다. d.g.s.d라고요. 언뜻보면 사람 이름같을 수 있으나, 개소리를 줄인 겁니다. 그리고 패딩과 장갑의 지문을 말할사람이 있을까봐 올립니다. 가상범행 전에 김사기는 패딩의 털가죽을 장갑을 낀 상태로 칼로 벗깁니다. 범행 때에도 장갑을 끼고 있었고요.그리고 새로운 털가죽을 패딩에 장갑낀 상태로 흔적이 없게 만듭니다.(모자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그런 다음, 김사기는 패딩의 머리카락, 모자의 머리카락을 없애고 다시 패딩과 모자를 집에 가서 팔 때 붙어있었던 털가죽을 붙입니다.물론 범행 때 있었던 패딩과 모자의 털가죽은 장갑 낀 채로 칼로 벗긴 다음, 멀리 있는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경찰이 이중에서 어떤 흔적을 이용하여 범인을 잡을지 알려주실 사람만 댓글 부탁합니다.
sa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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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야?
먼소리야?
그러니까 이해한 사람만 댓글 부탁했는데요?
솔직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범행은 언제 저지르는건지도 제대로 안나와있고 벽과 화장실 유리에 낙서하는 이유도 모르겠네요 낙서를 하므로서 어떤걸 얻을 수 있는지... 그리고 회색 검은색 옷은 감시카메라에 찍히지 않는다는거도 의문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찾을 흔적이 뭘지 생각해본다면 버릴 옷을 근처에서 산다는거 자체가 생각없는 행동이었던거 같습니다. 혹시나 감시카메라에 찍혔거나 버린 옷을 경찰이 찾고 근처 옷가게에 확인하고 다니다 주인이 범인을 기억하고있다면 용의선상에 오를 수도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패딩과 모자의 털가죽을 칼로 벗겨서 집에있는 새로운 털가죽으로 바꾼다? 모자와 패딩에 웬 털가죽?? 털가죽으로 만들어진 옷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집에 가져가서??? 새로운걸 붙이고???????? 진짜 못알아듣겠어요... 무슨 암호문인가요? 범행장소와 범행이일어날 시간과 낙서를 해야하는 이유와 털가죽을 칼로벗기고 다시 새로 붙이는 이유 이런걸 써주셔야 이해할 수 있을꺼같아요
글쎄요..과연 그 가게에서 패딩과 모자를 구입한 사람이 한두명일까요? 그리고 패딩과 모자는 겉이 가죽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리고 패딩에 도 모자를 쓰고 얼굴가리는 지퍼가 있는 패딩도 생기니까 감시카메라가 얼굴 자세히 찍히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패딩을 버리는 게 아니라 제말은 패딩을 팔때 패딩에 있었던 가죽에 아마 가게 주인의 지문이 있을겁니다. 가게 주인이 장갑낀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범행때는 패딩 겉에 있던 가죽을 카로 벗기고 새 가죽을 겉에 붙인다는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문도 엉뚱한 범행때의 패딩가죽을 버린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글을 써서 얻게되는 것은 글에 있지 않습니까? 조용히 해달라구요.
패딩은 겉이 가죽이아님. 그리고 cctv로 걸음걸이 키 체형까지 분석됨. 마지막으로 이계절에 패딩이면 죤나 특이해서 사람들 관심 죤나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