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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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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쿠네쿠네보다 더 무서운걸요... 괴담 잘 읽었습니다 ㅎ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오 진짜 무서움 ㄷㄷ 진짜 재밌게봤어요 고마워요
사포님글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푸푸푸푸 푸푸푸푸푸푸푸푸푸
헐... 정말 섬 찟하군요. 포... 포.포.포 ...
항상 흥미로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여자면 괜찮아
와 오랜만에 무섭게 봣내요..
잘봤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읽었네요 ㅎㅎ
팔척귀신 보실분은 http://blog.naver.com/killercell?Redirect=Log&logNo=140127705128
오랜만에 정말 무섭게 봣네요 ㅎ 그리고 마지막에 2줄 정도 짤린거 같네요
네이트 판에서 퍼오신글이라고 출처는 밝히셔야 -ㅅ-;;
엄청 무섭네요..ㅋ
아이고 정말 오랜만에 괴담다운 괴담을 읽고가네요. 추천!
무섭네요. ㅜㅜ
po.po.po.po.po.po.po.po.poker face. 귀신의 정체는 레이디 가가?! 근데 진짜 무섭네요ㅠㅠ
저도 이런 스타일 괴담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부탁드릴께요.
무섭네요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괴담 부탁드려요.
차가 지장에 부딪혀서 지장이 하나 깨져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귀신은 네비 기능이 없어서 걱정할 필요 없었다 ㅋㅋㅋ
재밌네요. 개인적으론 쿠네쿠네가 더 재밌었어요. 잘 봤습니다. ^^
우오 섬짓섬짓
팔척귀신의 진실 - 마을 외진곳에 벼락맞은 오동나무가 있는데 높이 3m가 안된다. 무당이 죽은 아이 유골을 묻고 피를 뿌리며 음산한 날 주술을 행하는데 정령들이 달라붙고 (도깨비와 같은전례), 마을 사람들의 공포감이 이래저래 혼을 불어넣는다. 거기 모자와 블라우스가 걸려있다. 사람생명이 거래되는식이라 거액을 받아먹으며 그렇게 무당이 돈을 벌기위해 써먹는것이며 실지로 창가나 차를 따라온것은 무녀의 눈이고 귀신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나 (소리를 겨우 그렇게밖에 못냄) 공포감에 쪄들으면 눈에 안보여도 악몸 쫓듯이 삿기들이 달라붙는다. 선천기운이 강한 인물이 정면으로 쳐버리면 별 힘을 못쓴다. 이런 사례의 전설들이 살이붙어 만들어진게 이 괴담이다. 쿠네쿠네는 순전히 뻥으로 차원이 겹쳐 환영이 보일순 있으나 잠시 멍한 정도지 정신을 아예 잃거나 그런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