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국사선생님 경험담입니다.
국사선생님께서는 나이가좀 많으시고 (50대 정도) 맨날 은색정장만 입고다녀서 별명이 "은갈치" 선생님이였습니다.
이 선생님이 술을 좋아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전에 담당했던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말씀하시는데
그 학교의 수리기사가 셋 있었다는군요 선생님께선 그 수리기사분들과 친하고 같이 자주 술마시러다녔었는데
어느날 수리기사중 한분이 돌아가셨다는군요 (사인은 기억이안납니다. 오래되서...아마 음주운전 같네요...)
돌아가신분의 장례식이 끝나고 선생님과 수리기사분들 셋이서 또다시 술자리를가졌었는데.
몇일뒤(다음날 같기도하지만) 수리기사분중 한분이 돌연사했다는군요.
이분 장례식도 치루어졌는데 이분은 가족이 없었던지 선생님께서 화장된 유골항아리( 뭐라부르는지 모르겠네요;; )를 맡게됬는데
그걸 안방에 두고자게됬었는데
꿈에 죽으신 수리기사 두분이 교문밖에서 상차리고 막걸리를마시며 선생님께 이리와서 한잔하라고 손짓을 하더라군요
교문 안에계시던 선생님께선 분위기가 이상하여 절대로 사양하셨다는군요
그러다가 자던중 갑자기깨어나게되고 옆에있던 유골항아리를 현관문에두고 푹자게됬다는군요.
다음날 기사분과 둘이서 술마시며 어젯밤일을 애기했다더군요
오래되서 긴가민가하는 애기인데 일단 교문밖에서 죽은사람이 부른내용은 확실히 맞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정확하지가 않네요
꿈에서 문밖에서 죽은 누군가가부른다면 절대 나가지마세요
다 미신임. 나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불러서 갔는데, 아무일 없고 다음날 로또 5만원 당첨요.
가족이면 괜찮고 남이면 죽는다..ㅡㅡ
며칠뒤가 맞음
몇일뒤>몇칠뒤 다 틀림 정답은 며칠
또다른 미신 등장! 뚜둥!
훅갑니다.ㅇㅇ
다 미신임. 나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불러서 갔는데, 아무일 없고 다음날 로또 5만원 당첨요.
ㅊㅋㅊㅋ
할머니가 용돈주신거에요
그건 조상이 부른거라 그런 것 아닐까요?
우리손주 용돈좀 주까? 하신듯..
fake ~ !!!!
가족이면 괜찮고 남이면 죽는다..ㅡㅡ
또다른 미신 등장! 뚜둥!
나랑께~빨리 문좀 열어 보랑께~
죽은사람이 상차려서 같이 음식먹자고 하면 절대로 먹으면 안되요.. 잘못하면 죽어요
꿈속에서 캐릭터 컨트롤가능한가여?
?? 당연히 되는거 아닌가요? 난 꿈꾸면 항상 내가 꿈꾸고 있다는걸 알고 행동하는데
dvrs45//당연히 될리가 있남...그게 사람마다 다 다름. 난 여지껏 꿈에 휘둘려만 봤지 내가 컨트롤 해보거나 아 이건 꿈이네 하고 킥킥대며 깨 본적이 없음.
불가능
불가능 ㅋㅋㅋㅋㅋ 꿈속에서도 여자님들은 나오는데 썸씽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가끔은 인지하고 깽판치고 다니던 꿈을 꿈적이 있긴한데, 대부분 인지를 못할겁니다. 근데 이런 꿈을 자기 마음대로 꾸게 조절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은 과학서적에서 본적이있네요
위키백과 - 꿈은 수면 시 경험하는 일련의 영상, 소리, 생각, 감정 등의 느낌을 말한다. 희망 사항, 목표 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종종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것들이며, 대부분 꿈을 꾸는 이가 제어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이 연습하면 꿈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때로는 꿈 속에서 이들이 꿈이라는 것을 의식하기도 하며, 꿈이 진행되는 환경을 바꾸기도 한다. 이를 '명석몽' 또는 '자각몽'이라 한다.
저는 어릴적에 악몽&가위를 엄청 자주 눌려서 잠이들기전에 꿈을 자각하고 바꿔보려고 많이 했었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자주 꿈속에서 마음대로 하고 싶은방행대로 움직이고 행동할수 있었죠.. (믿거나말거나 실제로 가능하더이다) 암튼 나이가 들고 가위도 안눌리고 꿈마저도 뜸하게 꾸게(기억하게) 되자 더이상 꿈을자각하는 일도 사라지고 컨트롤 해볼 생각따위도 안생기더군요..
뭔 불가능이여ㅋㅋㅋㅋ 꿈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별도의 훈련 없이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훈련을 통해서 통제할 수 있죠. 보통 꿈을 통제한 순간 부터 '자각몽' 이라고 부릅니다. 아무튼.. 너님들이 꿈 속에서 여자들이랑 ㅇㅇ한거 하려고 하면 깨는 이유는.. 꿈 속에서 그렇고 그런 생각을 하면 빨리 깨기 때문임ㅋ
루시드드림을 연습합시다
난 내맘대로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던데
미친 어케아냐? 문열어주고 뒤지면 누가 시신 보고"어 찌발 이사람은 꿈에서 가족아닌사람문열어줘서 뒤졌어 찌발!"이러냐? 미신이라고 미친
몇일뒤→몇칠뒤
며칠뒤가 맞음
몇일 후가 맞음
며칠 후가 맞음
멸치가 맞음
'며칠 뒤'입니다.
몇일뒤>몇칠뒤 다 틀림 정답은 며칠
네 이분께서 정답을 쓰셨네요~ 무조건 [며칠]입니다 -ㅂ-
몇 년, 몇 월과는 달리 日은 무조건 며칠
정답은 '며칠 뒤'입니다.
꿈에서...야동보는데...밖에서 수지가 "오빠 하고 싶어~~" 라면서 부르면.....어쩌죠?
살아있잖아요. 죽은 사람이 부를 때 얘기~
그런일은 우리한테 있을수가 없어...... 꿈에서도 저승에서도
수지가 아니라 수지닮은애가 죽은거면???
따라가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안가보면 알 방법이 없음. 궁금해서 따라가봤는데 죽으면 누구한테 이야기 할 수 없으므로 알아낼 방법 없음. 오직 따라가봤는데 안죽은 사람만이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음. 결론 = 따라가도 안죽는다.
반대로 선생님이 불러서 오면 환생, 부두술사가 되는건가?
음??
이게힛갤?ㅋㅋㅋㅋ
꿈은 꿈일뿐임.. 예지몽 그런거 다개소리. 꿈자체가 머릿속 쓸데없는 이미지 잔상들이 합쳐지면서 일어나는 무의식적 유동 이미지들. 꿈내용자체가 다자신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거임 . 의식을 못해서그렇지 돼지꿈꿨다고 복권됬다? 그딴것도 개소리. 돼지꿈꿔서 복권된게아니라 돼지꿈 꾼상태에서 우연히 복권까지 된거. 그렇게치면 난 복권 지금까지 20번 넘게 됬다... 돼지꿈 꿀때마다 복권샀는데.. 매주 로또추첨 전날 몇만명정도가 돼지꿈을 꾸는데그중에 우연히 한두명이 진짜 당첨된거뿐임.
흔히 돼지꿈 돼지꿈하는데 난 꿈에서 돼지가 나온 적이 없음;;;;단 한번도 흑흑
근데 전 예지몽을 자주 꾸는 편인데요. 일년전쯤에 자주가는 사거리에서 추돌사고가 나는 걸 보는 꿈을 꿨는데, 불안해서 한동안 그근처를 안갔는데 몇달쯤뒤에 들어보니 제꿈에서 봤던 같은 차량이 같은 지점에서 사고가 났다더군요. 솔직히 이걸 우연이네 자작이네 하셔도 드링말씀은 없긴하지만, 이런 일 자주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과학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일이 많습니다. 너무 그런 생각도 안좋아요...
나 꿈에서 비비안수랑 ↗나 했는데.......................아니 그냥 그렇다고....
슈뢰딩거의 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럴하고 자빠졌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였나 3학년 때였나 하여간 그 즈음에 정정하시던 친구 할머니께서 어느 날 갑자기 새벽녘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현관문을 열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는데 위엣 층 사는 어떤 할머니 성함을 말씀하시며 그 분이 문을 두드리며 자신을 부르신다고 하더랍니다. 그런데 그 분은 이미 두어달 전 쯤에 돌아가신 분... 그래서 가족들은 절대 문을 열지 못하게 해야한다며 막았는데 그 일이 며칠 간이나 계속 되었답니다. 그 친구는 초등학교 2학년때인 92년도 부터 친구였고 가끔씩 집에도 놀러가서 할머님과도 아는 사이였기에 저에게는 그 상황을 얘기해줬었죠. 그런데 며칠 후에 그 녀석이 하는 말이 큰일 났다며 오늘 새벽에 할머니께서 현관문을 여셨다고 하더랍니다. 어떻게 되는 건지 자기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궁금하다며 말이죠. 그 날 오후에 갑자기 그 친구의 할머니께서 임종하셨다는 전화가 왔고 그 녀석은 장례식장으로 갔죠. 그 친구는 현재도 종종 연락하며 지내는 동네친구인데 이 글을 보니 문득 그 당시 생각이 나네요.
근데 내 생각일지 모르지만 부르는데 나가서 돌아가셨다기 보다는 돌아가실 즈음이 되자 나타난 것일 수도 있음. 저승사자도 요즘 인력이 부족하여 가까운 시일에 죽은 지인들을 알바로 고용하는 지도 모름.
꿈은 현실에 일어난 사건의 표출일뿐 상상의 산물이 아니다. - 프로이트
ㅇㅇ
그러다가 자던중 갑자기깨어나게되고 옆에있던 유골항아리를 돌려보았더니 계속 돌고 있네요
예전 이모가 돌아가셨을때 (젋은 나이에 일찍 떠나셨음) 부모님 두분 동시에 꿈을 꾸셨는데 꿈 내용이 갑자기 문앞에서 부르는 소리에 앞을 나갔더니 아주 화사한 옷에 아주좋은 가방을 매고 한손에는 술을 사들고 왔다더군요 [아버님이 술을 좋아함] 그리고 술을 한잔씩 따른후 마실려는 순간 이모가 나 뒤돌아쓰면 길에 뿌려달라고 했는데 뿌리는 순간 부모님이 꿈에서 깨시고 몇분후 병원에서 않좋은 전화가 왔다더군요 꿈이란게 참 설명하기 힘들때가 많죠 ...
난 판타지나 SF꿈만 꾸는데..;
꿈 해몽은 수많은 데이타를 바탕으로 이런 꿈은 이렇게 일어난다라고 해석해놓은 겁니다.
꿈은 개인의 성향과 무의식의 발현일뿐 계시가 아니에요;
꿈기억나는것도 없슴.. 걍 자고 일어나면 아침임
가끔 여자나오는 꿈을 꾸면 뭔가 기분이 좋다가 중간에 이건 꿈이구나라는걸 느낌 ㅋㅋㅋㅋㅋ
이런거 믿는 사람 존나 신기함. 요즘 같은 시대에...
요즘 시대면 믿으면 안되는건가? 이 분도 특이하네
이게 믿는 거냐?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지. 매사에 부정적인 것만큼 세상사는 재미 없는 일도 없지.
저희 어머니가 이런 꿈을 가끔 꾸시는데 어머니의 사촌동생쯤 되시는 분이 꿈에서 나왔는데 꿈 내용이 매우 불길했다고 합니다.(자세히는 모름) 일어나셔서 바로 사촌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 분이 조선소에서 일하시는데 마침 그날 대형크레인을 조립하는 작업 감독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불길하니까 가능하면 사양하는게 좋겠다고 하셨는데 평소 어머님을 잘 따르시던 분이라 현장에 이야기하고 휴가도 받아서 친구나 만나서 술이나 한잔 드셨답니다. 그리고 그날 바람때문에 크레인 엎어져서 사고났다고 하네요. 기사로도 떳을 정도. http://blog.naver.com/cmsong4000?Redirect=Log&logNo=70044596273
꿈때문에 죽는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1세기 맞나? 아직도 이렇게 무지몽매한 사람이 많다니
오늘은 님 아바타로 해야겠음
꿈을 현실세계와 연관시키는건 흥미수준에서 끝나야지 무슨 조심까지 하라고 난리야 -.-;;
꿈이 미래 예언하는거 맞음..사람마다 다르긴한데 보통 사람들은 꿈꾸면 다음날 예언할수있고 어쩌다가아주 드문확률로 미래까지 예언하는거 맞음..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꿈을 기억못하거나 꿈해석을 잘못해서 모르는거에여..
꿈에서 죽은사람 따라간다는건 따라간사람한테 안좋은일이 생긴다는거임 죽는다는게 아니라 보통보면 어르신분들이 그런꿈을꾸는데 주변에서 안좋은일들이 정말로 생기곤함. 혹은 이가 다빠지는 꿈도
근데 꿈에 대해서 그딴걸 왜 믿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신데 물론 맹목적으로 믿고 행동하는것도 옳지 않지만 적어도 예전부터 그런말이 있다면 그냥 있는 말은 아니죠.(-_-;) 그냥 일진이 사나울수도 있으니 조금 더 조심하자 정도면될듯
나도 예전에 그냥 갑자기 꿈에서 저번에 돌아가신 동네 아줌마가 나왔는데 꿈에서도 그 아줌마가 죽었었다는 걸 인지했지만 왜 거기 있는지 별로 이상하게 느끼지 않음. 그냥 '그 때 안돌아가셨는데 잘못 알았나?' 하고 넘어감 그런데 그 아줌마가 나보고 엄마 계신 밭으로 같이 가야한다고 나오라 해서 같이 감 집 나와서 걷는데 좀 이상한 곳으로 갔던거 같은데 그 이후는 기억 안남 어쨌든 가족 아닌 죽은 사람이 집 밖으로 불러내서 갔는데 안죽고 계속 살아있음
뭔 소리래? 이게 괴담이여? ㅡㅡ
여기가 초등학생 사이트야 뭐야 뭐 저딴걸 믿어 무슨 공포특급 분신사바 홍콩할매야 뭐야
꿈때문에 죽는걸 믿는다면.. 주위에 둘러보고 자다가 영문도 모른채 죽은사람이 있는지 함 확인해보세요 꿈때문에 죽는게 진짜라면 주위에 자다 죽는사람 가족이나 친구중에 한 명씩은 존재해야함.. 근데 현실은 없음
특별한 병력 없었는데 자다가 돌연사 하는 사람은 흔치않게 있긴 있음 꿈에서 뭐하면 죽는다고 믿는건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내 주위에 없으니까 이 세상에 없다 요건 좀 논리적인 반증은 아닌듯
말같지도않은소리하지마// 내말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셨네 저렇게 꿈꿔서 따라가서 죽는게 진짜라면.. 저런 류의 꿈은 여기 댓글만보더라도 꾸신분이 많고 나또한 꿈꾼적이 있는데 흔하게 죽어나자빠져야죠 돌연사는 극히 드물게 나오는거고
난 고3때 아버지가 난입해서 덮치는 꿈 꿧는데 항상 가위 눌림 졸라 무서움
제가 어릴때 할머니께서 할머니의 오빠 되시는 분(진외종조부)이 암투병을 하셨는데...너무 진행이 되서 그 당시 치료가 어려워 요양을 하시고 계셨습니다...어느날 할머니께서 오빠가 상여를 타고 가는 꿈을 꾸셨다고 일어나자 마자 논산으로 택시까지 잡아서 타고 같이 갔었죠...가니 왠일이냐고 반갑다고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용돈도 받고 그랬는데...그게 그 분 임종 30분 전 일 이었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 누구나 자기보다 먼저 간 형제들 생각도 할것이고 그럼 내가 가서 만나게될까 이런 생각도 하다가 죽으니까 그런꿈도 꾸는걸겁니다. 죽기전이라고 다들 아무생각없이 멍때리겠습니까 다 죽으면 어디로갈까 누굴 만날까 이런망상도 하는거지
근데 꿈 까시는 분들은 날적에 태몽 없었나?
꿈을 까는게 아니라 꿈하나 잘못꿨다고 뒤진다는 말도안되는 소릴하니까 그런거지. 그럼 태몽은 임신도 안했는데 태몽꿔서 애가 떡하니 나온건가?
흐미 생각보다 이런 걸 믿는 사람이 많아 당황스럽네요 이런 거나 성경을 역사서로 믿는거나 무슨 차이;
아이고.. 인류의 발전은 기술적 발전만 가져왔지. 머리속에서 믿는건 원시적 토테미즘수준 ㅋㅋㅋㅋ
대한민국 귀신들 ↗까라그래
너도 귀신되서 복수해 등신아
근데 이게 왜 힛갤?
괴담게 힛갤 보내지 좀 마소..
뭐 좀 무섭고 재밌는 괴담이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야
컨트롤은무리고... 내가 꿈꾸는구나라고 자각하는경우는 종종있지..
아무리봐도 괴담게 힛갤보내는건 그냥 까라고 보내는거같다.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끼리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초딩때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놀러가자고 해서 즐겁게 논 꿈은 기억함 내 생에 그렇게 길고,짧은꿈은 처음이였음
양성자총과 유령덫을 투영해서 잡아버리겠다
꿈이라는게 생시에서의 잡생각들이 이미지로 나타나는 거라곤 하지만 어쩔 때보면 이승의 사람이 저승과 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꿈속에서 자신의 행동 제어 안됩니다. 꿈은 무의식의 영역이라서.. 저 괴담이 진짜라고 해도 나가고 안나가고를 스스로가 조절할수 없으니 결국 될대로 되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