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추천 45
조회 4156
날짜 22:31
|
빈센트Vincent
추천 3
조회 700
날짜 11:46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51
날짜 2024.05.21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75
날짜 2024.05.21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47
날짜 2024.05.21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30
날짜 2024.05.21
|
루리웹-0016560573
추천 0
조회 39
날짜 2024.05.21
|
지구별외계인
추천 5
조회 804
날짜 2024.05.20
|
silfer
추천 0
조회 238
날짜 2024.05.19
|
아기 드래곤
추천 1
조회 232
날짜 2024.05.19
|
루리웹-9885791121
추천 0
조회 237
날짜 2024.05.16
|
벨라로폰
추천 0
조회 247
날짜 2024.05.16
|
루리웹-8443128793
추천 2
조회 330
날짜 2024.05.14
|
pigman_NS
추천 0
조회 1034
날짜 2024.05.14
|
직업있음
추천 1
조회 1918
날짜 2024.05.13
|
speczer
추천 12
조회 1390
날짜 2024.05.12
|
루리웹-6097276959
추천 7
조회 1512
날짜 2024.05.04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48
조회 24945
날짜 2024.05.03
|
고독한게이(머)
추천 6
조회 3256
날짜 2024.05.01
|
행복을위한 노력
추천 1
조회 407
날짜 2024.05.01
|
다이바 나나
추천 4
조회 1695
날짜 2024.04.30
|
행복을위한 노력
추천 5
조회 875
날짜 2024.04.26
|
wizwiz
추천 39
조회 10767
날짜 2024.04.25
|
꼴레오네
추천 1
조회 795
날짜 2024.04.24
|
용용드래곤사우르스
추천 5
조회 1334
날짜 2024.04.23
|
황제 지그마
추천 2
조회 1268
날짜 2024.04.22
|
유두돌리다부랄절정
추천 2
조회 1159
날짜 2024.04.22
|
티아랑그레
추천 5
조회 2245
날짜 2024.04.21
|
안네 프랑크는 수용소에서 자란게 아니라, 가족들과 숨어지내던중 수용소로 이송되어 사망했습니다. 살아서 나오질 못했죠. 저건 다른 아이
집이란 사람에게 있어 가장 편안한 공간이라 보통 아늑한 자연을 배경으로 지붕과 벽 창문 문, 그리고 주변에 자라나는 식물들 정도로 개념이 잡히지만 저 소녀에게 사람이 기거하는 집이란 오로지 거칠고 무질서한 혼돈과 파괴에 그야말로 끝도 없이 둘러싸이는 곳으로 각인되어서 그러는 듯.
왠 안네 사진요;; 인터넷보면 진짜처럼 거짓정보가 요즘 넘 넘쳐나는듯하네요..
베노아 형의 다이빙 헤드벗이 뇌손상을 유발하는 기술입니다. 김일 아저씨도 박치기만 써서 뇌손상으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자살 이후 뇌 검사한 결과는 90대 치매걸린 노인의 뇌 상태였다고 합니다.
크리스벤(X) 크리스 벤와(O). 그리고 저 사진은 미국사이트를 보니 가족들을 죽인 직후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 그냥 그 날에 찍힌, 벤와의 모습을 담은 마지막 모습이네요. 살인을 저지른 날 벤와가 조지아 캐롤튼에 있는 필 에이스틴 박사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한 팬이 그를 보고 폰카로 찍은 거라고 합니다. 뭐, 꼭 저게 아니더라도, 구도가 셀카도 아니고, 또 벤와는 살인을 저지른 후 거의 곧바로 자살했으니 저런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을뿐더러, 아마 찍었다고 하더라도 증거물로 취급되어 유출되진 않았을거에요.
맨밑 사진은 물리관련 책 보면 비슷한거 많죠
아내랑 자식을 죽인직후 찍는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을수가 있는건지.... 완전 싸이코네...
베노아 형의 다이빙 헤드벗이 뇌손상을 유발하는 기술입니다. 김일 아저씨도 박치기만 써서 뇌손상으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자살 이후 뇌 검사한 결과는 90대 치매걸린 노인의 뇌 상태였다고 합니다.
집을 그리는 유태인 소녀는 안네 프랑크 인걸로 알고 있음
안네 어릴적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 뭔가 크게 닮은것같진않네여...
안네 프랑크는 수용소에서 자란게 아니라, 가족들과 숨어지내던중 수용소로 이송되어 사망했습니다. 살아서 나오질 못했죠. 저건 다른 아이
왠 안네 사진요;; 인터넷보면 진짜처럼 거짓정보가 요즘 넘 넘쳐나는듯하네요..
쫌 알구 지껄이라구 쫌....개나소나 그냥 다 아는척함...가뜩이나 엄청난 정보량때문에,감당니 안되는데...
유태인 소녀 그림은 뭐를 의미하는건지 모르겠넴
집이란 사람에게 있어 가장 편안한 공간이라 보통 아늑한 자연을 배경으로 지붕과 벽 창문 문, 그리고 주변에 자라나는 식물들 정도로 개념이 잡히지만 저 소녀에게 사람이 기거하는 집이란 오로지 거칠고 무질서한 혼돈과 파괴에 그야말로 끝도 없이 둘러싸이는 곳으로 각인되어서 그러는 듯.
오 설명 고마워요 저도 ㅊㅊ
사진이라서 태연해질수 있는듯..저것 역시 사진의 힘!
으으.... 사진에 숨겨진 사연이 너무....
어떻게 천장에서 저절로 시체가 떨어질 수 있을까? 그것도 사진을 찍는 타이밍에 맞춰서?
가족을 중심으로 찍지않고 왼쪽에 시제나올 공간까지 찍은점(왼쪽부분만 확대한걸지도 모르지만)을보면 좀 이상하네요
첫번째사진 사일런트힐3에서 본듯하기도하고...
크리스벤(X) 크리스 벤와(O). 그리고 저 사진은 미국사이트를 보니 가족들을 죽인 직후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 그냥 그 날에 찍힌, 벤와의 모습을 담은 마지막 모습이네요. 살인을 저지른 날 벤와가 조지아 캐롤튼에 있는 필 에이스틴 박사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한 팬이 그를 보고 폰카로 찍은 거라고 합니다. 뭐, 꼭 저게 아니더라도, 구도가 셀카도 아니고, 또 벤와는 살인을 저지른 후 거의 곧바로 자살했으니 저런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을뿐더러, 아마 찍었다고 하더라도 증거물로 취급되어 유출되진 않았을거에요.
벤와의 다이빙헤드벗과 에디게레로의 플로그 스플레쉬때문에 둘다 참좋아했는데...죽었죠.어렸늘적 좋아하던 워리어도 죽었고 이제 언더테이커밖에 않남았어여 ㅠㅠ
저도 둘 다 참 좋아했던 레슬러였어요. 뭐 굳이 둘의 죽음 때문은 아니지만 벤와가 죽었을 때를 기점으로 점점 레슬링을 덜 보게 되기도 했고...레슬러들이 약물도 많이 맞고 스트레스도 심한 직업인지라 요절하는 경우가 많은게 참 안타깝네요.
빅맨들의 파워풀함도 좋지만, 전 역시 루차도르 스타일의 화려한 테크닉 쪽을 조금 더 좋아하는터라...요샌 미스테리오도 잘 안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영감님 은퇴도 오늘 내일 하는 것 같고...
진짜간지나는 기믹이 없엉
테크니컬 레슬러를 좋아해서 에디나 벤와 되게 좋아했는데...
궁금해서 첫번째 사진 찾아 봤는데 근거가 안보임.. 가짜같기도 하고
예전에 롯X월드도 무료개방했다가 오픈시간 때 사람들 압사 당할뻔...
와... ㄷㄷ 이런게 무서운거같음
근데 두번째 사진 도망칠 생각을 할 수 없었던 걸까여? 굳이 하이힐까지 신고 저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도망가다 잡혀도 문제겠지만...연쇄 살인범 수법이라고 하기엔 좀 기괴해 보이네요...보통 제압을 하고 시체를 찍던지 하는거 같은데...
뒷풍경을 보면 도망가거나 숨을곳이라곤 없습니다 더구나 하이힐을 신고있고 설령 벗고 뛴다고해도 뛰는동안의 상처나 체력차이때문에 바로 제압당하겠죠 범인이 총을 들고 있었다면 더욱더 도망갈 생각을 못할테고요
마지막 번개 사진..실제로 머리카락 저렇게 됨..동생이 운전하다 차에 번개가 떨어졌는데 카오디오 쪽에서 스파크 튀더니 머리카락이 저렇게 쭈뼛쭈뼛 서면서 차천정에 들러 붙었다고 하더군요..(참고로 군에서 경계 근무 중 초소에 번개떨어졌을때도 똑같은 경험을 헀다더군요..번개 두번 맞은 동생..ㅡㅡ)
하나하나 정말무섭네요
언더 다음으로 좋아하는게 크리스 벤와였는데 저렇게 끝장나고나서 레슬링을 5년가까이 안봤음...
두번째 사진은 밀실도 아니고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있는 힘을 쓴다면 도망갈 수 있을 텐데 왜 안그러지? 설마 범인한테 잡힌다 하더라도 최대한 힘을 써서 도망갔을 텐데.
두번째 사진 진짜 사건 맞나요? 어느나라고 범인은 누군지 궁금한데 '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며 사진에 찍혀있는 저 장소에서 살해당했습니다 범인의 이름은 Robert Ben Rhoades 연쇄살인범이며 3명 이상의 희생자를 냈고 현재 종신형으로 수감되어있다고하네요 http://murderpedia.org/male.R/r/rhoades-robert-ben-photos.htm
벤와는 처음 알았네;
무서네 더 무섭운게 압사...................
1999년 12월 31일.. 밀레니엄데이라고 방송에서도 "광화문으로 오세요~" 이런 광고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7시쯤? 그때부터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니 조금 더 시간 지나니 남자들은 다 만세 부르고 있었죠 ㅋㅋ (너무 밀착 돼 있어서 손을 내릴 자리도 없었지만 내리면 도둑이나 치한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 어깨위에 서로서로 팔꿈치를 올려놓고 있었죠ㅡㅡ;) 한 10시쯤부터 압사당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끼기 시작했고.. 실제로 옆에 아줌마 기절해서 락콘서트에 나오는 장면처럼 사람들이 머리위로 운반하고 그랬어요 거짓말 처럼 들리실 수 있겠으나.. 발이 땅에 닿은 기억이 거의 없는데 (남의 신발 밟고있거나 종아리 밟고 있거나..) 정신을 차려보니 종각역 파파이스에서 전 국세청건물까지 이동해 있었고 새벽 1시쯤 사람좀 빠져나가고 주변 상황 보니까 신발 잃어버린놈 바지 찢어진놈 웃통 벗겨진놈 전쟁통 같았죠. 마지막 돌아오는 지하철도 가관이었던게 플랫폼에 사람이 완전 꽉 차있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은 계속 내려오고 선로에 사람이 밀려 떨어지기 직전까지 갔었는데 그때 그 역 직원분인가가 진짜 카리스마 발휘해서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사람 통제하고 다 구령붙히면서 이동시켰죠. 역 안에 수천명이 꽉찼는데 그사람들이 다 하나가 돼서 "하나! 둘! 셋! 넷!" 하면서 제자리 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큰 불상사는 없었네요ㅋ
두번째사진은 너무슬프다..
크리스벤와...헐.... 레스링 중고딩때보다 말았눈데 이런일이 있었군요....